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인이 추천하는 미국 동부, 중부, 서부 여행 코스 & 가 볼 만한 곳 

참으로. 옛날 생각이 많이 나게 하네요 저도. 내년. 4 월 이면. 만. 50 년. 이곳에서 살았네요 말씀 하시는곳. 거의. 가. 보았는데 또 한번. 가고 싶을것이다 은. 뉴올리언스. 입니다 맛있는 해물 과 길거리에서. 술 을 들고 다니며. 다. 찌그러져 가는 듯한 움막? 에서 나오는 째즈. 음악 소리를 들으며. 춤추고 ::;:; 43년전. 일이네요 남편과. 친지 와. 함께 했던. 추억의 시간 이였고 다시 가고싶지만 ::;;;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 는.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예전 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이. 예전 그대로. 있는데. 함께 한 사람이. 없어지니까. 또. 나이도. 많고. 암튼. 잘 듣고. 잠시나마. 추억을 더듬고.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디즈니 월드 에. 유치원 다나던 딸들도. 이젠 엄마 들 이됐어 요 정말로 time is flying.

저는 메사츄세츠에서 사는 60대 인데 미국 50개주를 다 내 발로 가보는게 목표인데 중부 몇개주 빼고 거의 돌아 다녔어요. 주로 내쇼날파크 위주로 가서 대자연을 보고 나면 경탄이 저절로 나오고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느껴져서 천지를 만드신 분께 감사기도를 하게 됩니다. 방문한 주 주청사가 있는 곳과 뮤지엄은 가급적 방문해 봅니다. 미국은 50개 주가 모두 하나하나 다른 나라처럼 느껴져요. 스테이트 파크도 많고 뮤지엄도 많고 …보존이 잘 된 자연풍경이 가장 멋지지요. 내쇼날파크 입장료가 62세 이상이면 한번에 80불 내고 등록하면 남은 삶동안 언제나 유효해요. 네분 방송 보고 몇달전에 애틀란타 둘루스에 들러서 스톤마운틴도 오르고 한국음식도 먹고 왔네요. 꼭 어디 한국의 신도시 같이 느껴졌어요. 항상 유익한 방송 만들어서 올려 주신 네분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옛날에 국민학교 다니는 아이들 데리고 로마에 여행을 가서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 들어가니 앞에 펼쳐진 거대한 성당의 위용에 ‘우아, 이게 성베드로 성당이다’ 하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 아이들은 성당을 볼 생각은 하지 않고 옆에 지나가는 아이스크림 행상만 쳐다 보길래 허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ㅠㅠ. 저는 아리조나주에 볼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남부의 세도나로부터 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그랜드 캐년 (특히 북쪽 코스), 유타주 접경의 Bryce Canyon 일대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가슴 떨릴때 여행은 주머니 사정이 만만치 않고 무릎떨릴때 여행은 비싼 여행비에 원치 않았던 호텔방 을 지켜야 했고 언제가 좋을까요 에이구 우리모두 오늘을 후회없이 살아봐요. 위에 네분 고맙습니다.

네분 모두 아름다고 지혜로우십니다.저는특히 구회계사님의 팬입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뒤 자신이 처음 발을 디딘 도시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은 사실, 그 도시 자체보다 거기에 담겼었던 흘러가버린 자신을 만나러 가는 것 아닌가 싶어요. 늘 반갑게 감사하며 보고있습니다. 처음 시청하기 시작했을 땐 마치 새친구가 4사람이나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Road trip 으로 대륙횡단 추천드립니다. 비행기로 다닐때와 비교할 수 없어요. 각 주마다 개성이 다르고 휴게소 디자인도 얼마나 차이나던지. 그 지역 이민자들의 문화에 따라 청결함, 미적 감각, 모든것이 신기할정도로 다양했답니다. SF에서 시작해서 유타, 아이오와, 시카고,미시간,캐나다 토론토. 뉴욕 Finger Lakes , 보스턴 Plymouth Rock, 뉴욕시티, 프린스턴대학, 예일대, 유펜, Washington DC, Atlanta GA, Tennessee 에서는 Graceland and Chattanooga. Arkansas, Colorado, Utah, Las Vegas, LA, and finally home to SF again. 사이사이에 맛집도 가고, 유명 관광지, 명소도 가는 길에 있으면 들리고. 대학 탐방도 알차게 해서 거의 3주 걸렸는데 우리 6식구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당시 유행하던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 그런 책이 있었는데 그 위주로 각 주의 하이라이트만 골라서 체험하려고 했어요. 아이오아 스테이트 페어에서 본 동물들과 버터로 만든 실물 크기의 소 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밤세워 운전해 Plymouth Rock에 새벽에 도착했을때는 대륙횡단을 해냈다는 뿌듯함과 Atlantic Ocean을 건너온 필그림들과 identify되면서 비로소 나도 미국인이 된것같았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는 콜로라도였고 최고의 휴게소는 뉴욕. 최악의 휴게소는 아켄소. 아이들도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대학갈때 4명중 셋이 뉴욕시를 선택했어요. 로드트립 영향이 컷던것같아요.

