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위작 

정말 안타깝네요... 깊이 몰랐을 때에는 무작정 이우환 작가의 직업적 사상에 대해 의심만 했어요. 사실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것이 작가 곧 아티스트의 일이니.. 그런 작가가 그저 위조작품들을 묵인하기 바쁜 그 모습이 참 구려보였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영상을 보니 아주아주 근본적인 문제가 엮여있는 사건이었네요...! 이우환작가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것 같구요... 우리나라도 얼른 음악산업이 발전된 것 처럼 미술산업도 발전되길바래요ㅠ 욕심 조금 크게 더해서 예술가들이 돈이 없어서 붓을 놓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악과 타협하지 않도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 댓글들이 이우환을 이해한다는 식인데, 절대 용납이나 용서 될 수 없는 짓을 한 양심을 판 인간을 절대 용납하면 안되는 거임! 이우환이 지금 자기 그림을 못팔면 못먹고 못살어? 지금도 충분히 넘 잘 처드시고, 잘 살어... 오히려 이런 상황에 위작 맞다고 인정을 했으면 그림 값 배는 뛰고, 더 위대한 작가가 되었을 거다.... ㅠㅠ 지금도 충분히 잘살면서 돈 몇푼 더 벌려고 양심을 팔아먹은 인간 쓰레기 중의 쓰레기.... 이런 인쓰의 작품이 아직도 큰 대접을 받는 상황에 더 단장의 아픔을 느낀다..

그만큼 자기그림 배끼기 쉽다 실토해버린거죠..

돈과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양심을 팔지 않는 작가가 성공한 작가입니다

이번 주제는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찌됐든 미술계가 한단계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려운 주제 잘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대원쌤 응원합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내용인데,,이 사실을 알고도 동조한 이작가님도 공범이죠,,그런 가치관으로 그린 작품이 그 어떤 감동을 전할 수 있을까요...아티스트가 아닌 물욕에 젖은 사기꾼인건데,,

고민하고 올리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다만 선생님의 솔직한 말씀이 오히려 대원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언젠가는 예술가가 배부르게 먹고 사는 세상이 올수 있겠죠?????

내용이 굉장히 전문적이고 깊이가 있네요 처음 보게 됐는데 바로 구독 누릅니다^^

이런 유투브 채널이 많아져야 합니다. 미술시장의 양적 팽창 만큼이나 질적인 팽창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감정평가와 작가 그리고 판매자의 양심이 동반되어야겠죠~

백번 공감합니다ㆍ엄중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ㆍ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야기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수사와 법원판결에 의해 이미 위작결정이 났고, 위작범들이 이미 잡혀서 위조방법 까지 밝혔는데도?

차라리 앤디워홀처럼 투명하게 퍼블릭 에디션식으로 팔았음 좋겠네요 이우환 동의하에 어차피 그 모티브가 중요한거지 누가그렸냐는 현대미술에선 안중요한데

혼신의 힘을 기울인 작품이라...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공생관계, 세금털이.................... 1980년 중학교 시절부터 존경해 왔던 작가님이신데................... 모든게 아탑갑군요..........................

갤러리 현대가 컬렉터들에게 사기를 친거나 다름없네...위작도 현대를 통해서 유통된거라는 의미고....역겹네...

솔직히... 점찍고 선긋는데 누가 10억씩 막 사주면 초반작업때 아무리 대단하고 심오한 마음과 메세지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조차 아니라고 보지만.) 그후에는 아주 배부른자의 작은 놀이정도 였을거라 생각하는데... 붓질 천천히 아주 정적으로 움직이면 무조건 나오는 의도된 동작의 미니멀한 완성도를 무슨 호흡어쩌고 절대 따라할수없다는둥.

