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f1xo3kq5b 하이브 들고 있어서 내돈 줄어들까봐 그러는데 뭔 민슬람 타령이야 ㅡㅡㅋ 방시혁이든 민희진이든 뉴진스 일 못하게해서 매출 못올리면 배임이지머여? 그리고 뉴진스 쉬게 한다고 한 인간이 ceo인데 뭔 에혀 어디 알바인지 모르겠는데 알바글을 쓸려면 앞뒤좀 알고 써라
@@user-vf6qq4dw9j 무슨 멍청한 소리. 그내용은 기다리는 소리지. 어디에 수납한다는 소리 있었냐. 그냥 민슬림 상상속에나 있는 거지.ㅋㅋ 아직도 상상속에 빠져잇네ㅋㅋ. 그내용중에 그런말 한마디도 없음. 꿈에서 깨어나셈. 아직도 100억이 장난처럼 생각하는 사람잇네.ㅋㅋ
스타일을 떠나서 인기만큼은 블랙핑크 뒤를 이을 원탑이 될 듯. 블랙핑크는 이제 다 된거나 다름없잖음 개인활동에 가끔 만나서 콘서트로 수익만 올릴 생각이던데 ㅋㅋㅋ 그래서 방씨가 ㅂㄷㅂㄷ 한거지 자신이 키운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세라핌 아일릿이 잘되기를 바랐는데 ㅋㅋㅋ 역시 걸그룹 마이너스의 손 ㅋㅋ
kpop 이 진정한 문화적 선두주자가 되려면 물론 공연도 잘해야 되지만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가 되는 opinion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 면에서 다니엘에게서 특별한 재능을 봄. 이제 이 영향력으로 어떤 좋을일을 할지 좀 고민해 봐야할 시점이 온것임. 민희진도 그 부분을 신경써서 아티스트와도 같이 논의도 하고 공부도 해 보길..물론 완성도 높은 노래와 무대 그리고 퍼포먼스의 경험을 선사하는것이 우선이고 그것도 어려운 일일테지만 진정한 선두는 한발 앞서 보는 선두임..뉴진스에게는 그게 보임.
뉴진스 애들 진짜 영어 잘하네. 저기서 일본애들처럼 영어 못해서 멤버 리더 혼자 영어를 하거나 혹은 자국어만 쓰고 통역사가 통역해주는 장면이었다면 한두번은 문제 없겠지만 매번 그렇다면 분명 언어적 한계에 봉착했을 듯. 난 진짜.. 우리나라가 싱가포르나 유럽 여러 나라들처럼 영어나 다른 외국어를 공용화 하는 정책을 받아들였어야 했다고 본다. 영어를 교과서로 배우면서도 버벅거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면서도 결국 써먹지도 못하는 영어교육제도를 보면서 한탄함. 이렇게 문화나 경제, 무역, 정보,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세계화로 나가야만 살아남는 환경을 가진 한국 특성상 영어 등 외국어의 필수 사용은 정말 꼭 필요한 정책이었다고 본다.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는 우리가 자랑하고 싶고 팔고 싶은 걸 유창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다. 이십 몇 년 전 난 외교부에 갓 채용 된 초급직원이었는데 당시 우리 정부가 정책적으로 영어 공용화 도입을 고민할 때, 영어 병행 정책은 결국 한국어, 한글 말살의 결과를 가져올 거라면서 그렇게나 극렬하게 반대하던 그쪽 인사들, 뭔 자리만 있으면 개량한복 입고 나와서 시위 주도하는 그 부류들 때문에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았었는데 난 진보의 가면을 쓰고 흡사 조선말의 쇄국정책 마냥 극단적인 보수성 국수성을 고집하는 그 인간들을 진짜 경멸한다. 현시대 한국이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과는 달리 영어가 자유롭게 구사되는 인프라와 환경이었다면, 지금의 한국이라는 브랜드의 영향력이 몇배는 더 강력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 는 속담의 주인공들은 평생 자기손으로 하지 못하고 남의 장 솜씨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거지. 그런 사람들은 남들 다 뛰어갈 때 혼자 시대에 뒤처지고 발전은 꿈도 못 꾸는 그런 대표적인 부류들임. 혼자서만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남들까지 못가게 발목 잡는다는 거지. 30 년 전의 우리나라는 설마 편의점에서 물을 돈 주고 사먹을 거라곤 상상도 못하던 시대였고, 20년 전만 해도 지금처럼 다문화 가정과 혼혈들이 많아질 거라곤 예상 못했고, 이렇게 인구절벽으로 나라 붕괴를 걱정하게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지. 당시는 이렇게 작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이름 날리게 될 거라는 상상조차 못했었고. 그만큼 세계적 흐름은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변화를 두려워하며 꼭 끌어안고만 있으면 결국 남들 다 뛸 때 혼자 뒤처지고 꼭 끌어안고 있던 그건 썩고 낡아서 가치 없어져 버리기 십상이지. 오히려 시대의 요구를 캐치해서 더 다듬고 닦아서 더욱 빛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지.
