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일 명장의 쏘나타DN8 리뷰 내부 편! 쏘나타.. 실망이야! _세나자[산업방송 채널i] 

삼성 서비스센터 에이스 기사가 엑시노스 설계를 깐다는게 딱 맞네 ㅋㅋㅋㅋㅋㅋ

기계공학 기초적인것들만 공부해도 명장님 말씀 중 많은 부분이 틀렸다는것을 알 수 있네요....

엔지니어와 정비사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상. 깊이없는 지식이 저렇게 무서운거다.

알루미늄은 합금 입니다 그냥 눈으로 보고 부실하다 좋타 라고 판단하는거는.....

현대차엔진개발자와 박병일정비사(명장)님의 끝장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입니다.

음.. 알미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부식 방지와 무게감소 아닌가요? 그리고 자동차에 사용하는 금속은 전부 합금이라 시편으로 시험해보지 않는 이상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저런 암 부분은 형상에 따른 하중분산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앤시스로 구조해석 돌리는 거구요.. 엔진 알피엠 부분도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각 부품 고유진동수 생각해서 그렇게 만든건지, 에어컨 등의 기능을 돌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건지, 예열이 안되서 알피엠이 그런지 등등 따질게 너무 많습니다. 충돌 시 엔진룸 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음.. 시뮬레이션 돌려서 확인해보지 않는 이상 그렇게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겟네요.

분수를 알자

여기가 그 곳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분이 신차 리뷰시작하면 타 리뷰어들 굶어죽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있습니다^^

이게 그 정비사가 엔지니어들 가르치던 곳인가요?

여기 제작자님 자동차 미생 유투버채널가시면 여기 영상에 대한 엔지니어 적 입장을 표한 영상이 있습니다 박 명장님과 꼭 같이 보시고 의견 부탁드려요

건강하지 않은 심장......ㅋㅋㅋㅋ

정비기사의.한계가.많이 보이네요

박병일 명장님 자동차 엔지니어가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웃던데..ㅋㅋㅋ 그 엔지니어가 마지막에 하는 말 정비와 설계 분야는 전혀 다른 부분이라고...ㅎㅎㅎ 특히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부분에서 엔지니어가 빵 터져서 웃더라~

성지순례 왔네요.

굿

너무재미나요

카센타 사장

명장님 약간 착각하셨나봐요. 이전세대 lf쏘나타도 하체 알루미늄 사용했고 하체 커버 있습니다.

엔진이 뒤쪽으로 살짝 누운게 진동을 잡았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잘 이해가안되네요 명장님 만약 엔진을 뉘어놓은게 진동을 상세한다면 bmw 직렬엔진들을 전부 각도 조절을 했겠죠?? 이부분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좀더 이해가 쉬울거같습니다

와우! 엔진 눕힌 각도를 잡아내는 자동차 정비사로서 존경하는 선배님이신 박병일 명장님의 예리한 모습에 한수 또 배웁니다. 세타 엔진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은 개선하겠죠. 믿어봐야죠.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끝까지 시청 잘했습니다.

신형 말리부 언더카바 없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요즘 어느 브랜드 막론하고 중형차 이상은 거의 언더카바가 달려나오거든요.

엔진을 뒤로 뉘운 건 크고 무거운 트윈캠 헤드 높이를 낮추면서 차체 중심부로 이동시켜 무게중심을 낮추고 관성 모먼트를 줄이기 위함이 아닐까요. 하체 링크류는 철판으로 써도 무방하되 형상을 잘 접어서 강성을 확보하고 여진을 줄이는게 관건이지 싶습니다.

박명일 기술자님. 말에는 책임이 함께함을 기억하고 조심해주세요. 엔지니어들을 모욕하는행위입니다.

엔진을 눕히면 체감 진동이 줄어서 정숙성이 좋아진다????..

잘 고치는 사람이지 공학적인 측면에선 한계가 선명함.

