#한국역사 #중국 #강의 세계적인 한국학의 대부라 불리는 존 던컨 교수가 미국의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사 강의를 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오래전부터 중국이 한국에 저질렀던 만행을 꼬집었는데요 교수는 한국인들이 좀 더 한국의 문화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중국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헤비급한테 플라이급이 아무리 대항한다 한들 먹히겠어요. 중국이 저렇게 한다고 우리가 지금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힘이 없어서... 물론 민간차원에서는 가능하겠지만... 이스라엘처럼 나라는 작지만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강력한 돈의 파워가 있다면 모를까... 어느 정도 체급이 맞아야 싸움을 할 수 있는 거죠...통일이 되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잡음이 많이 생기겠죠.. 늘 그래왔듯이 그 걸 극복하면 중국에 동북공정에 제대로 맞장 뜰 수 있을 거라 봅니다.
@@Yangmory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건 당연한 것이고 통일이 지금 되든 나중에 되든 중요한 건 헤비급의 무게를 알지만 그렇다고 플라이급이 당하면서도 침묵만 해서는 더 얕보이고요 번드시 헤비급이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요 헤비급이란 하드웨어로 이해되는데 중국이 영토, 자원, 인구(시장)이 워낙 크지만 근대 이후 반드시 체급으로만 세계사가 만들어진 게 아니란 걸 주목했으면 합니다. 기술입니다. 문화입니다. 이것은 체급이 높으면 분명 유리한 측면이 있지만 반드시 체급이 높아서 이긴다는 건 아닙니다. 영국은 브리튼이란 일본과 비슷한 섬에서 시작해 인류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건설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릴 정도였지요. 산업혁명 즉 기술혁명 덕이었지요. 영국 이전에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이 차례로 강대했지만 그 나라들도 다들 고만고만한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지리상의 발견 및 전출을 했고요 무역을 장악했습니다. 위 나라들이 다 중국이나 인도, 지금의 미국처럼 거대한 나라, 즉 헤비급으로 시작한 게 아니란 말이지요. 더 오래전 로마제국은 어땠나요? 이탈리아 반도의 아주 작은 추방자이자 양치기집단에서 시작했고 초창기엔 그저 도시 하나 크기의 지역 집단이었을 뿐입니다. 지금 중국이 빠른 경제성장을 발판삼아 G2라 자처하며 미국과 대치하고 여기저기에 힘으로 횡포를 부리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단순히 우리나라가 범접 못할 자이언트니 큰소리 내지 못해야 할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랜 군사격언에 '아무도 무장하지 않는 자를 해치지 않는다,다만 경멸할 뿐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이를 바꿔 말하면 중국이 우리에 대해 횡포를 부리고 위협한다해도 우린 소국이니 힘도 없고 그러니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믿는사람들에게 적절한 비유일 것입니다. 경멸 받으며 생존하느니 부러져도 싸우다 부러져야만 존중 받습니다. 적에게 존중받는다는 건 상대에계 두려움을 심어주었기 때입니다. 그 두려움이 각인되어 있으면 자신이 이겼더라도 이후 함부로 대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그 덕은 우리 후손에게 갑니다. 덩치는 외형일 뿐 덩치도 작은 바늘 하나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좀 유리할 뿐이지 겸손하고 경계할 줄 모르면 함부로 나대다가 작은 독침에 비명횡사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큰 헤비급 덩치보다 더 안좋은 건 우리 스스로 자꾸 작은 소국, 고래사이에 낀 새우 이렇게 비하하는 습관이 아닐까요. 우리보다 훨씬 작고 약한 나라들보다 우리는 스스로를 훨씬 더 작고 약하게 여기는 게 습관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금 중국이 자꾸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한복, 한식, 문화를 자기네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을까요? 왜 통일을 훼방할까요? 또는 왜 위협적으로 서방과 떨어지도록 정치적 협박을 시도할까요? 오히려 중국이 우릴 질시하거나 두려워 하기 때문 아닌가요? 중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 스스로 작다고 위축되기를 기대하고 그러는 것 아닐까요?
@@espanalosario1456 중국 기록을 보고 다른 나라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 건 지양해야됨. 신농 치우 황제가 중국인임? 요하 문명(수천년 더 오래됐고 중국에서도 황하문명과 다른 이질적 문명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발굴 중지함)에서 문명을 전파해서 황하문명이 일어난 것인데 역사를 바로 알아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거. 사료가 많이 소실되서 입증하기는 힘든 상황인데 북한, 만주 발굴하고 일본에서 역사서 되찾아오면 많이 복구될 것 같긴함.
