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나타지역 특성상 전통적인 느낌이 강한데 복식 베이스가 너무 전통적이면 짜치거나 그렇게 새로운느낌도 나는게 아니라 현대복식베이스로 전통적인 느낌을 살리려던거 같음. 현대복식 베이스+ 전통컨셉을 가져가고 디자인 포인트가 지퍼나 각져있는 형태 이런게 많아지다보니 힙한 느낌이 난게 아닐까 싶음.
얘네 지금 스토리 보면 점점 캐릭터들 죽는게 늘어감 몬드 없음 리월 없음 이나즈마 폼페이 수메르 죽진않았음(딥함) 폰타인 대량학살(생체실험,등등 딥함) 여기서 갑자기 밝은 분위기루 가진않을테고 얘네 보여준거봐선 각각 부족별 대립구도나 현대신 전대신 전투구도가 있다고 떡밥이있으니 그 구도상 한쪽에 붙을거고 그 중에서 폰타인의 나비아 경호원들 처럼 죽는캐릭이 꼭나온다봐야할듯한데다 이다음이 스네즈나야라서 딥해지는거 아니면 말이안됨 여기서 밝아질순없으니 아무래도 이번 맵은 밝지만 스토리는 많이 어두울듯 가정1. 재해 가정2. 신 전쟁 가정3. 부족 전쟁 가정4. 전부 인데 솔직히 전부 나올거같아서 두려움
나중에 불 부족이나 지하나 그런 곳은 시뻘겋고 화산 터지고 전쟁하고 난리 나있을 것 같은데 좀 기다리셈 걍 전쟁 중인데 밝고 어쩌고 하지말고; 츠루미, 연하궁, 수메르 사막, 폰타인 후반 스토리같이 딥한 내용은 무조건 나중에 나옴. 첫인상부터 지역 곱창난 거 보여주면 이나즈마 꼴 남 애초에 사람 사는 지역인데 전쟁 났다고 아예 개판이면 그게 말이 되냐? 나타 안에서 전쟁 안 하는 곳도 있을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