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뮤뮤님~ 답장이 많이 늦어졌지요 제가 고관절이 많이 안 좋아서 컴퓨터에 앉아 있을 수가 없네요 진통제도 매일 복용 하니 속도 많이 안 좋고...ㅠ 저도 뮤뮤님 곁에 늘 머물고 있어요. 자주 채널에 오진 못해도 영원히 손 잡고 있을게요. 늘 고마워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친구님~ 어디가 아프셔서 병원신세를 지신거에요 저는 늘 골골한 삶이라서 여간해서 놀라지도 않지만 친구님 병원이야기는 첨이라서 무슨일인가 싶어요 그렇지요 언제 어찌될지 모르는 게 삶이지요 항상 건강 챙기셔야지요 지금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이지만 잘 잡수시고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랄게요..❤
제 글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새로운 방법으로 시와 그 시에 곡을 붙인 곡들을 찾아보고 있는대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라는 시에 곡을 붙인 윤정하님이 곡을 붙인 곡이 있어서 찾아서 듣다가 잠이 안올때 한번씩 들으면셔 듣다가 잠 들고 았는데 리 방법을 잠 못 이루고 계신분들에게 추천해도 될까요 @@First-Love
반가운 북극성님... 네에..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년 가을에 올렸으니까요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맞아요.. 저는 안 아픈 날보다 아픈 날이 많은 사람이라서요 소식 없으면 어딘가 또 아파하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오늘은 창문을 열고 있어도 춥지가 않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땅 하셔요^^* ❤
사랑하는 숙아~ 시낭송 하는 내내 나도 램프처럼 흐느끼는 시간이었지 몇 번을 읽고 또 읽고.... 시 속으로 빠져 들었던 시간들... 숙이도 그랬구나 나처럼... 숙이는벌써 시인처럼 살고 있잖아 온 몸이 또 따뜻한 마음이 시인이야 요즘 날씨가 참 좋네 좋은날 잡아서 대전에서 만나자니까 웃음이 나온다^^ 꼭 이루어지길.. 그러자 사랑해 숙아~~ ❤
네에.. 오랜만이지요 넘 반갑습니다 팝콘 닮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더니만 칭구님 말씀처럼 연초록 산과 들판이 마음까지도 상쾌해 지는 것 같아요 그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6개월만에 찾아뵈니 오시는 분들도 넘 반갑고 그렇습니다 늘 좋게 들어주시고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 하셔요^^* ❤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세월은 거침없이 흐르고 몸도 예전같지가 않고 해마다 아픈 곳은 늘어나구요.. 에구..^^ 이젠 모든 걸 내려 놓고 모든 걸 받아 들여야 할 나이가 됐나 봐요 그저 씁쓸하기만 하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 주시고 항상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을 빌어요 ^^* ❤
반가운 선생님... 그동안도 잘 지내셨는지요 멀리서 늘 잊지 않고 시낭송 들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하답니다 네에... 그렇게 춥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어요 남들은 덥다고 하던데 저는 딱 좋아요 따뜻한 봄날만 있음 참 좋겠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엉빠님 저도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편도선이 부워서 노래가 매끄럽게 나오질 않아서 시낭송을 했답니다 괜찮아지면 노래도 찾아뵐게요 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아 6개월만에.. 그냥 여기저기 온통 파스로..^^ 잊지 않고 늘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엉빠님... 건강하세요 엉빠님..❤
안녕하세요 고독한 시낭송이기에 가슴은 아리지만 첫님의 맑은 음성 때문에 아립지만은 안습니다 마술을 배우시고 자재분 출가 시킨것 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허리 통증이 심해지신건 몰랐습니다 타고나신 밝으신 성격 으로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통증을 완화 시키기 위해 새로운 취미를 가져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저에겐 새로운 취미 생활이 큰도움이 되어서요 암튼 늘 긍적 적인 마인드로 건강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이 비가 그치면 파릇한 새싹이 더욱 더 얼굴을 내밀겠지요 예전에는 비오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님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햇빛이 좋으네요 맞아요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상견례를 하고 결혼식하고 많이도 긴장하고 잠못자고 했지만 이젠 큰 산을 넘은 듯 그래도 잘 마쳤답니다 이제 서로 잘 살기만을 바랄 뿐, 대학생 때 만나 14년만에 결혼.. 