어떤 상관 관계로 아이들링 RPM이 엔진 성능과 연관이 되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링 RPM은 냉간 열간 또는 에어컨 컴프레셔가 돌아도 RPM보상으로 얼마든지 높아지고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 RPM은 변속기 유압펌프나 제너레이터와 같은 항상 유지해야할 차량의 최저부하를 고려하고, 자동차 엔진베이의 공명 주파수를 고려해 승차감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낮게 설정하는 것 뿐 입니다. 그게 엔진의 성능을 나타내는 절대적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또, 프레스강으로 찍어낸 트레일링암이 고속 주행에서 주행감각 저해와 주행 안정성을 떨어뜨린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명백히 틀린 발언으로 정정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피쉬테일로 치욕받던 아반떼 토션빔이 멀티링크나 더블위시본 같은 서스펜션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진짜 이유는 주행중 횡력이 걸렸을 때, 토션빔인 후륜 서스펜션이 부싱 압입으로 토우 아웃이 되면서 자연스레 오버스티어를 유도하는 컴플라이언스 스티어 현상 때문인데, 이 문제는 지극히 서스펜션의 기하학적 구조에 기인하는 문제입니다. 절대 재료역학적으로 트레일링 암이 알루미늄이느냐 생산 원가가 저렴한 프레스 강이냐에의해 발행하는 문제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더군다나 후륜의 접지력 문제에서 야기되는 문제라면 단순히 후륜 멀티링크 중 하나의 암의 재료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타이어부터 스프링, 댐퍼 강도, 서스펜션의 기하학적 구조까지 모든 부분에서 고려되어야할 아주 복잡한 문제 입니다. 마치 프레스강을 쓰면 고속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비추어지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정보지요. 명장이란 타이틀과 함께 대국민적인 신뢰를 얻고 계시는 분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정보전달에는 더욱더 엄격한 잣대로 판단하시고 검증하는 절차를 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박병일교 대한예수교 장로회와 불교 조계종과 어께늘 나란히합니다 믿을거 아땅치않은 분들 병일교 믿고 구원받읍시다

오늘 센슈어스 프리미엄 플러스 계약했습니다.~ 늦어도 8월 말에 나온다네요.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설계와 정비는 다른 분야입니다 추돌 설계 분야 RPM, 엔진성능, 차흔들림 등은 조심해서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수백 수천명의 박사급 기술자가 첨단장비를 이용해 설계한 기계를 정비전문가가 너무 싑게 말하는건 좀 ..... 설계분야에서는 명장님은 그저 일반인 입니다

박병일명장님꼐 저는 싼타페가솔린모델을 구매하고픈사람인데 이차의 엔진도 개선되었는지요,또,1.6터보가솔린엔진도 개선이되어 믿고오래탈수있는지를 알려주면 감사하겠읍니다.

LF도 알루미늄에 커버까지 다있는데요..

최고에리뷰다!

박 명장님은 자동차 정비 1호 명장이시죠. 설계 명장이 아니라...

피쉬테일 현상의 원인이 되는 그 부분은 국산차중에서 문제가 없게 나온차는 없었나요? 지금까지 나온 차들이 모두 저부분이 부실했던건지 궁금합니다. 모든차가 아니라면 대충 어떤차들이 부실한지도..

악셀의 반응을 보고급발진을 언급 한다구요??? 어이가 없다

자동차 연구원으로 은퇴한 사람인데 정비사 명장이지 자동차 개발 명장은 아니잖아요? 정비성에 대해선 들어볼만하지만 좀 엉뚱한 말도 많습니다

명장님 지프 체로키도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비하기 쉽게 좋아좋아~~~~

4 개월 넘는 운행차주 입니다. 고속에서 하부소음 심각 한 수준입니다.노면 마찰음 때문에 120 이상 달리면 라디오소리 안들 립니다. 150 이상넘어가면 고막에서 피터집니다.미미 마운트 엔진떨림으로교환 예정입니다.

알피엠이 살짝 높은이유가 진동때문이.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ㅋㅋ 서브프레임 #칭찬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엔진룸사이에 거리가 있어 안전한게 맞나요? 사이에 공간이 없어야 뒤에 충격이 덜가지않을까요? 사람에게 쉽게 돌 10개묶어놓고 깨면 안깨지는데 사이에 받침 해놓으면10개깨는게 쉽죠. 아닌가요?

단순 정비사가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네요.

