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들이 식상하지않고 깔끔해서 너무 고퀄의 인터뷰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스트를 잘 빛내주면서 김동이동의 귀여움도 잘보이고 엔시티가 이런 편한? 얘기들을 자주 해주는 매개체가 없었는데 비하인드 오프더레코드를 들을 수 있는 느낌이라 너무 죠아요🤍🤍🤍🤍 더 자주 보고싶어요 2화 게스트 개같이 기대
I like how haechan is calm and being "normal" (for the lack of a better word) here. He isn't acting cute or being sassy, just behaving how generally ppl do in their real life, no exaggerated or ott reactions, just behaving like his regular self. I love a calm haechan ❤
Taeyong was the perfect guest for the first episode. You could tell he was super comfortable with Doyoung and Haechan so it was the ideal environment for him to share his thoughts on his album!
Haechan is so quiet in this episode 😂 Doyoung questions were so good like usually in interviews they ask boring ones but these questions were so interesting 👏
와 근데 이번 편은 진짜 감탄함 편안한 분위기도 좋고 도영이 질문 퀄리티가 정말 남다름.. 남이 써준 대본이 아니라 태용이랑 도영이가 서로를 정말 잘 알아서 나올 수 있는 질문 같음 이런 얘기 여기서밖에 못 듣는데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공감도 가고 얻어가는 게 많은 컨텐츠라 최고 자주 보고싶어요
I love how Doyoung could tell stories of his acting experience in which he could relieve his stress while doing some scenes. I would love to see actor Doyoung comeback in a sitcom as he wishes to try 😆
도영이 진행 너무 잘한다! 질문도 잘하고 자연스럽고 능숙해서 보기 편했음 ㅎㅎㅎ 해찬이 진짜 잘먹는다 ㅋㅋㅋㅋ 저번 편보다 더 잘 먹고 형아들 사이에서 영락없는 막냉이 맞당 ㅎㅎ 김동이동 조합 너무 좋고 첫 게스트가 태용이어서 너무 좋았음~ 태용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고 떨린다고 했지만 활동도 콘서트도 잘 해냈어! 태용 탭 화이팅!!! 먹투유 화이팅!!!
아직 중간까지만 보긴 했는데 먹투유 너무 좋다... 서로에 대해서 웬만한 건 너무 잘 아는 멤버들끼리 진짜 궁금했던 걸 물어니까 계속 깊이 있고 알맹이 있는 내용들이 오가서 너무 좋음... 멤버들 연기 얘기처럼 뭔가 생각해 보지 못한 흥미로운 얘기도 들려주고... 먹투유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좋은데 게스트로 같은 팀 멤버가 오는 게 진짜 너무 좋다...다른 127 멤버들도 꼭 다 게스트로 와서 이렇게 진지한 토크 계속 들려줬으면 좋겠음..먹투유 포에버...
영상에서는 엔터테이너에 가깝다고 얘기했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내 기준 스엠에서 가장 객관화가 잘 되어있고 대중들의 니즈를 잘 알고 또 알려고 노력하는 ‘아티스트’에 가까운 아이돌인거 같아. 그동안 봐왔던 모습은 그냥 엔터테이너라고 규정짓기엔 작곡, 작사, 안무창작, 무대 디렉팅 다 가능하고, 이미 정해진 그림을 그대로 그려내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을 만들어갈 줄 아는 사람인 거 같아서. 자신이 뭘 젤 잘하는지, 시즈니들이 뭘 좋아하고 기대하는지, 대중들한테 어떻게 비춰졌으면 좋겠는지 머리속에 목표가 뚜렷하게 있고 이 셋의 공통분모를 짚어내는 뛰어난 감각이 있다고 느껴진달까. 동혁이나 도영오빠가 말하는 아티스트라는 기준은 좀 더 자기가 하고싶은 것에 초점을 두는 사람인 거 같은데 그래서 이 둘이 가장 아티스트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건 마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에 비해 태용오빠는 남들이 자신에게 원하는 거, 트렌드 등에 더 초점을 맞춰서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 하지만 내가 본 태용오빠는 대중성을 추구하는 ‘아티스트’에 더 가까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확실히 오래 본 멤버들이 편한 분위기에서 정말 태용오빠를 위한 질문을 해줘서인지 대답도 더 진솔하고 퀄리티 좋은 인터뷰가 나온 거 같아서 셋 모두에게 너무 고마워. 다른 엔시티 멤버들도 개인 스케줄이나 유닛 활동 할때마다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언젠가 셋이 하고싶은 거 모두 이루길 바라😊
I feel like it's one of the best contents NCT came up with? Love the informal mood and editing style. I like it when the conversation flows casually. Doyoung wanted to showcase his friend so much💚 and glad that TY shared things in a way he can only do with his members. I was touched a lot😭😭
i've heard many members talk about how haechan knows all the nice restaurants and how they trust him to order for them... can't believe i get to experience that a little bit through this video. muk2u fighting!!!! i'm tuning in every episode 💚
Doyoung is so honest, he showed how hard idol life is where we can't even express our emotions. He's such a gentleman, down to earth and hardworking ofc he don't deserve mistreatment from sasaengs and company
LOL, so Taeyong shoot the caviar video on his TikTok while he’s busy talking with Doyoung and Haechan. Woah what a pro tiktoker TY HAHAHAHAHAHA, TikTok always comes first.
너무 알차고 재밌다 서로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추억들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편안한 바이브가 너무 좋았다 특히 도영이 기본적인 질문 리스트가 있겠지만 진짜 궁금했던 부분들을 심도 깊게 진중하게 질의해주는게 정말 좋다 도영이 솔로 나올 때가 너무 기대돼 진짜 바쁜거 아는데 먹투유 매주 나왔으면 좋겠음 ㅜ
Big applause for MC Doyoung. I love the way he communicates with guests and his MC partner, the way he brings up the mood among them, , his choice of words keeps the discussion interactive
It's so cute how doyoung trying all things and getting confusion on going to next line typing in laptop 😂🥰💚💚 Haechan's even cuter when he listening while drinking 😍💚💚 TY is so cute on trying different concept and shows with his members 😍😅💚💚 They'll are cuties 😊😊 Expecting Ten as next gu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