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의 블루오션, 스마트 팜 시대가 왔다 이젠 농업도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IT 농사법으로 똑똑해진다 ICT와 농업의 색다른 만남으로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요즘 대세 미래 농업 한국형 스마트 팜.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스마트팜의 문제점 1. 과도한 시설비 시설비가 뭐 5억은 우습고 10억짜리도 수두룩함. 정부사업이 들어오면서 예전엔 싸던 자재가 지금은 나랏돈이 들어오니 그냥 부르는게 값임 50%지원이 대다수인데 5억짜리면 2억5천 10억짜리면 5억원이 내가 마련해야 될 돈임. 그럼 부농들이 아닌후에야 저돈은 농협에서 대출받아야될 것이고 저 대출 갚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름. ( 시설비가 저렇게 비싼데 청년농부를 스마트팜으로 육성하다는것 자체가 웃김 청년이 자기주머니에 몇억씩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결국은 또 농민들안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임 이건 비단 스마트팜 뿐만이 아니라 모든 농민지원사업들이 저럼 수료자 일부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유치한다는데 모든수료생이 들어갈 수 도 없을 뿐더러 수료해주는 면적도 매우작기때문에 수입이 매우적음. 그래서 결국 직업삼아 하고싶으면 대출내서 저 사업해야됨 그래서 청년농업인 키운답시고 스마트팜교육하는거 보면 웃김 2. 시설 A / S 시설시공업체에서만 A/S를 받을 수 있음. 농민이 저런 스마트 기계에 대해서 뭘 알겠음. 초반에야 A/S 잠시해준다쳐도 나중에는 당연히 A/S비용 달라는대로 줘야될테고 저게 얼마나 빈번하게 고장날지도 모르는 일 나머지 판로 문제야 농민들 공통사항이니까 제외한다쳐도 현실적이로 힘든점이 너무많은듯.
스마트팜 글쎄요? 스마트팜은 투자와 소득의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막대한 시설 투자비가 들어가지만 생산되는 농산물은 생산원가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식물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하면 농산물 가격은 자꾸 떨어집니다. 스마트팜 할수록 투자비만 자꾸 늘어 납니다. 스마트팜 자재 생산 기업만 이익을 보겠네요. 시설 투자비를 못 갚으면 경매에 넘어갑니다.
더이상 노인들이 굽은허리로 농사한 농사는 기대하기 어려워 지는 시기에 젊은농사꾼이 생길수있는 좋은 미래형 농업이네요 설치와 관리가 쉬워져서 집에서의 미니농장 식당에서의 소규모부터 대량농업까지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관심이 갑니다 일반인들에게도 체험교육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대량생산은 되겠지만 품질은 점점 나빠진다고 봐야지... 이 건 팩트다 난 이런거 거의 안 먹는다 자연 햇빛을 쪼인 농산물을 가급적 먹지 먹어 본사람만 안다 맛이 완전 틀리고 2개먹을거 한개만 먹어도 된다 즉 양을 줄여도 건강에 손실을 보지 않은다 지나친 농약과 비료 그리고 이런 농법은 농산물이 원래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맛과 품질을 잃어버리게 한다 난 지극히 개인적으로 대량생산을 위한 근대 농법은 돈 있는 자들의 사기 ??? 라고 본다 좋은 농산물을 먹으면 반으로 줄여도 되고 건강에 좋코 살이 안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