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감시를 받아온 사람의....실전적 경험입니다 마약은 하지도 않았고 전과도 없읍니다 요즘들어 왜 이리도.....마약이 창궐 하냐구요 ?.....현실적으로 마약정보를 제공하거나 ....'익명'으로 라도 흘리면....알아내서...제공자를 감시합니다 쌔빠지게 수사를 해서 ....마약조직을 잡기보다...편한 방법을 사용하는거죠 정보제공자나 협조자로....공적조서 받고 ....집행유예 받고 풀려나면....감시를 해서는 별것도 아닌 사소한걸로 엮어서 재판에 넘기면....집행유예는 취소가 되고 별것 아닌것도 더해져서.....형량은 열라 가중되는게 법리입니다 마약정보 제공자에 대한 감시를 하지 말아 달라고....민원 넣어도 소용 없더군요 === 경기도 오산경찰서....지역이 좁은곳이라 이곳은 아주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는곳임 심어 일터의 사장한테도....마약연관자 라는걸 흘리는 황당한 짓거릴 해댐 마약정보제공자에 대한 감시행위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2조, 제18조에 의해 처벌될수 있다는 민원도 무소용인것이 현실입니다 === 위법임을 알고 감시를 지속 하겠다는건.....엮겠다고 보는게 상식임 좋은뜻으로 알고 있는 마약정보를 제공하겠다는....망상은 버리시길 강권합니다 인생 꼬이기..... 가장 빠른 지름길 입니다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모르쇠로 일관하시고....형량을 줄어 주겠다는 꼬드김에 넘어가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