4분 45초에 알피엠이 750이 넘어가면 왜 엔진상태가 나쁜거죠? 650이 좋다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게 엔진기술과 어떻게 연관이 있을까요?

엔진 3단계 자리은2.5터보때매 그럴텐대

이분 예전 말씀 몇개 보고 명장 호칭 받는 분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안봤었는데 얼마전 화제가 되어 링크타고 들어와 봅니다.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 제가 들어도 얼핏 이해 안가는게 좀 있네요. 엔진을 눕힌것과 진동의 연관이 무엇인지? 더구나 현대차는 이전부터 정숙성 만큼은 수입차 못지 않았는데 서스펜션이 너무 부드러워 탈이지.. 이렇게 되면 직렬엔진과 V자 엔진의 차이도 진동과 연관이 많은것인지? 그리고 rpm이 600이 베스트의 이유는 무엇인지? 수입차중에도 처음 시동걸면 고rpm으로 올라가는 차량이 많고 바로 아이들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는 케이스가 많은데(저는 초반 엔진오일을 빨리 순환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시 7,8백 넘어가는 차량은 굉장히 많이 봤는데 아이들의 rpm으로 약한 심장이라 표현하신건 사실 이해도 안갈뿐더러 그 판단의 근기가 궁금합니다. 무슨 제원이나 풀악셀도 아니고 아이들시 rpm으로 말입니다. 하체 알루미늄.. 머 이건 이번모델부터도 아니고...... 뭐라 할말이 없네요.. 또한 머플러의 일자형?? 그럼 고출력 듀얼머플러 차량들은 다 구부러져 있는데 일부러 배압을 약하게 설계했을까요?? 차에 약간 관심정도만 있는 제가 들어도 논리상 앞뒤가 맞지않는 말씀이 너무 많은데 진짜 그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김필수교수님이 자동차에 대해 아십니다.

제 차는 2004년식 그렌저XG 2.5입니다 근데 시동을 켜논 상태에서 P에 두고있으면 3분에 한번씩 RPM이 확 떨어지면서 차가 부르르~떤후 RPM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반복하는데 가끔은 돌아오지못하고 그냥 꺼져버릴때가 있습니다 어디가 안좋은가요?

검사하는데요. 국내 모든 브랜드 차종을 볼때 아이들링시 700rpm 이하 차량을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싼타페도 좀 해주세요 차값은 엄청 비싼데..제대로 해주는 곳은 없는 듯 처음 출시할때만 기삿거리용 홍보용 리뷰만 있고 ..

그런데 알루미늄이 더 좋은가요? 무게대 강성으로 비교하는건가요? 음 무게대 강성으로 본다면 원가가 증가함에도 좋은건 사실이지만. 우리오프로드 차량 개조할때 알미늄은 약해서 플레임계열 외에 하체의 서스 계열 암계열에는 잘 안썼던거 같아요. 물론 설계할때 썻다면 아마 다르겠죠.

박병일 명장님 ㅠㅠ 개인 유튜브 좀 해주세요 진짜 좋은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ㅠㅠ

DN8은 세타가 아니라 누우 아닌가요? 그리고 출력이 낮은이유는 과거 직분사엔진 내구성에 문제가 많아서 포트분사로 바꿔서 낮아진거 아닌지?....

남동공단 매장 오픈 하셧나요?

박명장님 한개 여쭤볼게 있습니다. R 놓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끅끅" 소리가 납니다. 어디가 문제죠

신차 렉스턴 스포츠해주세요~~

알피엠은 처음시동킨거랑 어느정도 주행한거랑 차이있는데

이제 엔진 안눕힌 차량은 진동 고려 안한 차가 된거군요

강성은 주철이 더 뛰어나죠. 알루미늄을 쓰는 건 강성도 어느정도 확보하면서 무게를 줄이는거죠. 그리고 고속에서 불안하다는건... 공기역학 쪽에서 찾으셔야... 명장님이시고 조예가 깊으신건 인정합니다만 비과학적인 말씀을 많이하시네요..