이우환도 공범아닐까싶다. 뇌피셜

위작을 본인 작품이라고 말하는게 다음에 오는 피해가 적을거 같네요 작가가 진품이라고 말 하면 누구라도 미심적긴 하지만 작가가 본인 작품이라는데 더 설득력이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위작이라고 말 한다면 이우환 작품은 위작하기 쉬운 작품이고 사람들이 인식 하게 될듯 사실 또 그렇고 그래서 위작이라고 말 하면 정말 좋지 못한 이미지만 생기게 되는 나쁜 결과가 올거 같네요 호흡이나 리듬이나 채색을 쓰는 방법이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누구나 그런 호흡이나 리듬 채색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서 빨주노초파남보 기본 색 판별력은 가지고 있으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고 상품으로 판매하는 작가와 갤러리가 이런 문제를 별것 아니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과연 건설공사를 하거나 공산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제품 관리를 이렇게 한다면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파렴치한 비도덕 작가 맞는데 뭔 말조심;; 도덕을 넘어서 범법행위인데요

수고하셨습니다. 푹~ 주무세욤!

건전한 미술시장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이정도면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 조종당하고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보이스피싱처럼요

현금 - 가치 (cash value)가 절대적 법칙이라는 시각에 대한 저항이 예술의 기본 이라고 생각했는 데....돈 앞에 장사가 없네요...ㅠㅠㅠ

오늘도 다양하 내용과 이미지들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돈에 눈이 먼 제작자와 수집가의 탐욕이 만났을 때 가품이 만들어집니다. 예술인을 자처하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안타깝군요. 당대 명필로 불리웠던 이완용의 묘가 왜 파묘되었는지와 이완용의 글이 지금 어떻게 평가받는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우선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고 하더라도 위조가 쉬운 작품들만 그리니.. 대부분은 속으로 생각할 것이다. "이건 나도 하겠다. 이게 왜 ???"

우리나라도 미술 산업이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매우 배타적인 미술 시장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라면 그래도 자정작용을 위해서라도 양심을 따르는 진정한 선배 예술가가 되시기만을

엉터리 미학자들에 의해 과대 포장된 작가..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뒤샹.."나는 미학자들을 조롱할려고 변기를 내놯을 뿐...." ㅎㅎ

정말 시원합니다. 멋찜폭발!

와 예술가는 돈 생각하면 순식간에 사기꾼 되네요

권력자A가 언떤 관계의 B에게 100억원을 건네야 될 상황에서 중간에 겔러리가 끼고 위작품을 만들게 하여 B에게 그 작품을 100원에 구입하게 한다. 그러면서 겔러리는 B에게 나중에 200억원에 작품을 팔아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작품의 감정가는 200억원이 되어 시장에 내 걸리게 되고... 그 내막을 모르는 신흥 갑부들이 그 작품을 200억원에 구입하고 자랑스럽게 자신의 집에 걸게 된다. 권력자A는 내돈 한푼 들이지 않고 B에게 100억원을 건낸 것이 된다. 이러한 커넥션에 당연히 작가가 연류되어 있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재미있는 세상이다.

갤러리 현대 참 좋아하는 갤러리?라고 해야하나 이런 일이 있다니 좀 유감스럽군요

여러 말 할 거 없네. 갤러리와 작가의 공생 관계. 이를 이용한 사기꾼들.

우리나라에 위작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것 같은 느낌! 이중섭 작품도 위작이 대부분이라던데. 누군가 작정하고 위작을 만들어 팔고 뇌물로 주고 하면서 비자금을 만들어온 듯. 그 누군가는 대단한 재벌 사모구~?드라마내용처럼

부도덕한 화가와 갤러리의 결탁과 불법에 대한 책임을 왜 일반 구매자에게 물으시나요???

본인이아니라는데 이우환씨는 왜 맞다고하나. 이우환씨는 예술이사기인가?이해불가

채권형 작품이 아님 즉 블루칩이 될수 없는 구조....

우환 덩어리. 더 이상 예술가가 아니다. 그만 찍어 내라.