그 옛날 중국대륙에는 동이족과 화하족이 살았습니다. 동이족은 한국인의 선조(조상)이고, 화하족은 중국인의 선조(조상)이죠. 지금은 '한족'이라 주장하는 화하족이 중국대륙의 절반을, 또 동이족이 나머지 절반을 차지했고요. 중공이 들어서기 전 중국대륙을 차지했던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였는데, 이 만주족은 동이족의 일파였고요. 청나라 지배층은 중국어를 쓰지 않았고, 만주어를 썼는데 만주어의 체계는 어순을 비롯하여 한국어(동이족 언어)와 유사한 문법체계를 갖추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중국 문화의 절반은 동이족 문화였고, 중국대륙의 절반은 동이족 땅이란 거죠. 대표적으로 '한자'는 동이족 국가였던 은나라(상나라)에서 발명한 글자였는데, 이같은 역사적 사실은 중국학자들도 인정하는 내용이거든요. 중국인의 허세에 주눅들 필요없어요.
사마천의 사기 에 보면, 황제 헌원의 벼슬이 "운사" 라고 나옴. 그리고 산해경에 보면, 헌원이 운사 인데, 치우의 부하인 "풍백" 과 "우사" 와 싸웠다고 나옴. 그런데, 환웅의 3제상이 "풍백, 운사, 우사" 임. 다시말해, 헌원이 원래 환웅의 신하 였는데, 화하족들을 부추겨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역사적 사실이 중국 고대서적에 숨겨져 있는것임.
상서 미자편에, 기자가 미자 한테 한 말 "천독강재황은방 天毒降災荒殷邦" 에서 천독 이 은나라가 섬기던 종주국의 천자를 가리킨 말임. 지금까지 천독이 뭔질 몰라서 엉터리 해석을 해온것임. 또 천독이 뭔지 몰랐으니까, 저 문장이 삭재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이겠지만. 산해경 "유국명왈조선천독기인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 에서의 천독과 같은 것임.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조선이고, 천독이 거기 사람이다" 천독이 바로 고조선국의 임금의 호칭. 천독 = 단군 = 환웅 = 치우. 치우기 에 제사를 지내는게 둑제 纛祭. 다시말해 둑 纛 = 치우기 蚩尤旗. 둑纛 자를 살펴보면, 毒+縣 독을 매달았다는 소리. 다시말해 毒 = 치우. 원래 독毒 은 치우를 말한것인데, 시간이 흘러서 원래뜻은 잊혀지고 Poison 이란 뜻으로 바뀐것. 발해에서 왕을 가독부可毒夫 라고 부름. 가는 크다는 접두사, ~부는 애비 라는 접미사. 그러나 가독부 는 큰 독 애비. 큰 도깨비. 다시말해 도깨비는 원래 신격화된 지도자를 부르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귀신이란 뜻으로 바뀐것. 毒 독 자는 오기임. 원래 획이 하나 더 있씀. 主 + 毋 가 아니고 圭 + 毋 였는데 원래 뜻이 바뀌면서 획수도 바뀐것. 圭 는 임금이 손에 들고 있는 홀 / 규 이고, 毋 는 임금이 쓰는 관임. 중국 역사책에 고조선의 왕이 홀 / 규 를 신하들에 하사했다는 기록이 정확히 나옴.
청나라 황제 건륭제 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에보면, 자기들 조상이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읍루, 말갈, 여진" 이라고 했고, 무슨 이유인지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 조상에서 뺐씀. 그리고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등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그중, 신라를 가장 중요시 여겼고, 신라의 수도 계림 이 길림 이라고 비정했씀.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인 1949년 마오쩌둥 때부터 통치하고있다.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임.
고대 중세에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주활동무대가 현 중국대륙 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중화민족인 화하족은 중국서쪽 동이족인 우리는 중국대륙 동쪽과 북쪽에서 국가를 형성하고 살았는대 중국대륙이 원,명교체기에 많은역사 왜곡이 이뤄졌고 한민족은 고려, 조선으로 교체되면서 이 조그만 한반도가 주 활동무대가 됬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읽은 어린이 위인전에 치우천황이 있었다 지금 기억하기로는 중국으로 건너가 물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줬다고 나와있었다 아마도 농사짓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진시황제 묘에서 나온 토우들이 상투를 틀고있다.. 어불성설이다 상투는 우리나라 고유문화이다. 다른나라에는 없는 문화이다 진시황제묘가 아닌 배달국이나 환국의 묘가 아닌가 추측해본다
우리가 좋은것을 갖고 있으면 중국은 그것을 따라했고 넓은 영토와 인구로 그것을 자기네꺼라고 합리화 했다 한자, 나침판, 인쇄술 등 과연 중국문화라 할 수 있는게 있는가 싶을 정도로 우리가 또는 만주와 몽골을 포함한 동이족이 발명하고 중국이 전파하는 상황은 역사이래 꾸준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서양에서 최고로 치는 화약, 나침판, 인쇄술인데, 화약은 몽골족 나라인 원나라에서 나침판은 백제인들이 인쇄술은 고려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하나도 중국것이 없다.