일본에서 데뷔를 별도로 할 필요가 있나? 이미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고 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데 그냥 일본에서 활동하는 거면 활동하는 거지 데뷔라는 단어는 뭔가 이상함.각 나라에서 활동 할 때 마다 데뷔라고 할 건가? 이건 어원의 의미를 갖다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봄.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상위 국가도 아니고.
보통 해외음반활동수익중에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시장이 일본이라고 합니다 아직 음반을 사는 사람들이 많고 저작권보호가 잘되어있기때문인데 그만큼 일본시장이 중요하니까 다들 일본용 활동타이틀을 만들어서 데뷔를 하는거죠 성의를 보인만큼 수익이 나는 시장이니까 뉴진스가 일본에서 굉장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것으로 보여서 고무적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일본에서 뉴진스 관련 방송하면서 카피논란 있었던 스피드 영상도 붙여서 내보냈음. 막눈인 내눈에도 복사 붙여넣기 수준임. 일본 싫어하지만, 이 부분은 일본에 쪽.팔림ㅡㅡ솔직히 댄스가수들 춤,노래 부분부분 비슷한것도 많아서, 민씨가 다른 가수가 자기 카피했다고 떠들어대지만 않았어도, 그냥 그 업계에선 으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수도 있었을텐데, 이건 자기가 무덤판격이라고 봄. 어차피 이런말해봤자 뉴진스 팬들도 샤카탁 노래 들어보고 다했을테고, 막귀인 내가 들어도 카핀데, 아니라고 생각하기 힘들테고. 팬들도 카피인거 다 인지하고 있으면서 애써 모르는척하고 있는걸로밖에 안보임. 팬들은 카피당한 그 사람들이 직접 태클 안걸로 있으니 상관없다고하던데.. 멕시코 진스 당사자들만 봐도, 기사내용 보면 '표절인건 맞지만, 신인가수들이 자기걸 사용해주니 좋다'는 식으로 '대인배'답게 말함. 민씨랑 다르게. 민씨나 그 팬들이나 수준이, 남이 하면 범죄고, 내가 하면 범죄가 아니.게 된다는 마인드로밖엔 안보임.
@@youngp1081 네^^ 뉴진스한텐 별 감정없지만, 그 팬들이 뉴진스가 쌓은 공적?을 다른 가수들이 무너뜨린다니 어쩌니 ㄱ소리를 하고 돌아다니는거 보고, 빡쳐서 뉴진스 차트 확인해보기 시작했는데, 팬들 언플과는 다르게 해외 메인차트들 빌보드 핫100,빌보드200, 애플뮤직 200차트안에 200위 안에도 못들었더라고요. 빌보드200차트는 에이티즈가 며칠전 2위찍었는데 1위가 막강한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고,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등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인지도 있는 가수들은 앨범내면 1위 찍는 차트고, 작년엔 뉴진스도 겟업으로 1위한번 찍었던 차트고요. 근데 이번엔 뉴진스가 그 차트에서 200위 안에도 진입자체를 못하고, 글로벌스포티파이에서도 200위 안에 진입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 일본 앨범으로 185위로 진입했는데, 200위안에 차트인했다고 팬들은 원탑이라고 대단하다고 난리치더라고요? 오늘자 글로벌스포티파이차트에는 또 200위 밖으로 바로 밀려나서 차트인 못한 상태고요. 웃긴건 그 차트에선 아일릿은 몇달동안 50위권 유지하다 오늘자로 70위권 됐고, 에스파도 마찬가지고. 여러 차트 수치를 봐도 거품이 잔뜩 꼈다고밖에 생각안드네요. 뉴진스 잘되건 말건 관심없는데, 팬들이 자기들끼리 축하하고 응원하면 될 것을 , 꼭- 다른 가수들 영상에 찾아와서 뉴진스 공적?을 니네가 무너뜨린다느니 어쩌니 조롱질을 해대서 팩트체크는 해줘야 할거 같아서요^^
뭘 키움ㅋㅋㅋ 유럽미국등 해외메인차트들 보면, 뉴진스는 빌보드 '핫100'차트, 그리고 바로 밑 레벨인 '빌보드200'차트의 200위 안에도 진입 못함. 빌보드 200차트는 최근의 케이팝 아이돌은 손쉽게 상위권 안착하고,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등이 1위 찍었던 차트고, 뉴진스도 작년엔 겟업으로 1위 한번 찍었었음. 그런데 이번엔 200위안에도 진입못하고, 다른 스트리밍차트도 200위안에 안 들거나 겨우 진입한 상태고, 글로벌스포티파이에서도 아일릿은 몇달째 50위권 유지중인데, 뉴진스는 200위권도 안들어왔다가 170위 정도 했다가 또 차트밖으로 나갔다가 반복중임. 빌보드 차트중 하위레벨 차트인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차트에서 ' 빌보드 글로벌200'차트에는 진입한상태인데, 그 차트에서도 아일릿 에스파보다 순위가 밀림. 일본 오리콘 차트도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 케이팝가수들 앨범내면 꽤 오래동안 차트1위 유지하는데, 뉴진스는 1위 한번 찍고 내려온 상태고. 일본 내 한국여돌 인기순위가, 트와이스 블핑 아이브 르세라핌 순임. BTS는 커녕 국내에선 에스파, 해외에선 아일릿한테도 밀리고, 무엇보다 전세계 메인차트들 전부 200위 안에 들지를 못하고 있음. 에이티즈도 이번에 빌보드200차트에서 2위했는데 1위가 테일러스위프트였고, 테일러아니었음 당연 1위였을테고. 그 차트에 200위 안에도 못드는데 뭔 헛소린지. 뉴진스 팬들이 여기저기 가수들 조롱하고 난도질해대니 팬들이 다 떨어져 나가지 ㅉㅉㅉ 작년 2023년 하이브 재무제표 보면 어도어가 총매출 1100억원 순수익 265억원인데, 이번엔 전반적인 수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 수익이 265억보다 더 떨어질거라고 보는거고. 웃긴건 이런 수치는 보지도 않고, 팬들은 뉴진스가 1조 그룹이라고 떠들다가, 이젠 2조그룹이라고 헛소리 해대는게 코미디임.
