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탈컨트롤 이라는 책에서 읽고 이해한 내용은 쉽게 설명드리면 원돌기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처음 출발하면서부터 저속에서는 사륜차든 이륜차든 원을 도는 방향으로 핸들을 조작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때는 둘다 핸들을 조작하는 방향으로 차체가 향하지요, 차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속도가 서서히 붙게되어 원밖으로 튀어 나가려는 힘, 즉 원심력이 생기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사륜차는 원심력을 원 바깥쪽 바퀴가 지탱해 줍니다 따라서 타이어 접지면이 평평한 상태가 유지가 되고 속도가 더 증가해서 원심력이 더커져서 접지력을 잃어버리는(스핀) 직전까지는 계속 핸들을 조작하는 방향으로 차체가 향하지요. 하지만 바이크는 다릅니다. 원심력이 생기는 순간부터 바이크는 바깥쪽으로 튕겨나가려는 힘을 지탱할 지지대 즉 바퀴가 없습니다 따라서 원심력에 저항하기 위해 몸을 기울여야 하는 순간이 오지요 그런데 이때 바이크 타이어의 접지면은 차량과 다르게 둥글기 때문에 타이어 트레드의 정중앙이 원둘레가 가장크고 타이어 바깥쪽 테두리가 원둘레가 가장 작다는 사실을 상기하셔야 합니다 종이컵을 옆으로 눕힌 상태에서 굴리면 어찌 되나요? 원둘레가 작은 종이컵 바닥면 쪽으로 휘면서 굴러갑니다 그 원리를 생각하면서 바이크 핸들조작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돌고자하는 방향으로 타이어의 바깥 가장자리가 노면에 닿아야 그쪽으로 회전을 시작하는겁니다 타이어의 바깥가장자리를 노면에 붙이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핸들을 진행방향 반대로 틀어서 타이어가 사선으로 짓눌리게 되면 타이어 가장자리가 닿게되고 가장자리가 닿는 방향으로 회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 드리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ㅎㅎ 그리고 라인을 부풀리거나 수정하려고 하면 스로틀을 좀더 감아서 타이어 가운데부분이 노면에 밀착되게 하면 원심력과 직진하려는 성질이 더 커져서 라인을 부풀려서 바깥쪽으로 더 크게 돌수 있는거지요
말씀하신 내용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C-GaQndu7I.html 요기에 좀 있습니다 원뿔 원리는 캠버스러트스 요기 하나에 다 담을수 없으니 ^^; 어쨰든 어느 상태이던 변화가 필요하면 핸들은 반대로라는걸 확실하게 아셨으면 해서 ^^
프래스님 영상은 정말 유익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영상은 초보, 입문자가 보는게 아니라 입문을 벗어난 중급으로 진입하여야 하는사람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당장 입문한 극 초보자는 시선처리 및 체중 이동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카운터스티어링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황에서 카운터스티어링을 한다고 코너마다 쓰시다 위험한 상황까지 오는 몇몇 분들을 봐서그런지 조금더 디테일한 안내가 나갔으면 합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타시는분들 몇분들 제가 다시 교정해드렸습니다 이 영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대로 적용하면 정말 유익한 영상이겠지만 단순 카운터 스티어링 쓰면 안전하고 좋으니까 당장 적용할수 없는 실력에 사람이 카운터 친다고 하면 정말 위함한 영상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정말 초보자들에 맞는 눈높이의 설명이 더 붙여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유튜브를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봅니다
