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INHOKIM일본 맨션도 여러 종류임. 자이 아파트처럼 고급은 고급 맨션이라 하고 일반 아파트도 맨션이라함. 일본 아파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로로 방 길게 늘어트린 복층 주거물. 자취라고 하면 보통 누구나 여기서부터 시작이라 여기서 산다고 낮게 보진 않음. 물론 이것도 건물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실용적인 면이 크죠 연소득 3600~4000정도 독신이며 저소득 직장인이지만 스파크 11년째 잘타고 있어요 다음차로 레이 생각 하는데요 남들은 왜 작은 차를 타냐고만 하네요 굳이 큰차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러는건데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소나타 싼타페 사라고 주위 사람들이 더 난리입니다 실제로 소득이 적은 친구들은 그랜저 타고..
@@user-ii4el7cc1z 경제개발계획 짤때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도로를 크게 잡았다. 아예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야당들이 하도 반대가 극심하니 현재의 절반으로 줄여서 만들었지. 그때 박통이 그랬다. 지금은 어쩔 수 없지만 나중에 두배로 확장해야하니 이 주위에는 아무것도 들어서지 못하게 하라고. 선견지명이 있는 자들이 지도층에 있고 없고의 차이다.
차도뿐 아니고 철로의 폭이 좁다더라구요. 뭔가 일본의 지형 자체가 아주 독특하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집의 형태도 한국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다 싶어요. 그래서 옛날의 대표적인 미래학자 허만칸 같은 사람은 '앞으로 일본은 뭣 짓을 해도 한국의 주택사정을 따라잡지 못한다'라고 예언했었죠.
초2때부터 일본에 사는 사람입니다. 車庫証明말고도 도심지에선 주차장 찾기도 힘들고 유지비만 많이 들고 차있어서 좋은 점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 유지비 적게 드는 경차를 고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없어도 연애 하는데 아무 문제 안됩니다. 한국에선 남자가 차갖고 여친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한다는거 보면.. 좀 남자가 너무 불쌍
한국인들은 까오로 먹고 사는 민족 입니다. 즉 돈이 없어도 빗을 내서라도 남앞에서 돈이 만은 척 까오를 따떼 해야 하기 때문이지 차는 무조건 큰 차라야 합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싸게 공급하는 영세민 아파트의 주차장에 파킹되어 있는 일제차 독일차를 보면 한국이 그 얼마나 가오가 강한 민족인지 알수가 있어요
이 유트버분이 일본을 찬양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2차대전 패전국 일본은 미국의 폭격으로 5대 도시는 폐허가 되었는데 6.25. 남북 3년 전쟁으로 군수물자 조달국을 때돈을 벌어 도로와 교량을 복구하고 가옥도 지어주고 그래도 돈이 남아 신간센 전국 철도망을 깔고 그래도 돈이 남아 올림픽을 유치하였습니다. 일본이 선진국 된 바탕은 3년간 남북 전쟁으로 때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경차를 만든 이유는 일단 도로가 좁고 차를 뽑을 때 주차장 등록제가 있는데 소형차는 이를 감해주고, 주차비 감액, 세금 감액 등이 있어 경차를 선택하는 겁니다. 이 유트버가 일본을 빨아주는 겁니다. 일본은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한 이유는 일본 정부가 배부른 국민은 일을 안한다. 라고 생각하여 국민들의 급여 상향을 제한하고 있어 국민들이 가난한 겁니다. 우리 나라는 최저임금 상향으로 싸우지만 일본은 최저임금 올리는 것을 막는 것으로 기업과 정부가 싸웁니다. TSMC 일본 공장 직원 모집에 우리 나라 소기업 정도의 급여가 책정되었는데 일본 반도체 기업 직원들이 때거리로 몰려가서 일본이 퇴사 금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만큼 월급이 작습니다. 일본 정부의 정책 때문에요
ㅋㅋ한국은 수십년째 교양프로 세계를가다, 걸어서 지구한바퀴, 벌거벗은세계사등 지구촌 곳곳을 수십년째 방송합니다.. 미국은 물론 유럽, 남미오지 아프리카오지 남극 북극등 최소한 그나라 면적과 어디에 붙었는지는 알아요... 근데 저들은 한국을 모르죠.. 무기수출,자동차, 반도체, 삼성&LG 88년도 올림픽 2018동계 올림픽등 이정도면 한국이 최소 어디에 붙었는지는 그들 교육상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한국의 산악인 엄홍길씨가 네팔에 학교를 12개 세웠는데 네팔인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엄홍길이 누군지도 모르더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앞으로도 우린 저들을 더 많이 배우고 알아야 우리가 나중에 최고의 고지를 점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 고지는 여러 산업분야가 될테고...
한국은 허영심이 크고 과시욕이 크기 때문에 경차를 타면 무시하는 경향이 크고, 경차 타다가 사고나면 사망 확률이 높습니다. 심지어 한국은 아시다시피 운전 개떡같이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반면 일본은 교통법규 위반 처벌도 엄하고 이번에 일본에 바이크 여행떠났는데 본인이 객기 부리는거 아니면 거의 위험한 경우는 없더군요. 결론은 국민성 문제입니다.