도자기도 종이도 두부도 만두도 비단직조 기술도 나침반도 모두 차이나와는 하등 관계없는 한민족의 고대기술부터 시작되엇다는 것 기술문화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다 전단계의 모습이 잇어야 하고 또 그 문화가 가져온 파생문화가 잇어야 하지만 차이나는 그런게 없음 자부심을 가지라는 저 조언은 날조와거짓으로 얼룩진 식민사관과 사대주의 에서 벗어나라는 말임
@@bukug269 그거 읽어봤는데 일본 역사왜곡급임, 동이족이 우리나라의 조상이라는 것부터가 오류임. 동이족은 중국 한족 기준 동쪽의 사는 모든 민족을 지칭함. 동이족에 우리민족이 포함되어 있는거지 동이족 = 한국이 아니란 말임. 애초에 중국 한족이 한나라때 직접지칭하는 동이족은 상나라(은나라) 출신 상족과 노나라 출신 화하족임. 그 때까지 우리민족과 말갈, 돌궐, 왜는 동이가 아니라 인방(人方)이라 불렀음. 나중에 한나라가 통일후에 중국민족 흡수하고나서 우리민족(예,맥,삼한에서 기원한)과 읍루(말갈), 돌궐, 왜 가 동이로 불린것. 그땐 이미 한자가 존재했는데 동이족 전체도 아니고 우리 한민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는건 앞뒤가 전혀 안 맞음. 한자 자체의 기원은 아무도 모르고 정확하지 않음. 그러나 현재 한자는 상족의 갑골문에서 기원한거고 진에서 갈라져나온 한나라 초기 당시 동이족은 상족을 지칭한 것임. 그 교수는 학계에서 진짜 외면 당할 만함. 학자로서 하면 안 되는 왜곡을 증거가 뻔히 있음에도 실행한거니까 연구자의 자격이 없음.
닭그네, 국짐, 조중동이... 시황제 알현하며 전세계 언론 모아놓고... "대한민국의 꿈은 즁국의 꿈 (중국몽)과 일치합니다~~" 라고 울부짖어... 열받은 미국이 별 필요도 없는 사드 배치하며 한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주었지.. 중공에 나라 팔아 먹었던 국짐, 조중동 매국노들의 3대3족을 멸해야 한다.
고대에도 그렿고 현대에도 그렇다. 모든걸 아무리 크고 강하더라도 한 나라가 다 잘할수는없다. 역수출 될수도 있고 문화는 서로 상호적인 것이다.중국은 문화대혁명을 통해서 모든 문화가 없어지고 단절되었다. 그렇기에 본인의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것저것 자기것이라 말한다라고 말씀하시는게 맞는 말같다. 모토로라가 최초의 휴대폰을 만들었다고 아이폰을 우리가 만들었다고 할수없는것처럼 말이다.
고조선 음악. 고조선 문명의 음악과 무용은 고대 중국에도 수출하고 전수되었다. 고대중국 문헌 ‘예기(禮記)’는 “매악(樂)은 동이(東夷)의 음악”이라고 기록했다 고조선은 제정일치 국가였기 때문에 일찍이 예악이 발달했다. 만주 요령성에서 BCE 2000년경 것으로 추정되는, 궁중 음악이나 제사 의례에 사용된 악기인 석경石磬과 편종이 출토되었다. 또한 두만강 유역에서 BCE 2000년 전반기의 뼈피리가 발견되었다.
