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위해서 수많은 고생을 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온것을 잘 압니다. 참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렇게 미울때가 없네요.. 현재 일본에 확진자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문제도 심각해졌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번 올림픽은 아무래도 열리기 힘들어보입니다. 선수와.. 관계자들이 수없이 부대끼고 싸워야할 스포츠의 향연에 분명 코로나는 위험할 수 밖에없는 전염병입니다. 건강이 먼저다..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 여자 100h에 대단한 선수가 탄생햇습니다. 여중2 김서현 선수(3번째 출전에 13.67 기록)가 주인공 입니다. 키는 170넘엇고 하지장 길고, 달리는 자세좋고, 무릎 킥도 높고, 상체 반동까지~ 여러모로 대단한 선수인듯 합니다. 모두들 뜨거운 응원을 보내줍시다~ 참고로 올해 아시아 18세이하 여자 100h 기록이 중국선수의 13.20 이랍니다. 중2 김서현과 불과 0.47초 차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