조이스님 처럼 가식없어 보이는 꾸밈없는 분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온유한 선우미숙님과 같은 분들과 여행간다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 친구하고 싶은 두 분입니다 :)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오신 조이스님 반갑습니다.

조지아 산길은 고운 흙길이라는 말씀에 귀가 쫑긋해지네요. 저는 여행하며 제일 좋아하는게 경치 좋은 곳을 오래 걷는 건데요 제가 사는 뉴저지는 산도 많고 경치도 좋은데 산길은 몽땅 바위에요. 긴장하지 않으면 발목을 다쳐요. 요즘 일찍 은퇴하고 조지아로 이사할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집 살 땐 꼭 조앤리님께 연락하겠습니다. ㅎㅎ

여름엔 뉴햄프셔, 메인이 참 좋죠. 낮기온 70-80도에 아침기온 60도대. 물도 좋아서 메인에서 샤워할 때는 마치 폴란드스프링 워터로 샤워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죠. 한적한 곳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딱일 듯.

Oh, my! I immigrated to SF in 1975, so there's a chance we may have crossed paths back then. Who knows, we might already know each other!. 반갑네요, 특히 여름에 다른곳에 여행 같다가 돌아올때 그 안개가 아주 정겹지요, 지금은 몬트레이서 삽니다, 샌프란에서는 Balboa and 4th 에 살았어요.

조이스, 다음엔 SF 오시면 꼭 Marin County 들리세요. Welcome back home!

지난시절이 주는 그리움은 늘 애틋해네요.네분 모두 건강하시길--

말씀을 들으면서 4~50 대를 생각나게하네요, 혼자여행도 많이 좋아했고 다녔는데 어느새 갇는것이 두려워진 현실 그러나 다시한번 시작해보려합니다,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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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헌신에 감사해요 😊

Thank you for the clip. I love this channel. I came to the US in 1988 when I was 19 years old. I didn't realize I was a traveler. LOL. I have been to most places mentioned in this clip, except the FL area. Now I am 52 years and still want to travel more. 🙂

정말 다닐곳이 많아요, 전 Drive 를 즐기니까요, 서부의 101 도로를 Washington 주에서 San Francisco 로 걸쳐서 LA 가면 너무 좋아요, 항상 방송 잘보고 있어요, 60 이 넘으니까 남는건 여행이예요

미국 전역을 다녀보고는 각 도시마다 어느나라 조상이 왔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넘 달라서 좋았어요, 스위스의 알프스가 안부럽고 세상 어디나 있는 곳이 한 장소에서 갈 수 있고 즐길 수 있어요

멋지신 분들이세요

네 분의 말씀 동감합니다 😅 같은 상황들이었고 그렇게 살아 왔기에 !!! 여행을 떠나렵니다. 바로 !! 즉시 !! 😅😊

저는 켈리포니아에 살면서 2년전에 리타이얼하고 남편과 RV로 미국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예요. 내년엔 RV로 3개월정도 알라스카에 갈예정이구요. 저희는 가장 좋았던 여행이 유타와 아리조나에 있는 Grand Circle 인것같아요. 라스베거스에서 부터 시작으로 모든 케니언들을 돌아보는 여정인데 정말로 멋있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한번 가보세요..