악덕 사기꾼을 처단하시오잉

난 그때나 지금이나 별 관심없는 일반인인데 저 사건 보고 이우환 저 작가가 사기꾼이구나 싶었음 어차피 본인도 양산형 추상화 찍는 기계역할 하는 거라서 위작 원작 구분이 의미없다는 걸 인정한걸로 보였음

작가 스스로가 자기 작품을 위조할 수도 있다는 상황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어느 작가가 자신이 2020년에 그린 그림을 1997년도에 그린 작품이라고 우기는 일입니다. 제작 시기를 사인을 통하여 위조한 이후에 말입니다. 양심 없는 (대형) 갤러리나 조직의 부적절한 수요가 작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 수도 있겠고 스스로 양심을 발로 찬 작가의 어려운 여러 가지 상황이 이러한 일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시장에서 이해당사자들의 이해 관계가 맞는다면 말입니다. 한편, 작가가 자신의 다른 모양의 작품을 같은 제목(타이틀)로 표현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저의 여러 작품을 한 타이틀로 표기하곤 합니다. 일일이 다른 제목을 붙여야 할 이유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양이 다르다고 다른 이름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죠. 그건 작가의 자의적인 결정 영역입니다. 말 할 필요도 없겠으나 미술 세계도 다른 세계와 같이 인성이 중요합니다. 작가, 갤러리, 딜러, 고객, 언론 모두 말입니다. 어느 세계나 거짓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훗날 역사가 심판하는 경우도 있겠구요. 문의 : 통섭예술인 정수연 010 3294 1956

자식과도 같은 자기 작품을 못알아본다???? 작가도 결국 사기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 몇가닥 그려놓고 8억이라면... 내 개의 꼬리에 먹물을 묻혀 도화지를 걸어가게 만들어 2억만 받자.

유일무이성... 예술작품의 생명이다. 그렇지 않고 같은 작품이 다수 존재한다면 그 것은 공산품이지 예술작품이 아니다. 아니면 다수 복제가 가능한 판화 수준으로 가격이 조정되어야 한다. 이는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여건의 작품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 것이 작가 도의상 옳은 창작 태도일 것 같다는 얘기다. 대표적인 예가 점 찍고 선 긋는 이우환식 그림이다. 점과 선... 단적으로 기의 응집과 발산의 노정에 놓여 있는 묵화에서의 점, 선과는 달리 기하학의 원소인 서양화에서의 점, 선에는 감정이 실릴 수 없다. 감정이 실리지 않다보니 작가 자신을 포함한 여러사람들이 진짜 이우환의 그림인지 가짜 이우환의 그림인지 헷갈려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작가 본인도 위작을 가리지 못할 점찍고 선 긋는 식의 작품은 소비자를 위해 더 이상 반복 생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재생산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단언컨데 예술작품의 유일무이성을 작가가 입증 못한다면 예술작품은 사기다.

이후에도 이우환 작품이 가격이 유지되고 인기있는 것을 보니 한국은 참 부정에 관대한 나라라는 것을 재확인한 느낌 ㅎ 구리구리한 내부사정에 관대한 중노년층에 돈 많은 고객들이 많으니까 서로 관대하게 먹여살리는 거 같음. 어차피 돈많은 기성세대끼리의 문화라 아무 문제없이 가격유지. 은마아파트에 쥐나오고 냄새나고 갈라지고 그래도 쉬쉬하며 부동산가격유지 하는 거나 비슷한거 같음. 실제 가치는 아무 상관없음

어느 경매 사이트에선 3~4개 아이디로 자기경매물건 입찰. 상위노출후 가격 올림. 입찰자들 낚시 호구당함 ㅋ

🐑 심에 털난 예술가의 뒷모습을 보니 기분이 찝찝하네요 엄격한 법의 심판이 필요해보입니다 터보832책도 주문하고 미술세계에 공부해보려했는데 내가사는 작품이 저런 작가와 중개인들이 💰 을 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일부 비양심 작가 때문에 인생을 바쳐 활동하는 작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품은 비밀표시를 작품마다 달리 표시해서 사진 증거를 남겨두라....

세계적인 작가라면서 왜?

많은 사실들을 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우환작품은 사면 안되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런 꼰대작가때문에 미술산업이 시각산업(영화,애니,게임,광고/뮤비등영상 ,일러스트,웹툰)중 가장 뒤처지고 수준떨어짐

이우환작품은 가짜만들기 쉬울걸

한심하다.

