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차 안에 두고 전화로 도어만 개폐하는 방식입니다. 블루링크나 기아컨넥터를 쓰시는 분들은 차 키가 실내에 있으면 여름이나 겨울에 원격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오키가 앞유리나 창에 붙어 있다면 불순한 의도로 문을 강제로 개방 차를 훔쳐갈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키가 사실상 키플이랑 같은 제품이고요 키플회사에서 납품 한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그리고 아차키랑 기본 원리나 기능은 같아요 다만 아차키는 배터리 내장이 아니라 상시전원 연결 해야 쓸 수 있어요.그리고 무엇보다 키플 측에서 아차키에 특허권 관련하여 소송 중인 상태입니다
백업용으로 nfc카드도 좋지만 스마트키 내부에 pcb 기판 공간에 넣을수 있는 nfc칩이 있어서 스마트키 그대로 들고 다닐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스마트키가 없어져도 사용하는 키가 많아서 키 묶음 그대로 들고 다니는 분들도 있을테고 발렛파킹 경우도 nfc카드를 주는것보다 스마트키를 주는게 더 안전해보일거 같습니다.
전동트렁크가 순정키로 작동이된다면, 전동트렁크 기능 사용 당연히 가능합니다.^^ 단, 스마트트렁크/매직 테일게이트(트렁크에 근접해있을때 자동으로열리는기능)은 지원되지않을수있습니다. 스마트트렁크/매직 테일게이트 기능은 차종에따라 사용가능 여부가 달라질수있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체결후 스마트키 PCB에 전원이 들어가있는 상태면 차량 강제로 문따고 시동걸릴거에요. 보안인증을 저 스마트키로 하니까요..하우징없이는 안된다하시는분 계신데 껍데기는 필요없어요ㅋㅋㅋ오티 내장배터리로 PCB에 전원이 들어오냐 안들어오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원리로 차안에 스마트키가 있으니 오티키로 문열고 들어가서 시동도 걸리는거구요ㅋㅋ오티자체는 문열림,그외기능만 가능한듯하네요! 디지털키의 약간의 편의성을 따라한거라 보심될거에요 완전체는 아님..
명장님 자동차에 명장이시고 . . . 디지털에는 명장이 아니신듯 . . 기존에 더컵.아차키.키플.블링 등 이런 제품은 벌써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왕 만도에서 만드는거면 스마트워치 에서도 사용할수 있게끔 앱을 개발하셔서 나오시지 . . 기존거랑 뭐가 다른지 ㅡ.ㅡ 그리고 이런 종류의 제품들은 가끔 오작동 . . 문이 늦게 열린다던지 . .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1층이나 차와 가까운 거리에서는 자동문 의미 없더라구요 . .
만도 오키 사용중인데 차옆에 갔을때 열렸느데 차에 안타면 자동으로 또 잠기는데 이런경우 차옆에 통화나 다른일로 차옆에 대기하고 있는데 원래는 자동으로 차키 옆에 있는 상태로 인식 되어 차문이 자동으로 잠기지 말아야 되는거 안닌가요 . 혹시 이런 설정 다시 해야 하는지. 자동모드 먹통 가끔씩 발생하고 사용중에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키를 가지고 다니는 게 얼마나 귀찮다고 저렇게 구매해서 장착까지 하고 충전을 25일에 한번씩 귀찮게 해요 ㅠ 그리고 생각보다 멀리서 열려서 7~10M면 주변에서 담배라도 피고 있으면 문도 열려 있는 상태라서 좋지 않는 일도 생길 수 있으니 디지털 키 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도 점점 안 좋을 쪽으로 가는데 너무 편리한 것만 찾으면 반듯이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니깐요. 그래도 편리 면에서는 나쁘진 않아 보이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않는다면요 ㅎㅎ
브링앤티 쓰다 화병나서 갈아탐요 ㅋㅋ 브링앤티는 물리적으로 키를 누르는 방식이라 반응속도도 너무 느림…. 겨울에는 무슨이유인줄은 잘 모르겠는데 먹통됨… 보조키로 열고 한참 운행하고 나서는 잘됨… 근데 다음날 아침 또안됨… 연결상태는 문제없던데 보니까 추우면 키누르는 힘이 안좋아지는건지….. 보조키없었음 긴급출동 몇번은 불렀을듯
저도 브링앤티 쓰다가 빡쳐서 키플로 갈아탔네요 고객센터도 판매자가 환불 못하게 막고 환불 요청은 모비스 본인들 쪽으로 돌려서 직접 대응한다 하면서 되도않게 환불 안된다고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헛소리하고 할거 다 몇번씩을 해보고도 제대로 작동 안되는 정황을 반복 설명하면서 개진상피우니 겨우 환불 해주고... 얼마나 제대로 작동 안되서 환불이 많았으면 직접 대응하겠다고 하면서까지 안해주려 하는지.. 무엇보다 브링앤티는 혹시나 문 안잠기면 그거 그냥 문 열어놓고 멀쩡한 키 차에 둔거랑 똑같은 상태라 도난시 내 책임.
제가 한달에 한번씩 차를 쓸때도 있는데 아직까지 방전된 적은 없어요..그리고 만약 방전되면 문을 못열죠 ㅎㅎㅎ 사는곳에서 그런 일 발생하면 집에 들어가서 예비키 가져오면 바로 해결 되는데 예비키 없는 상황이 문제겠죠 ㅎㅎㅎ 문 여는거야 보험사 부르면 되는데 시동이 문제죠 ㅎㅎㅎ 보조배터리 있으면 제일 좋고 안되면 근처 어디라도 가서 폰충전 가능한곳에서 잠깐만 충전 시키고 와야겠죠...근데 전 만약에 대비해서 기판 제외한 스마트키 껍데기 차안에 숨겨놔서 문만 열면 바로 해결 할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