80-90년대 유학시절 가족과 함께 여기서 언급한 명소를 다녔던 기억이 새롭네요. 위스콘신 필라 샌프란 등 살던곳도 가보고..이제 대학에서 은퇴하고 다시한번 가봤으면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미국생활이 궁금할때마다...4분 잘 듣고있읍니다.

들으면서 즐거웠어요.

네 분 정밀 재미있어요. 정보도 유익하고요 ~

제게 미국에서 가장 좋은 것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보는 것이에요. Grand canyon, bryce, zion canyon ,back country hiking 해보면 언어로 표현이 안되는 태고의 아름다움에 푹~빠지지요. Sierra 산맥의 John Muir trail의 깊은 산,

힘떨어지면 가고싶어도 못다니니까 좀 무리가 되더라도 다 떨쳐버리고 열심히 다니는게 남는것 같아요

정겨운 대화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그간 다닌 여행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그야말로 어려운 중에도 거침없이 다녔는데 아이들 다 크고 나니 나이가 들었나 싶은게 나가는거 자체가 별 흥미가 없어지네요. 어느것도 그닥 ...

미국 정말 크고 볼데도 많고 ㄱ한공화시켜놓은데도 많구요. 아리조나 그랜드캐년 부터해서 horse shoe처럼 생긴 호수 인디언보호지역 넘 멋있고 , 큰바위 얼굴 대통령 얼굴 새겨진데 .. 미국은 다 똑같은거 같은데도 주마다. 특징들이 있어서 넘 신기하죠. 아이다호 사는데 옐로스톤 얘기 하시니 넘 재밌네요. 옐로스톤도 좋은데 아이다호어디든 얠로스톤같은 경관을 볼수 있답니다. 겨울에도 가보고 싶네요

화산있는 동네 우리 동네여요.조지아 갔을때 많은 분들이 하와이를 장 모르시더라고요.섬이 여러개라는것ㄷㅎ…그냥 하와이는 하와인줄. 저에게 친절했던 아주머니 하와이 꼭 오시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모든분들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멀리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애틀란타 한국사람들이 살기에 정말 좋더라고요.

Awww I live in SF but moved from Atlanta 10ths ago clenching retirement money! But can’t offer to buy house here so I bought my retirement house in Dunwoody several yours ago! I”ll be retire in 5 yrs back home to Atlanta! I really enjoying your channel!!!

티비서 좀크게 보고 싶은데 사운드가 좀 안좋아요. 사운드 질도 조그만 더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텐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방송도 재밌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이야기도 너무 흥미로와요. 그런데, 견해의 차이로 싸우시면 안되요. ㅎㅎ

미국안에서만 다녀도 좋은곳이 정말 많아요. Idaho 와 그 근처도 넘 좋던대요. 물론 Yellowstone 은 전세계 유일.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늘 유쾌한 방송 감사드려요!

알라스카 오시면 커피 대접해드립니다 ㅎㅎ❤

그러게요. 어디가 좋을지 한번 들어봅시다. 반가와요.

참 재밋게 진행하네요. 대화는 사회자랑 회계사가 젤 많이하고 왼쪽 부동산 하는 분은 거의 조용히 듣는 편인듯. 미국 텍사스와 LA에서 30년 정도 살아봤어요. 주재원으로 시작해서 이민생활하다 접었는데 주로 콜로라도 서부지역과 태평양 해안가인데 제생각으론 미국은 시간 돈 투자 대비 가장 비효율적인 여행지가 아닌가 싶네요.간단히 텍사스를 종단하거나 횡단할때 하루 종일 달려도 아직 텍사스이고 캘리는 샌디에이고에서 나파밸리 위 레드 우드 NP까진 약 이틀이 소요될 정도로 가는 길은 멀고 볼거린 적은곳이란 생각임다. 물론 웅장함과 장대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지만 나무를 봐도 강물을 봐도 낯설고 정이 안가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몰라도 결론은 별로란 생각임다. 많은 미국인들이 비지니스가 아닌 개인 목적으로 자기가 사는 스테이트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넘 흔한건 구지 구지 멀리 나돌아 다닐 이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여행은 다리 떨리때 보단 가슴이 떨릴때 떠나란 말이 있지만 아무래도 은퇴 후에 숙박이 가능한 RV로 천천히 전국 유람하는게 정답인듯 싶네요.

