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소설가 특강 

여러번 들어도, 항상 울림이 크네요.^^

그리움의 세계를 환기시키는 문학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범신 응원합니다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건강하지도 않고 운동도 안하고 멋대로 살아요...저도 그래요...ㅎㅎㅎ 순간순간 풍향계처럼 반응하며 살아요....

지렁이를 글로 다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잘쓸려면 콤플렉스를 확대해야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왜 글을 써야하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공짜로 좋은 특강 들었네요.사람은 역시 교육을 받아야 되요.

이야기라는 인물의 환경을 진술하는 것. 인물이 움직이니까 환경과의 갈등을 사실, 기억, 상상력으로 기술하는 것, 상상력이란 일본의 지진을 보면서 어릴적 내가 우물에 빠진 것과 연결시키는 것,,, 차보는 달을 보려는 것..부족감 결핍을 구조화하는 것은 사실의 눈, 기억의 눈, 상상력으로 한다. 소설은 결핍이다. 충만은 독자의 머리속에서 완성된다. 소설은 문장과 이야기이다.

피해자 코스프레. 성의 정치화! 페미 국회의원 아웃 정권교체 페미 판검사 탄핵 을?

결국 지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