변함없는 사랑에 제가 감동했지요 요즘 따뜻해서 마당에 나가서 꽃하고 노는데 따뜻한 봄 햇살이 어깨에 흘러내리니 넘 좋더라구요 추운겨울내내 봄을 기다렸거든요 네에~ 건강관리 잘 할게요 회창님도 늘 건강조심하셔요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user-oz4lw1re1z 댓글이 너무 늦어졌지요 다 이해해 주실줄 믿고 시간이 날 때 쓰고 있어요^^ 보고싶어요로 댓글이 넘어갔다고 해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봐도 안 보여요 ㅎ 요즘은 노래가 나오질 않네요 목이 아파요. 시낭송은 괜찮은데... 그래서 연습하다가도 그냥 맙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도 없는 조용하고 거미줄만 가득한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어져서 미안하구요 그리고 부족한 제 시낭송을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노천명 시인님을 존경한답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고 늘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고마운 파파님.. 파파님의 포근한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보며 제가 모르는 것도 알게 될 때가 많아요 사진 속 그림자 없애기는 제 핸드폰이 아이폰이라 그런지 그런 기능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파파님 채널은 배울점이 많아서 알림이 떠서 보지만 댓글은 못달고 오네요 죄송해요 몸이 안좋아 작년 10월에 영상올리고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파파님~ 날이 많이 흐린 날이에요 건강하시고 늘 좋은날 되셔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고 반가운 칭구님~ 허리와 고관절은 제가 짊어지고 가야 할... 같이 가야할 고통이라서요 심한 날은 패치도 붙여요 ㅠ 요즘 들어 좀 안 좋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걸 피하고 있어요 컨디션이 좋아지면 시낭송이든 노래든 하려구요 제 채널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몇개월 집을 비우니 먼지가 많겠지만 그래도 쉬다 가셔요 오늘은 비가 옵니다 그래도 그리 쌀쌀하지 않아서 다행, 칭구님 안부 감사해요 늘 좋은날들 되셔요^^♥️
친구님 반갑습니다^^ 여기 넘 조용하지요 고요만 흐르는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허리쪽이 통증이 와서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어져 영상도 못 올리고 요즘 이러고 있네요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날도 많이 풀렸고 마당 천리향은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이에요 곧 마음가득 꽃향기 품으려고요^^ 적어 놓으신 노래 들어보겠습니다 ㅁ♥
반갑습니다^^ 아무도 없는 쓸쓸한 채널을 다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만 해 놓고 방문도 뜸한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죄송하기만 합니다 제가 좀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라서 요즘 영상도 못 올리고 그러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24년은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루고김님... 먼저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인희님이 쓰신 걸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유튜브 검색에 박인환 얼굴 치시면 많은 분들이 거의 그렇게 올려져 있고 시낭송대회 영상을 보더라도 박인환님의 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걸 거에요 저는 제목에 방금 박인희 시라고 수정했지만 그렇게 올리신 많은 유튜브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시길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First-Love 수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인환선생님 시인의 문학 에서도 이 시 얼굴을 박인환시로 알고 시 낭송을 하고 있고 이런 실정입니다. 바로잡아 나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유튜버 분들께서 조금만 신중하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닥불"박인희 팬카페 카페지기 루고올림
@@First-Love 박인희씨는 지금 KBS FM방송에서 디스크 쟈키로 일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가수로서 더 잘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1970년대 초의 '뚜와 에 무와'라고 하면 '아, 그 박인희 ! ' 금방 알아보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로 시작되는 '얼굴'이라는 그녀의 자작시 낭송의 그 티 없이 맑은 음색을 잊을 수 없습니다. '끝이 없는 길' '지금 그 사람 이름은‥‥‥하얀 조가비' 등의 노래 가수로서 알려져 있는 박인희씨는, 그러나 알고 보면 가수라기보다 다재다능한 방송인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1984년 12월 편집자주 : 이 글은 84년 12월호 '주부생활'』에 게재된 작가 김승옥의 '인간순례'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