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팽현숙 임미숙 다 대단한 분들이예요 정말 억척스러운 모습이 최고인거같아요. 김학래씨 행동 번듯하게 하는거처럼 생각하겠지만 이제부터라도 가장으로서 믿음을 주세요 더이상 아내 외롭게 하지 마세요 물질이 다는 아닙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어려운 사람 볼줄 알아야 하고 나누면서 사세요 집에서 근엄한 얼굴 너무 정돈된 삶이 행복해 보이지 않네요. 어려운 사람들 생각해서 검소하게 사는거 어떨 까요. 아침 마당에 나올정도에 인지도가 있잖아요.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하는건 서로 노력하며 함께 나누는 삶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