나도 버니즈이자 아미지만. 이건 좀 많이 아닌듯? 방탄이 뉴진스 댄스챌린지도 같이 해주고, 무엇보다 자체방송할때나 라방할때, 스포티파이 공식채널에 나올때 등 나올때마다 필요이상으로 디토 같은 뉴진스 노래 언급하면서 홍보해줬었음. 그래서 지난번 뉴진스 앨범은 아미들이 많이 들었었고. 최근 해외아미들이 빡친건 뉴진스 때문이 아니라, 민희진이 방탄 무너뜨린단 식으로 말해서고. 이런식으로 다른가수를 밟니 어쩌니 하는 표현써대면 뉴진스한테 되려 독이됨.
얘네는 거품이 너무 낀듯. 어도어에서 기사 헤드라인 뽑는것도 거품이 너무 심함. 무엇보다 그 팬들이 다른 가수들 영상에 찾아와서 뉴진스가 세운 공적?을 깍아먹는다고 헛소리 해대는 등 조롱하고 난도질해대니 문제임. 그리고, 국내서도 차트 1위는 에스파고, 일본내 한국여돌 인기순위 1위~4위가 트와이스,아이브, 블핑, 르세라핌임. 일본 외에 유럽미국등 해외메인차트들 보면, 뉴진스는 빌보드 '핫100'차트, 그리고 바로 밑 레벨인 '빌보드200'차트의 200안에도 진입 못함. 빌보드 200차트는 최근의 케이팝 아이돌은 손쉽게 상위권 안착하고,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등이 1위 찍었던 차트고, 뉴진스도 작년엔 겟업으로 1위 한번 찍었었음. 그런데 이번엔 200위안에도 진입못하고, 다른 스트리밍차트도 200위안에 안 들거나 겨우 진입한 상태고, 글로벌스포티파이에서도 아일릿은 몇달째 50위권 유지중인데, 뉴진스는 200위권도 안들어왔다가 170위 정도 했다가 또 차트밖으로 나갔다가 반복중임. 빌보드 차트중 하위레벨 차트인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차트에서 ' 빌보드 글로벌200'차트에는 진입한상태고 해당 차트에서도 아일릿, 에스파보다 순위가 밀리고 있음. 오리콘 차트도,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은 일본앨범 발매하면 적어도 며칠은 1위 유지하던데, 뉴진스는 1위 한번 찍고 바로 내려옴. 케이팝 열풍인 일본에서 이정도면 일본에서조차 다른 여돌들에 비해서 저조한거임. 작년 2023년 하이브 재무제표 보면 어도어가 총매출 1100억원 순수익 265억원인데, 이번엔 전반적인 수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 수익이 265억보다 더 떨어질거라고 보는거고. 웃긴건 이런 수치는 보지도 않고, 그 팬들은 뉴진스가 1조 그룹이라고 떠들다가, 이젠 2조그룹이라고 헛소리 해대는게 코미디임. 하도 그 팬들이 다른 가수들 조롱하고 다니길래 이번 앨범 기록 다 찾아봄.
전세계는 관심 별로 없는듯함 ㅎㅎㅎ해외메인차트들 보면, 뉴진스는 빌보드 '핫100'차트, 그리고 바로 밑 레벨인 '빌보드200'차트의 200안에도 진입 못함. 빌보드 200차트는 최근의 케이팝 아이돌은 손쉽게 상위권 안착하고,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등이 1위 찍었던 차트고, 뉴진스도 작년엔 겟업으로 1위 한번 찍었었음. 그런데 이번엔 200위안에도 진입못하고, 다른 스트리밍차트도 200위안에 안 들거나 겨우 진입한 상태고, 글로벌스포티파이에서도 아일릿은 몇달째 50위권 유지중인데, 뉴진스는 200위권도 안들어왔다가 170위 정도 했다가 또 차트밖으로 나갔다가 반복중임. 빌보드 차트중 하위레벨 차트인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차트에서 ' 빌보드 글로벌200'차트에는 진입한상태긴한데 그 차트에서조차 아일릿 에스파한테 순위가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