아연도금으로 녹을 잡았다고 가정한다면 크로몰리나 하이텐강 재질의 하부가 좋습니다. 이유는 좋은 철은 피로파괴 방지에 탁월합니다. 임계점을 넘지 않는다면, 금속에 쌓인 부하 데미지가 누적되지 않고 좀 쉬어주면 철 강재 상태가 다시 데미지 없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아연도금 등으로 녹만 잘 관리한다면 철 강판이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그러나 알로이 강판은 모노코크 기술로 용접없이 일체형으로 뽑아내 강성과 내구성을 올렸다고 해도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피로누적이 있습니다. 즉 알로이는 매일매일 하부 부하에 걸린 데미지가 누적됩니다. 그러다 일정 임계점을 넘으면 알로이 부품이 찢어지거나 부러져버립니다. 사실 알로이는 그래서 소모품입니다. 대신 녹이 잘 슬지않아 그 점에선 탁월하고 무게도 가볍고 통통튀면서 강성도 좋습니다. 자전거를 예로 더 들면, 알로이 프레임 자전거는 가볍고 녹도 안슬고 통통 튀면서 치고나가는 주행성이 좋으나 피로누적으로 결국 자전거 프레임은 절단납니다. 그래서 아들이나 손자에게 클래식 자전거로 30년된 자전거를 물려준다? 불가능합니다. 그로나 하이텐강이나 크로몰리강 (강철 강재 ) 프레임이 들어간 자전거는 피로누적이 되지 않기에 잘만 관리하면 100년이 지나도 클래식 자전거로 손자의 손자에게 물려줘도 현역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1920년대 1950년대 자전거 중에서 다이아몬드 프레임 (구조가 좋음 )으로 지금도 현역으로 달리는 클래식 자전거가 있습니다. 자전거는 프레임 자체가 크고 그게 사실 자전거 뼈대라 알로이냐 크로몰리냐로 크게 갈리지만, 자동차는 부하가 걸리는 하부라도 알로이는 사실 소모품 개념으로 본다면 부러지면 정비소에서 부품을 갈면 되는거니까 자전거만큼 치명적인 차이는 아닐 수도 있겠네요. 크로몰리 프레임 자전거는 무겁고 묵직하니 초반에 치고 나가는 맛은 없지만 타다보면 그 무게로 후반에 탄력주행으로 밀어주는 맛이 아주 좋죠...

엔진뒤에 공간이 많아야 안전한건가요 비엠은 완전 붙어있던데 차체강성이나 재질문제아닌가요 궁금합니다

궁금한거있습니다~ 알루미늄보다는 철판이 더 강도는 강하지않나요??꽉잡는건 철판이더 잘잡아쥴꺼같은데..알루미늄은보통 진동흡수나 이런쪽에 유리한거아닌가요? 알루미늄으로 꽈잡는다...?이해가잘안되니다 ㅜㅜ 알려주세요~

하체커버 없는게 좋을듯...엔진 누유 나는지 안나는지 알수 없고 하체커버에 돌 팅기는소리 커버없는거 보다 소리가 더 크게들려....

아 기대(?)하고 왔는데 뭔가 낚인느낌ㅋㅋㅋ 근데 현기가 더 나아지고 있다는건 참 다행이네요ㅎ

기아 셀토스 리뷰도 부탁드려요

결론 가성비가 좋다는거잖어 ㅎㅎ

유튭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ㅋㅋㅋ 보는 내가 다 이불킥하겠네...

뉴 EF 소나타 2003년식 LPG입니다. 근데 가끔식 주행중에 오토미션이 3단에서 4단으로 넘어갈때 "부웅" 하면서 RPM이 급속히 올라갔다가 4단으로 변속됩니다..이런건 미션문제라는데..원인은 뭐고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아님 폐차?

?? 촉매변환기를 머플러라고 하는건 뭐야..? 명장 맞아?

테크니션은 테크니션일뿐. 이 분야만 그런게 아님. 로봇, 자동화 장비, 반도체 등 모두 테크니션들과 엔지니어들의 관점은 정말 많이 다르고 아는 영역이 완전 다릅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쉽게 말하고 모르면서 아는체 많이 하시는 분들이 왜 테크니션들이 더 많으신지.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냥 제 경험이 그래서 오해하는 것이라면 좋겠습니다. 경험으로 알 수 있는 부분과 배워서 알 수 있는 부분, 실제 설계를 해 보고 검증을 해 봐서 아는 부분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이 분과 친한 그 어떤 분이 맨날 얘기하는 그 data라는거, 그 data의 질이 다릅니다.

