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선생님요~ 늘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저도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노래하며 시낭송하며 세상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노래하고 시낭송하고 영상만들고 있으면 모든 아픔들이 날라가는 듯 해요^^ 선생님.. 잊지 않고 매번 들어주시고 흔적 남겨주시고 넘 고맙습니다..^^* ♡
뮤뮤님~ 계속 틈나는 대로 노래 연습하고 영상 조금씩 만들고 있었지요. 시간이 많이 걸려 조금씩 조금씩 생각해 놔야 하거든요. 영상 올리자마자 일 제쳐두고 달려와 주는 울 다정한 뮤뮤님.. 뮤뮤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느낌을 매번 느낀답니다^^ 여기도 날이 포근해요 저는 추운데 사람들은 봄날 같다고 해요 추운탐을 무지해서 그런가 봐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뮤뮤님 사랑해요...^^* ♡
@@First-Love 님^^🌻 에고!!^^~ 들켜버렸네요^^🤭😄🥰 또 다시 들으며 쉼하고 있어요^^ 볼수록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첫님..^^.. 첫님은 추위를 많이 타시니 추울수 밖에요... 얼릉 건강이 좋아지셔서 활발히 활동 하셨으면 좋켔어요 첫님 고마워요 ..마니요 포근한 밤 되시구요?? 또 올께요^^ 사랑하는 첫님^^💖🍀
@@K-mumu 다정한 뮤뮤님.. 따뜻한 뮤뮤님.. 노래 자주 들어줘서 넘 고맙고 감사하네요 창을 열고 방 환기 시키다가 찬바람에 화들짝 놀라 닫았어요. 밤이라서 기온이 내려갔나 봅니다 저도 고마워요 이불 꼭 덮고 행복한 꿈 꾸세요 저도 이제 잘 준비해요 사랑해요 뮤뮤님..♡
희순님 안녕하세요? 3년전 "동동"에 반해서 첫 인연이 되었었는데 고은 음성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듣고 또 들어보며 떨리는 가슴 다독여 봅니다.건강하신 모습뵈니 너무 좋네요. 건강 잘 지키셔서 자주 고은 음성의 노래와 시 많이 들려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반가운 밴사님요~ 네.. 3년되었네요 그때 뮤뮤님, 껌딱지님도 알게 되었는데 벌써 3년이군요 참 세월 빠르네요 제 채널만 지키고 방문도 전혀 못했는데 여전히 끈을 놓지 않고 계셔서 이렇게 다시 이어졌네요 밴사님 고맙고 감사해요 네~ 건강 잘 지켜서 이렇게라도 뵈오며 지낼게요. 주님도 꼭 건강 지켜주실거라 믿어요^^* ♡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도,,많은 감동이 밀려 옵니다. 님이 삽입한 벨 소리도 긴 여운을 남겨 주구요,,, 님을 만나고 싶은 충동이 영상에 보이는 바다 처럼 ,,, 넓고 크게 ,,,쓰나미 처럼 나에게 다가 옵니다. 머얼리 머얼리 있어서 일까요? 아님 님을 만날 수 없는 처지 인지라서 그럴까요? 밀회,,,노래 때문 일까요?? 만나지 못해도, 마음은 바람을 타고,, 님의 청아한 내음이 전해 지는거 같습니다.💘
최유나님의 흔적보다 알려지지 않은 노래인데 만나고 싶어하는 그리움이 참 많이도 묻어나는 곡인 것 같아요 가끔씩 그리워지는 바다처럼 그렇게 사람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요 사람은 멀리 있을 때 향기가 오래간다고 합니다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그렇게 빌어봅니다..^^❤
사하라선생님~ 새해가 오고 하루가 또 저물어가고 있네요 어쩌면 이리도 후딱 후딱 가는지요. 저또한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선생님 때문에 유튜브를 하게 되어 하나의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방문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어 죄송해요 MR 찾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몇 번을 걸쳐 보내고 변환하고 또 핸폰으로 보내고 다시 컴으로 보내고.. 보통이 아니네요 오늘 하루죙일 MR과 씨름했습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은 앞으로도 쭈욱 갈거에요 우리아이 초등학교 때 선생님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했었지요 그러고 보면 참 오래됐네요 선생님과의 인연이 이토록 오래 이어지는 걸 보면 보통 인연은 아닌 듯 해요 ㅎㅎ 우야든동 2020년에도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칭구님.. 2020년 새해가 왔네요 벌써 하루가 후딱 가고 있습니다 어찌 이리도 시간이 달려가는지요 우야든동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오후에 날이 풀려 다행이네요 겨울은 추워야 된다지만 추운 건 정말 싫으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첫님님..😘 영상에는 첫눈이 내리네요. 자주 들은 노래는 아니지만 살짝 아는 노래네요. 어쩜 영상도 이리 아름다울수가 있나요. 첫님님 우수에 젖은 목소리와 넘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점때 저의 유친이신 배가: 음님에게 첫님님 소개 해 드렸더니 반가웁게 손 잡아 주셔서 이자릴 빌어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나이다💞💞💕🙏
@@Eongppa61 아, 얼마 전에 배가님과 손 잡았어요^^ 고마워요 소개받아 왔다는 배가님 글에 소개해준 분이 누굴까 궁금했었어요. 노래 연습과 영상 만들고 하다보니 거의 한 달이 걸리네요 요즘은 어깨까지 아파 힘들었지요 수술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참고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빠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irst-Love 저도 안 아픈데 빼고 다 아파서 지난주 오른쪽 어깨 주사약물 치료 끝났어요. 이번주부턴 왼쪽 어깨 치료..ㅎ 머리 끝에서 발끝으로 치료하며 내려 가는 중입니다. 2년째 병원에만 댕기고 있으니 할 짓이 아니네요. 수술 하셔야 된다면 많이 심하시나 보군요. 전 약을 계속 복용 했더니 이제 간수치까지 높아저서 하나 고치고 나면 또 한군데 시작 ..아휴 지겹고 힘들고.. 첫님님 고생 되시더라도 힘내세요.💪💪💪👍🙌🙏
남편은 법원 공무원이었고,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부부는 은퇴 후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해외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궁상스러울 정도로 돈을 아끼며 평생을 구두쇠처럼 살았다. 유일한 낙은 시골에 내려가 심을 식물종자를 구하고, 여행을 다닐 때 입을 옷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결국 은퇴를 하지 못했다. 정년퇴직을 2년 앞두고 폐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홀로 남은 아내는 우울증에 걸렸고 식음을 전폐한 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어느 날. 시집간 딸이 혼자사는 어머니의 집을 정리하러 갔다가 벽장속이 각종 씨앗과 여행용 옷으로 가득찬 것을 보게되었다. 어떻게 그것들을 치워 버리겠는가? 거기에는 너무나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말이다.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가득차 있어서 감히 들수 조차 없을만큼 무겁게 느껴졌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좀 더윤택해지고 자유로워졌을 때 그때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하라! “언젠가 모든 것이 달라질거야!" 라는 말을 믿지 마라!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를 부르기엔 너무나 늦다.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겨라! 친구여 지금 이시각을 중요시하라! 한치의 앞도 못보는게 인간 삶이라 즐길수 있을 때 즐겨라! -좋은 글 중에서- 갑자기 친구가 생각나서 여기에다가 이글을 옮겨 봅니다 건강하게 잘있지요 안보이면 항상 궁금하는 친구,,,, 난 그런 친구가 있어 좋타 건강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댜 언제나 웃으면 노래도 불러주고 시낭송도 하고 이런 친구가 참 좋타 오늘도 내일도 건강만 하면서 또 다시..... 안 ~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