무게중심의 이동을 통한 바디 스티어링이나 카운터 스티어링이 다른 것 같지만 카운터 스티어링도 결국은 핸들을 틀어 캐스터 효과에 의해 핸들이 복귀하는 동안 직진 중이던 관성을 이용해 차체의 무게중심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점이 있네요. 물론 이외에도 여러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그 순간 어떤 동작을 취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겠구요. 그 와중에서도 속도나 스트틀링을 당기는 정도에 따라 강력한 엔진의 힘에 의한 직진성에 의해 중력 내지 무게중심 따위는 무력화될 수도 있는 것이겠고요. 변수가 무지하게 많네요. 이들 원리도 역시 수학 모형이나 경제학의 그래프들처럼 다른 변수들을 고정값으로 놓고 분석해야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지 이런 상황에선 이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면 개입될 수 있는 여러 다른 변수들을 최대한 선별, 나열해 설명하고 그 값들을 고정하기 위해 운전자의 자세나 동작들의 조건을 미리 설정해서 최대한 다른 변수들이 개입하는 걸 배제시켜 놓고 하나의 원리를 설명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여러 채널들을 보면 이런 조건이나 동작들을 분리시키지 않고 혼합해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아한 경우가 생깁니다. 뭐 우리가 세상 살면서 보고 듣거나 행하는 모든 것을 자연계의 원리나 물리학 원리들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마는… 다만, seeing is believing이라는 격언처럼 초보자로서 경험이 일천해서 풍부한 경험이 없고, 겁나서 시도해보지 못하는 다양한 상황, 어떠한 동작을 하면 어떠한 결과가 야기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 미숙한 라이더들에게 선배로서 직접 시연해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그 의지와 노고에는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취미로서가 아닌 생업으로서의 라이더 중에는 전문적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사정상 여의치 못해 바삐 생업에 내몰리는 분들도 많을텐데 그러한 분들께는 참 좋은 분으로 기억될 것이라 보아지네요. 오토바이가 워낙 위험한 물건인지라 많은 생명을 구하고 계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의인이시네요. 2종 소형을 한 번 따볼까 하는데 학원은 여러모로 내키지 않는군요. 면허는 그냥 따고 그 돈을 차라리 라이딩 스쿨 같은 데에 투자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옷~~!!! 제가아는 프래스님이 맞으신가요? 맞는거같아요ㅎㅎㅎㅎ 넘나 방갑습니다 3년전 활주로 구석에서 프래스님께 원돌기 강습받았습니다~~^^ 진짜 도움 많이 되었구요~ 지금까지 무사고로 즐거운 바이크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프래스님 말씀대로 경험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원돌기 진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한번더 찿아뵙고 싶었는데.... 바튜x에서 별거아닌걸로 영구강퇴를....ㅠㅠ 암튼 엄청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셨네요..^^ 잘보았습니다 바*매에서 얼마전 질문 올렸던 사람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을가봐 감히 조금 첨언하자면(저도 물론 왕초보입니다) 좌로 도는 경우 일정속도 이상부턴 핸들을 반대 방향으로 밀면 원심력이 작용하면서 그에대한 보상으로 진행방향으로 바이크가 눕게 되고 예전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타이어 곡면을 따라 종이컵이 돌아나가는 모양처럼 좌측으로 누으면서 진행되는것으로 이해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상에서 핸들은 살짝 진행방향으로 꺽어져 있는 것은 이후 조작이고 그 이전에 카운터 스티어링으로 바이크가 눕게 만들어야만 코너를 돌아 나갈 수 있게 되는거죠... 실제 속도가 있는 상태에서 타보면 미세하게 밀어도 즉각적으로 적용되어 좌측으로 눕는 반응이 나타나서 잘타시는 분은 의식해서 민다는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게 적용을 하고 계신거고요 다시한번 영상 감사드리며 기회되면 프래스님 강습받고 싶습니다^^
숨쉬는걸 맨날 의식하지 않죠 카운터도 생각 보다 적은 힘이 들어 갈수 있고 행오프 하면 덜 들어가게 됩니다 카운터를 주더라도 잘가고 있으면 잘 주시는 겁니다 코너 타시는분 코너에서 핸들을 놓으면 날라 갑니다 그러기 위해 일정 부분 카운터를 쓰고 있는 겁니다 기우는 스타일은 선택입니다 한벙에 기우는거와 나누어서 기우는거 가장 좋은건 일단 부드럽게 기울기 입니다 카운터 인식해야되나 안해야 된다는 개인 차이 입니다 코스에 변화가 필요하거나 갑작스런운 상황에 바로 핸들이 대응 가능하면 인식 안하셔도 됩니다 초보자는 그렇지 않죠 핸들이 가장 좋고 가장 빠른 대응인데 반응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핸들로 탄다는 니느낌이 몸에 뵈기 전까지 생각하면서 타는데 옮다고 봅니다 ^^