추천 해드리고 싶은곳 뉴욕. 만하탄. 거리. 공원 샌프란시스코 Pear 39. 금문교를 지나 안개가. 둥둥 떠다니는 쌀싸리또. 에서. 쇼핑 닉시 텍사스. 휴스턴 에 갤베스턴 Beach. South Dakota. 후로리다. 마이애미 디즈니 월드 갈곳오. 레익타호 너무너무. 많이 있는데. 생각이:;;(

유익한 정보와 거림낌 없는 진행방식과 애기들 유익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여기서 사시는 선배님들이네요... 정말 하나하나 배울점이 엄청 마노으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유... 스마일....

미시간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콜로라도 록키와 아스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여행은 하고싶으면 바로바로... 나이들면 무릎아파 못가요... 9 월에 Iceland 갑니다...

좋아해요 언니들~!!! 😉💕💕💕

La 에서 잘 보고있어요

Travel agency에 join 해서 가면 많이 쉬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들 탱큐👍

나도. 엘로스톤이 좋았어요

텍사스에도 빅벤드라는 걸출한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전 미국 23년 살았어도. 미국국내여행 안다녀요. 너무멀고 비용도들고 음식도 똑같앗서...휴가는 같은비용으로 한국에 갑니다 델라웨어 북부 펜실베니아 동부. 유럽같은자연속에 사는거에 만족합니다

1974년 8월15일 지하철 1호선개통 그날 육여사 피습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계신 4분의 여행이야기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역시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Yellowstone 은 꼭한번 가볼만한 곳이지요! 저는 여러번 갔었지만 Snowmobile 타고는 가보질 못했어요.유럽도 여러번 다녀봤지만 자연경관이 아니죠? 역시 자연경관은 미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70에 Retire하고 지금은 인생을 즐기고 있읍니다! 만나뵈어 반갑읍니다!

례익타호가 있는 리노에서 서북쪽 방향 85미일 지점 북가주에서 18년째 모텔을 운영하죠 동부지역분들이 시애틀,오레곤주 알래스카에. 자동차로 가려면 리노에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곳이죠 반대로 역방향에서 동부로 가시분들도 마찬가지죠 사업체에서 서쪽 40마일에 미국최대 크기의 온천수 호수를 지닌 작은 옐로스톤이라 불리는 래슨 볼캐이노 국립공원이 있는데 여행객 많은분들을 상대하다보니 장거리 여행하는분들은 AAA 프리미엄 연회비 $185가입도 권장 하지요 매년 200마일 무료토잉이며 사용안했으면 누적되고 가종 서비스를 유용히 사용할수있고 미 시니어 운전자들은 동물 접촉사고 예방 인지 해지기전에 입실 한다는 겁니다 여행도 각자 개성이 있는지 LA살적 어느분은 5.6시간 걸리는 데쓰밸리를 매주마다 가시는 분도 있더군요 사막의 일출과 일몰때의 장관을 보려구요 창조주 신의 경외로움에 벅찬 희열이라네요 좋은주제로 건성에 늘 응원합니다

한국 요즈음 국내여행자들 쏘카 이용자들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안동 KTX로 2시간10분~안동에서 방문지까지 쏘카대여해서 여행또는 방문

❤❤❤❤❤❤

저는 서유럽 동유럽 스폐인 북유럽 남프랑스 코카서스 베네룩스 스페인 케나다서부 시애틀 까지는 가봣는데 미 동부서부를 아직 못가본76 살 할머닌데 미동부를 갈수있을지 나이가 많아서 내년에 시도를 해봐야겟어요.

영상 시청하다보니 롱비치에 퀸 메리호에 한국 관광객을 모셔갔더니 많이 실망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참 좋은 프로예요❤

미국을 1년 동안 여행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만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은 웬지 엄두가 안 나네요.

켈리포니아 살아도 시간 있으면 미국 국내보다 해외로 더 나가게 되는 거 같아요. 해외는 55개국을 가 봤는데 미국 켈리포니아 주변 빼곤 가 본 곳이 많지 않네요. 라스베가스는 좀 많이 가 봤구요.

