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주택(Bar. Julian Kim) 베르디 '리골레토' 중 "Pari siamo" 

세계적인 클라스인데 티브에 도전하는 정신이 정말 멋졌습니다. 권위가 벽이 되버린 클래식계 신세대들의 진입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주택님 응원합니다. 자신만만하고 유려하네요.

원래 노래 잘하시는건 알았지만 성악을 직접 배워보고나니 이런 소리를 낸다는게 얼마나 대단하신건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ㅎㅎ

주택님의마중.너무좋았습니다또듣고.또들어도.들을수록더듣게됩니다정말감사합니다좋은목소리를듣게해주심

가사내용에 맞게 음색 다양하게 바꾸는 저 발성... 아 너무 심하게 잘하시자나... ㅜㅜ ~~ ㅜㅜㅜㅜㅜ

주택군,,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다. 바르셀로나에서 만났던 때를 기억할런지 모르겠다. 훌륭한 성악가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Such a handsome and mega talented young man. Don't know any living/singing baritone's today that are better...............

들어본 한국인 바리톤 중 최고입니다

브라보👏👏👏👏👏

주택님정말진짜노래너무잘하십니다주택님의노랠듣고있음너무행복하고세상근심걱정다사라지니까요존경합니다

Impressive! Bravissimo!

Bravissimo~

브라비시모~!!!!! 감동입니다!!!!

아.. 소름 돋았다 실제로 보고 싶은데

김주택 강태양의 오페라오페라는 프로그램에서 작품설명을 듣고 들으니 훨씬 공감되면서 깊이 있게 감상합니다. 발성, 연기, 매너 다 멋진 주택님~

브라보

표정연기 맛깔나시네

왜케 잘하냐 진짜 ㅅㅂ

Хорош)))

Bravisssimo, mi ha entusiasmato. Su un altro video ho letto un commento sulla impostazione della voce, che non capisco. Perrò mi viene la domanda "E' microfanato" 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