리뷰가 깔끔하네요

일본을 탈피해서 독일차처럼 바뀐다는 건 긍정적 요소네요~

ㅎㅎㅎ

명장님 설명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궁금한게 있음 자동차 회사들은 신기술 개발해서 부품이나 시스템이 계속 발전하는데 정비사들이 그 속도 따라올 수 있음?

프레스를 사용하면 강도가 높아서 튼튼한데.. 약하다고 말하는건 뭔지...... 프레스를 성형하면 가공경화가 생기는데 이 가공경화에 의해 원 소재의 항복응력보다 더 올라가서 강도가 훨씬 좋아지죠.... 예전에 투싼 범퍼에 사용하는 소재가 SAPH440으로 봤었습니다. 아마 저쪽도 SAPH440아니면 SPFH590 상당일 것 같은데요.. 다이캐스팅 알루미늄그러면 ADC12나 ADC14 많이 사용할 것 같은데.. SAPH440이랑 ADC14 두개만 비교해도 항복응력이 2배 정도가 차이나죠 다만.. 알루미늄을 쓰면 경량화랑 강성때문에 쓰는거지..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명장님 차는 뭐예요?

현기차가 엔진-미션만 잘 만들면 좋은 회사인데

어차피 전기차로 가야 하므로 잘 만들기 시작 한 듯.

생활에달인에서 처음봣는데 명장님은 어떤차를 좋아하는지 , 어떤차 타는지 넘나 궁금하네용 ㅎㅎ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이분이 자동차계의 허경영인가요?

근데 이번 쏘나타는 세타 엔진이 아니고 누우 엔진입니다.

박정비사님 실망입니다. 현대기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치만 말을 진짜 함부로 하시는군요. 차 부품만 보고도 주행성능까지 알아맞추면 신급 아닙니까? 당신은 부품만 보고도 금속강도를 맞춥니까? 말에 책임질수 있는 말만 하세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습니까? 남들이 명장 명장 해주닌깐 무슨말이든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무감을 느끼시나요?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는게 인간도리의 기본입니다.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박병일 명장님 쌍용차도 리뷰 부탁드려요!!^^

일등

제가 알기론 명장님은 급발진으로 인해 국내 자동차기업이 나몰라 했을때도 직접 원인 규명하셨고 bmw 불자동차때도 국내 석학 교수 연구원 박사까지 이 원인규명을 나몰라했을때 직접 국회에서 증언까지 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처럼 차는 여러 석박사 연구원 박사까지 연구를 하고 제작을 하였음에도 심지어 동호회에서는 뽑기운이라 할 정도로 사소한 결함 이슈부터 큰 결함 이슈까지 동호회 신차 후기를 보면 많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는지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많은 유튜버 DN8 리뷰가 대체적으로 대부분 부정적이라 이 리뷰가 국내 완성차 업계 매출에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기때문에 국내 완성차 기업 또한 손놓고 있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명장님 속이 시원하네요

터보엔진 나오면 삽시당

엔진 룸 이랑. 하체는. 진짜 좋아졌다 .. 프레임 강성은 사고 나봐야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네..

이 채널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키야~~~경험과 경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있는 설명!! 정말 멋집니다

5:07 취재하시는 여자분등장 백미러 주목!!!

명장님이 해주시니까 정말 신뢰가갑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나중에 한번 봬러갈게요~~

현대가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끼네요 ㅎㅎ

명장님 엘에프에도 언더커버랑 방열판은 있었는데??

알루미늄 로암은 뉴라이즈부터 들어갔어요 언더커버 또한 이전 lf쏘나타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잘 아시는게 맞는지.... 그리고 정확히는 세타가 아닌 세타에서 개량된 누우엔진입니다 국민들이 많이 타는 차가 누우엔진 들어간 쏘나타와 k5인데 명장이시면 국민들을 위해 엔진내구도가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셔서 현대측에 조언을 해주고 개선이 되게끔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