韓(한) 이라는 발음이 생긴이유는 여러개의 부족이 하나의 장소에서 물물교환 을 했기에 즉 시장 이죠 바로 이장소를 이용한 상인들 거래 장소가 제일 첫번째 였고 그래서 하나 일 이랑 첫번째 말의 뜻이 같은 의미가 된겁니다 이렇게 하여 부족 사회가 서로 다툼이 줄어들고 공동체 이념을 가지면서 서로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지내고 울타리도 만들고 했는것이 초기 국가 모습 이었어요 이때 부족이 클수록 전부족 통치자가 되었고 이때 부터 이 울타리안에 있는 부족은 유목생활을 그만두고 땅에다가 콩을 심기 시작했고 채소 재배를 하며 고기 를 많이 먹지 않아도 배부르게 먹고 살수 있는것을 터득했고 이시기때 부터 농경화가 시작 되면서 지구상에서 최초 국가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때 근처 있던 다른 부족들도 다 울타리안에 들어 오거나 재물을 받치며 충성을 맹세하고 합류한 부족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서로 잘모르는 부족 까지도 통치를 해야 했기에 규칙과 종교를 만들어서 법령에 표기를하고 이를 어길시 성당에서 법집행을 하면서 나쁜짓을 하는 놈들을 관리를 해왔고 이렇게 수천년간 살다가 지구 날씨 변화로 더이상 북쪽에서 생활을 할수 없었고 이리하여 따뜻한 남쪽 방향으로 대이동을 했고 이때 다시 유목생활을 하고자 하는 부족들은 북쪽에 남아 있었고 님쪽으로 내려온 한국인 핏줄만 오늘날 중국땅에 정착을 하면서 환국이라는 나라명을 새로 지었고 이때의 환은 빛 을 의미하고 왜 이렇게 환국으로 나라명을 지은 이유는 남쪽으로 내려온 이유가 소빙하기 시대 였기 때문에 추워서 내려왔고 빛이 있는 곳이 따뜻하니까 환국으로 나라명을 지었던 겁니다 이것이 한(환) 이라는 의미 입니다 태극기를 태양처럼 그린 이유이고 사계절 팔방진을 새긴 이유 입니다 / 韓 이 한자를 풀이 하면 이렇게 풀이가 됩니다 = 좌측에 아래 위 + 십자가는 북극과 남극 입니다 중간에 日 은 태양과 생명을 말합니다 그리고 북극은 남자를 뜻하고 남쪽은 여자를 뜻 합니다 이렇게 표기한 이유는 남자는 여자랑 잠자리를 할때 차가워야 하고 여자는 뜨거워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달의 기운을 가지고 있고 여자는 태양의 기운을 가지고 있고 이리하여 조선시대 여성이 아이를 가지기 위해 달밤에 슝늉을 떠놓고 달 정기를 받는 겁니다 그리고 지구가 북극(하늘) 남극(땅) 작용으로 지구의 공간이 만들어 젔고 그속에 인간이라는 생명이 수억년 전에 탄생했고 이러한 의미를 표현 한것이 韓 입니다 그리고 남은 우측은 서양인들을 환국인들이 즉 단군조선들이 소빙하기때 피라미드 를 새워서 지구를 다시 따뜻하게 해주었고 이시대에 환국인들이 전세계를 다스렸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인들은 하나의 지구 공간 안에서 태어난 하나(한)의 민족 이고 다같은 홍익인간 이념을 받은 사람들인것을 한국인 후세들은 알아라고 韓 이라는 한자를 한국인들만 사용 하는 겁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진짜 역사이고 전세계를 구원한 황제국 이었던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인들이 전세계의 문화를 한국화 시켜도 다 좋아 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것이 팩트 입니다 🇰🇷🇰🇷🇰🇷👍🏼🇰🇷🇰🇷🇰🇷
우리 한국사람들도 다들 알고 있습니다. 많은 것이 중국에서부터 왔지만 모든 것이 다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중국은 모든 것이라고 떠들고 거들먹거리니 대부분의 나라와 충돌이 있는 것입니다. 교수님의 강의 말미에 중국이 현재에도 그렇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80년초반에 중국은 구체적으로 동복공정 계획하게 되었고 자기들 스스로 불태워서 자기들이 아시아 최고야되는데 땅과 인구만 많지 옆에 있는 나라보다 잘하는게 없고 부족한게 너무 많아 그것 채우기 위해서 일본과 비슷한 방법으로 입맛대로 역사 왜곡 은폐 수정 등 그리고 공동으로 하기로 약속하여 고대 한자나 기록 자기들 이득되는것만 우리나라 교수나 학자들에게 정보만 가져가 2천년초 동복공정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죠 옛날 같이 힘이 있는 나라들 통해서 역사가 전해내려온다고 하여도 돈만 보고 앞에서 양심을 팔아버리는 사람들과 다른게 이렇게 역사 교수나 학자로서 진실을 알리고자 해줘서 요즘 같은 시대에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찾아서 알수 있죠
Kbs 도자기다큐를 보는데, 몇부에선가 중국 최초최대의 도자기 명산지인 징더전( 한국 발음: 경덕진)을 소개하면서 중국인 출연자가 징더(경덕)왕이 징더전을 만들고 도자기 산업을 장려했다고 말하더라 ~ 생각해보니 경덕왕은 신라왕인데?? 이상해서 중국인 출연자가 말한 송나라 경덕왕을 찾아보니 , 비슷한 사람도 없습니다 ~ 추가로 한국과 중국의 도자기 발생연대가 너무 시기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과학이 뛰어난 근대서양에서 도자기를 긴시간의 시행착오와 첩보로 겨우 만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