오늘말씀 처럼 더. 늦기전 ㅎㅎ 다리 성성할때. ㅎ ㅎ ~~~ 5 만기념 돈나 여행 함 해용 !! 강추 !!! 매인 ? 시카고 ,, ? 뉴욕? 필라델피아도 좋아용 ? 이든지 ㅇㅇ. 강추 - 오레곤. 주 !! 킹 짱왕 ❤❤❤. 40 년미국살이중 ~ 이젠. 미국 한주한주 한달살이 여행 하고싶은 bucket list 중 1

샌프란시스코에도 오셨군요😊 날씨가 선선하죠?

Yellow stone 은 11월부터 4월까지 클로즈 입니다.

Amtrak 타고 동부에서 서부 여행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남쪽으로 횡단 할려구요.

CA 에서 40년 산 미주한인 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대륙황단 3번 포함해서 여러군데 다녔는데요. 한국은 한번 안나갔고. 사람이 만든 건축 음식 역사를 위한것이 아니라면 굳지 자연을 보러 다른 나라를 갈필요는 없다 봅니다. 물론 돈많고 시간많으면 하셔도 상관없지만. 유롭 라시아 남아메리카 비행시간 10, 20시간에다가 한사람당 $1000 에사 $1500 정도 비행기 값이 들어가니까요. 미국, 카나다, 멕시코 다 포함 한겁니다....

2호선 개통은 내대학때니까 85년이요. 1호선이. 70년대죠

조지아 한국 타운에 가볼까 해요

내가 좋아요 1등이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행코스 정보를 들어보자

잘보고 있어요, 퇴직자로서 미국에서 차를 랜트해서 1년 여행한다면 얼마나 비용 ??

Gerogia에 사는거 어떻습니까? CA 에서 이사가신분들 후회하십니까 좋으십니까? 은퇴 할만 합니까?

감사합니다 한국의 생활 숙박형 시설을 어떻게 앱을 이용해서 예약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도 10월말 -11월중순에 머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부 메인 뉴햄셔 와잇마운틴 버마운트

너무재밌어요~~

정말 미국여행은 머니가 넘 많이 들어요~~^^ 제 생각에도 미국 구석구석 여행한다면 세계일주하는 기분일꺼라는 워낙 넓은 나라니까요~~ㅎ 한때 여행에 미쳐 1년에 해외6번씩 나가다보니 안되겠다시퍼 자중했는데요 또 골프에미쳐 요즘도 해외 자주나가게 되는데요 이젠 열씸히 일도 좀 해야할듯 하네요~~ㅎ 저는 인생을 꺼꾸로 사는거 같아서 좀 이상하긴 해요~~ㅋㅋ 모든게 이제 예전처럼 저를 흥분시키질 않네요. 그래서 멀리 안가는 탁구를 배웠는데요 3년 넘으니 좀 재미있긴 합니다.

Seattle 여름은 👍 입니다 돈나 회원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연락만 주시면 저희 스케줄 맞춰서 .. 감사합니다.

1호선 개통은 1974 8월15일 이었고 그날 육영수여사는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북한의 사주를 받은 문세광의 총알로 사망하섰읍니다

반갑습니다.

그러고 싶은데 장사하다보니 그게 안돼요

미국은 시애틀 샌디에고..

미국 알라스카 빼고 (너무 크고 너무 멋있음) 주만 보면 개인적으로 다음 장소들 꼭 가보시길 1. Glacier national park (몬타나) 2. White sand national park (뉴 멕시코) 3. Kauai (하와이) 4. Everglades national park (플로리다) 5. Pacific coast highway (샌디에고 에서 시에틀까지 어느 구간이든) 그밖에 Santa Fe, NM San Diego, CA Great Smokey national park Redwood national park Sanibel island, FL Portland, OR 실망 Niagara Falls (캐나다로 가야함) Los Angeles Philadelphia Las Vegas Miami

알라스카. 너무큰. 광어가. 생각나네요

텍사스 볼것없음...ㅎㅎㅎ 캐나다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