0:47부터 설명하시는 내용이 잘못됐습니다. 1. 핸들을 반대로 미는 동작은 기울기를 만드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바이크가 선회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틀어진 핸들을 진행방향에 맞게 일치 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극단적으로 설명드리면 진행방향 반대로 밀었다가 다시 스티어링을 진행방향과 일치시키지 않으면 바이크는 넘어집니다. 즉, 핸들을 밀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과정까지가 cs의 한동작입니다. 지금 작성자님은 핸들을 밀기만 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틀린 설명입니다. 1:03 "만일 누운상태에서 밀어주는걸 포기하면 바이크는 일어난다" 2. 이건 터무니 없이 틀린 설명입니다. 영상에서 시연하는 과정은 CS로 원하는 기울기를 만든 후에 핸들을 좌측으로 당기고 유지하는 상태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핸들을 밀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1번과 같은 오류입니다. 또한 핸들을 놓음으로써 바이크가 일어서는 현상을 가지고 "핸들을 미는 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말하셨는데요. 바이크가 일어난 것은 그 "밀어주는 상태"를 포기해서 일어난게 아닙니다. 바이크가 일어난 이유는 핸들을 놓는 지점에서 핸들이 체중 때문에 왼쪽으로 한번 꺾이면서 저절로 CS가 들어갔기 때문에 일어선 것입니다. 즉 CS가 일어나서 일어선 것이지 뭘 포기했거나 바디스티어링 때문에 바이크가 일어선게 아니란 말입니다. 카운터스티어링을 쉽게 설명한다고 자부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카운어스티어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제가 지적한 오류는 명확합니다. 부디 무엇이 잘못된 설명인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frass02 이미 CS를 엉터리로 이해하고 계셔서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다. 지금 작성자님은 바이크가 선회할 때 핸들이 안으로 감기는 것에 저항하는 것을 "밀어준다"고 표현하면서 CS로 이해하고 있는겁니다. CS는 이미 님이 선회를 시작하기 직전에 끝난 상태이고 님은 바이크가 선회하는 방향과 스티어링을 일치시켜서 돌고 있는건데 여기서 CS가 진행중인 것처럼 말하시면 안되죠. 이건 완전히 엉터리 설명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CS를 이해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CS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frass02 님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바이크가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선회중일 때, 앞바퀴 타이어 왼쪽의 마찰력은 증가합니다. 따라서 선회하는 방향으로 핸들이 감기려는 힘이 작용하는데, 님은 그것에 저항하는 것을 "밀고있다"고 표현하시면서 마치 그 행위가 카운터스티어링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명백한 오류에요. 저는 충분히 설명 드렸습니다. 일단 제가 설명 드려서는 도저히 님이 이해 못하실 것 같네요.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 의식 되지 않게 몸으로 익히는게 정답입니다 초보자분 같은 경우 예상되지 않은 물체가 있을때 변경 을 못하거나 못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참고로 많은 바이크 타시는분들을 봤지만 경력과 무관하게 자연스럽게 못타시는분이 다수 입니다 ^^; 보통 연습 한번도 안 해보셔서요
핸들을 미는데 핸들 기울기는 당기는 각인데요. 밀면서라고 말하지만 스스로 당기는 각을 하시면서 카운터라 설명하시니 좀 그럽니다. 저속에서는 카운터 안나옵니다. 저속 유턴은 그냥 당기면서 도는 게 맞아요. 영상을 보면 밀면서 돌면 되는데 핸들 각이 안으로 돌아있는데 어딜 민거죠? 무릎을 바깥으로 민거간요?
카운터스티어를 이용한 경우에도 즉시 핸들은 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게 맞습니다. 라이더는 일시적으로 밀었지만 앞바퀴와 핸들은 알아서 당기는 방향으로 맞춰지게 돼 있습니다. 선회 도중 안쪽으로 향한 핸들을 보면서 카운터스티어를 안 했다고 지적하는 건 카운터스티어가 일시적인 과정이란 걸 이해하지 못 해 나오는 오해입니다.