짜고 치는거같구만 천경자님 내가봐도 가짜두만 질문 잇는데요 년도가 잇을껀데 가짜인지 진짜인지ㆍ 모른다고요 재료만 봐도 몰라요? 어이없네

이우환 화백이 버리려고 했는데 누가 주워서 판거임?

적어도 경매에서 거래되는 미술품은 거의 대부분 재산투자의 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잘봤습니다 👍 👍 👍

갤러리가 작가의합동작품.갤러리가작가의 관계..갤러리가 금액을척정???예술이뭐지???결국 돈장난

환불이 두려운거지

갤러리 위작 나오면 모르겠다고 하는게 어이가 없음 항상 그럼 ....ㅡㅡ;;

철학자가 자신의 사상을 일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표현하면 사람들이 막대한 돈을 지불하며 구입할까요?

벌거벗은 luf 님이네요..에라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렛츠 아트의 크리에이터님 얼굴 사진이 저는 굉장히 내용 집중에 어렵습니다 빼는것이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우환 화백의 작품은 예술적 가치가 높고 깊이가 있는 분이십니다. 예술 시장의 타락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ㅠ

위작범과 대리작가 이우환 그림을 뒤에서 허가없이 그린 사람은 위작범, 조영남 그림을 뒤에서 허가받아 그린 사람은 대리작가... 그렇다면 작품의 생명인 예술성은? 위작범이 그린 그림이나 대리작가가 그린 그림이나 공히 동일 함. 그러니 소장하여 완상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음.

예술가는 무슨, 다 밥벌이하는 것이지. 욕할 필요도 없고, 관심 가질 필요도 없다. 대단하다고 추켜 세울 필요도 없고,,,

짝퉁 그림은 빨리 빨리 팔아서 없애야한다 🎉😂사준 갤러리 가족들에게 되팔면 돤다!🎰🖼🧨 이젠 그이의 작품은 뭐든 짝퉁이 되었네☄️🔥

작가도 답답하겠네요. ..창의적이지만 그리 어려운 그림도 아니고 작가가 한 시간이면 한 점 그리겠고만...왜 ???? 뒤에 분명 나쁜 사람이 있겠지...겔러리 현대 작품은 믿으면 안되겠구먼...사기 안치는 사람은 있어도 사기 한 번만 치는 사람은 없다고...대중 회롱하는 현대 걸러리..!!

머니 즉 돈이지

경찰 부를 거야…

인생이 위작이고 짝퉁이다

앞으로 지문찍어라

🔥

저걸....팔억....

사기꾼이니까

위작이 많다는건 화풍에 심대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만의 액자틀을 사용한다든가 낙관에 특별한 처리를 한다든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화단의 허약한 풍토가 문제

어질어질하네 이게 무슨 투자사기도 아니고 뭐지

🎉

꼰대의 전형

경찰 부를거야 ㆍ 모노하 개뿔 웃끼다 못해 오바이트 난다 ㆍ

머니머니해도머니 😂

이우환과 조영남 이우환 사건의 본질은 작품을 본인이 직접 그렸느냐 아니냐의 문제고 조영남 사건의 본질은 대작 작가가 그린 작품을 조영남의 그림으로 볼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다. 그러니까 허위의 문제를 바라보는 두 종류의 사회적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우환식 잣대로 조영남을 재단한다면 조영남작품들은 위작이 되는 셈이며, 조영남식 잣대로 이우환을 재단한다면 위작을 포함한 이우환의 모든 작품들은 예술품으로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영남의 모든 대리작에 조영남의 조형의지가 녹아 들어 있는 것 처럼, 위작을 포함한 이우환의 모든 작품속에는 이우환의 조형의지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음으로...

에라이~

위작은 옛부터 내려온 관례(과학기술 발달로 아마 90%는 가짜 합섬및 스캔 기술로 가품이 많다 유렵은19세기때 부터 가품이 유행했다 한국의 대표작품 단색작품도 원화 그림이아니고 스캔텃칠작품 그림재 평가해야한다~;

위작이 가장많이 나올수있는 단순한 줄모양' 초딩 유치원생들이 그리는 줄모양' ㅎ

논란의 가치가 있는 예술 작품인가?

갱찰 갱찰부를꺼야 명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