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이는 투싼급,폭은 싼타페급, 본넷쪽이 뚱뚱해서 운전시 폭이 좀 넓은 느낌은 있음 2. 시트로엥 차량답게 덩치가 작지 않음에도 핸들링,코너링은 현기랑 비교불가. 매우 좋음 3. 유리창 4개 전부 원터치 4. 깜빡이 스르륵스르륵 5. 앞뒤 라이트가 이쁘고 차가 희귀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주 쳐다봄 6. 2열 폴딩시 내부공간은 현기랑 비교불가 좁음. 디자인으로 인한 이유도 있음 7. 가속력은 21년식 투싼NX4랑 비슷. 8. 모든 시트로엥 차량 공통이지만 인테리어,익스테리어 미적 감각에 감동 9. 푸조,시트로엥 차량 공통인데 ISG는 화면으로 꺼야됨 10. 파노라마 선루프 11. 매우 고급스러운 서스펜션 세팅 12. 불안감 없는 세련되고 든든한 브레이킹 13. 라이트 관련 옵션이 매우 세부적 14. 멀티미디어 혹은 폰과의 연동 및 활용성은 현기 대비 많이 떨어짐 15. SUV를 꽉찰정도의 화물용도로 활용하지 않으면 매우 추천 16. 고속주행 안정성 매우 좋음 17. 오토홀드는 없음(푸조,시트로엥 공통)
Ds7 18년도에 법인차량으로 샀어요. 요즘 차들이 이 차의 스타일과 디테일을 베끼고 있어요. 승차감은 프리뷰 전자 서스팬션(k8프리뷰 없는 전자제어 서스 2021년에 도입)으로 S클 느낌난다는 유투버 증언도 다수 있죠.진짜 전문가들은 인증해주는 차를 차알못 들이 까니 어이 없네요. 당시 신차 가격 오천 중반.회사차 지금 9만 정도 운행중인데요, 신차 느낌 그대로 해요. 이 차는 대중 브랜드차가 아니예요. 프랑스의 실용적이면서도 앞선 디자인 능력, 모방없는 독창성. 공도에 나가면 인싸되는 느낌. 한국차들은 아직 이런 면에서 프랑스와 이태리 프리미어를 공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