제가 유튜버가 아니라 설명해 드릴 길이없어 댓글좀 남겨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려요 이부분은 사고와 연결되는부분이라 영상 만드신분도 책임이 있다 생각합니다 15마일 이상에서 코너를 돌거나 장애물을 피하거나 기동을할때는 카운터스티어링 이외에 회전을 할수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영상과같이 유턴에가까운 회전에서는 당연히 15마일 키로미터는 25키로정도 이하로 실속되어지니 조향이 코너방향으로 향하는것이지 카운터로 바이크를 눕히고 셀프스티어링으로 코너를돈다 이 설명은 완전히 틀린것입니다 저속애서는 카운터 주지않아도 체중이동으로 자연스럽게 눕힐수 있다 면허시험때 굴곡 카운터주고 도는 미친놈이 있겠는가 영상만드신분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보입니다 엉성하게만든 영상으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 이부분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래요 생존본능으로 핸들 반대로꺾어 다치는사람 많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C-GaQndu7I.html 요기에 말씀하는 내용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내용을 닫을수 없습니다 현제 영상에도 기울면 핸들 각도가 달라질수 있고 밀어주는 힘이 달라 질수 있다고 내용이 입습니다 언제나 카운터 스티어링은 있죠 ^^; 그걸 이해를 못하고 경험을 못해서 필요 이상으로 사용해서이죠 그리고 전 여기에 셀프스치어링으로 돈 다고는 말안했는데.. 다른거랑 착각 하시듯합니다. 사고 영상보면 막타거나 잘타다는분은 무리해서 사고 나고 초보자분은 긴장을해 조향을 못해서 사고가 꽤나죠 전 초보자 영상 위주라 ^^ 확실히 배우고 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드리는 말씀은 카운터 스티어링은 코너 직전에 잠깐 쓰는게아니라 일정속도 이상에서는 코너를 돌기위해 카운터스티어링 이외에 방법이 없다 란 것입니다 저는 바이크 운전자들이 위기상황에 올바른 대처를 위해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거고요 영상에 잠깐 나오는건 알고있습니다만 시종일관 저속에서 설명을 하시는데 저속에서는 카운터 스티어링 그딴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코너직전에 억지로 카운터 주시던데 보통 일반사람들은 그렇게 안타지 않나요 안전하게 속도줄이고 회전하죠 우스갯 소리로 썼지만 면허시험 굴곡만한 코너는 없죠 거기서 카운터치시고 도셨냐구요 코너를 더잘돌기위해서는 저속이라면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돌아나가는게맞고 핵심은 고속이라면 어느정도의 속도인지 그속도의 이상에서는 무조건 카운터스티어링으로만 방향전환이 가능하다는점 이게 가장핵심입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저속에서의 원돌기 정도가 맞지 카운터스티어링의 설명은 아니라 봅니다 좋은영상 바이크타는 한사람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카운터스티어링은 진짜 중요합니다 여기저기 섞어서 애매하게 설명하시다가 중요한부분은 오히려 혼란만 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스타-q8d저속이건 고속이건 카운터는 언제나 쓸수죠 차이 일뿐이죠 고속에서 연습 할조건도 아니고고 초보분은 더더욱 불가능하니 언제나 카운터를 쓰지요 핸들에 없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라 인위적으로 맞추지 않은 이상은요 저속이건 고속이건 우리 목적지 정확히 결정 짖는 건 카운터 핸들이라는 내용에 영상입니다 ^^ 일단 많은 분들이 잘보셨고 좋다고 하십니다 이런 이야기는 직접 오프라인으로 대화해야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언제간 뵐수도 안전운전 응원드립니다 ^^
@@frass02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고배기량타시는분들이 모르는분들이많아요 그래서 급회피기동못하고 그대로 들이받던가 코너에서 다음코너 들어갈때도 사용가능한대 모르고 코너타시다가 날라가신분도봤어요 카운터는 머리가아니라 반사적으로 나오게끔만들어 두어야하는대 다들 카운터를 신경안쓰시더라고요
무슨 로봇이 말하는거 같습니다. 억양도 이상하고요. 왜 하나의 문장을 쭉 읽지 못하고 단어 하나하나 끊어가면서 부자연스럽게 말하시는거죠?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나의 문장으로 들리지가 않고 단어 하나 하나씩 다 끊겨서 들리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실거면 그냥 글로 써서 영상에 첨부하시는게 낫습니다. 실생활에서는 이렇게 말을 안하실텐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음절을 다 끊어가면서 로봇처럼 말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