한국은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보편화 될 일이 없습니다. 예전 동아자동차 시절 중소형 라인을 후지중공업 이스즈자동차 스바루 이 셋 회사에서 기술제휴를 해줬지만 쌍용이 인수해서 시원하게 말아드셨죠.. 가장 한국과 안 어울리는 유럽제로 맞추려다 현대 기아에게 밀리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일본은 교통법규를 미친듯이 잘 지킴 버스 트럭 도로위에서 절대 빨리 안달림 횡단보도 무조건 서고 사람이 제일 먼저로 운전함 우리나라처럼 뒷꽁무니 바짝붙어서 위협하는경우 없음.. 솔직히 한국에서 경차는 위험함 음주운전 교통법규 버스 트럭 양카 부터 해결하고 빨리빨리 하는 미개한 한국국민의 인식부터 선진화해야함
@@user-kj8qi1uj4y 5만키로마다 차를 갈아 치워야 되는데 고급차 타다가 감가 맞고 팔아치우고 계속 사는게 부담되니 경차를 사야된다고 해석은 전혀 되질 않는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그런뜻은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일본차량은 10만키로 넘어도 성능이 크게 안떨어져서 그이상 타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저 글 쓰신분은 5만키로 넘으면 많이 탄것으로 여겨 차를 바꿀 준비를 한다고 하는게 진짜 맞는말인지 궁금하네요
@@lakc1545 일본사람들 차를 운행하는 습관같은걸 이야기하는 채널을 봤는데 일본사람들은 한국인들같이 먼 거리 차로 왔다갔다 하고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 자주하고 그렇게 운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거리 다닐때 자동차를 이용하고 조금 먼거리는 대중교통으로 다닌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2년마다 자동차 검사를 하는데 연식,차량등급(CC) 에 따라서 검사비용도 엄청 차이나구요... 일본 일반 시민들 1년 운행하는 키로수가 평균 5-6000키로m정도라고 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경차말고 좋은차 사서 오래 타는거고 일반인들은 오래 타면 세금이 많고 해서 세금 덜 나오는 경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인거같아요. 결론은 일본 사람들이 차를 5만키로도 안타고 그리고 경차 많이 타는 이유는 일본인들의 생활방식과 운전스타일, 그리고 나라의 세금정책 이게 맞물려서 차를 5만키로타기전에 바꾸는거고 그리고 경차로 바꾸는 이유인거같네요
한국도 경차 라인업이 늘어났으면 좋겠.. 스파크 단종 전만 해도 라인업 이란곤 (경상용차를 제외한) 스파크, 모닝, 레이 3종 뿐 이었으니.. 레이 터보의 부활이나 S660 이나 코펜 처럼 경스포츠카 타입으로 나오면 다운 그레이드 할 자신 있는뎅 어차피 혼자 타는 경우가 많아서..ㅎ
제 말이요.. 쌍용이 동아자동차 시절 라인업이라도 박살내지 말던가.. 솔직히 현기 경차랑 소형 suv 기대가 안 됩니다. 일본경차 수입과 유럽산 해치백좀 왔으면 좋겠네요.. 인구밀집도는 살인적이고 국토가 좁으면서 왜 이리 차는 큰지 이해가 안 가네요.. 교통시설도 잘 되어 있고 도보로도 충분한데 말이죠
일본도 경스포츠카 같은거 나오던 때는 80년대 후반 버블 시대 때입니다. 요즘은 그냥 박스형 경차가 다 먹고 있는데 이게 재밌는게 메이커는 다른데 차는 똑같은게 많아요. 같은 차를 자기 회사 메이커만 붙여서 판다더군요. 우리로 치면 광주글로벌에서 만들고 현대 마크 붙여서 파는 캐스퍼같은 차를 현대 마크도 붙여서 팔고 기아 마크도 붙여서 팔고 이러는거죠.
일본 수도권 10년째 살고있는데 동급 비교하면 한국에 비해 일본이 차살때와 유지비가 훨씬 비쌉니다 근데 경차를 사면 이하 내용의 상당부분을 아낄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일단 구입시... 소비세 차값의 10% 자동차세 배기량 1.5~2리터면 39500엔 얼마안하지만 자동차중량세 자동차손해배상책임보험(자차보험과 별개로 법정비용) 17650엔 차고지증명비용 3000엔~1만엔 차검등록처리비용 3000엔~1만엔 번호판(번호를 희망할경우) 5000엔 등등 그리고 유지비는 일단 기름값 : 한국과 큰차이는 안나는것같음 단독주택이면 따로 나가는돈은없지만 맨션살거나하면 도쿄쪽은 매달 3만엔정도(도쿄 외에는 것보단 쌈) 것보다 어디 외출나갈때 목적지에 주차장이 있는곳이 별로없고 갓길에 주차하는것도 안되니 코인파킹에 주차하는것도 쌓이면 비용이 꽤나감 30분에 300~500엔정도 최대요금이 지정되있어서 일정금액이상 청구안되는 주차장이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곳에 주차할경우는 비행기티켓값 나올수도있음 위에 자동차세 매년 부과되고 자동차 보험료 : 3시리즈 타고있는데 매년 10만엔 내외로 나가는거같음 그렇게 비싸진않음 그리고 고속도로 톨비 울집에서 신주쿠까지 수도고속도로타고 40키로정도인데 편도로 1570엔나옴 오사카까지 500키로쯤되는데 편도 1만엔 조금 넘음 제일 문제되는 차검 새차사면 구입후 3년후 그뒤론 2년마다 차검인데 12만엔정도 나옴...근데 경차면 3만~4만엔 정도로 싸게먹힘 근데 이것도 차가 정상일때 그렇고 검사하다가 어디 문제 발견되거나 해서 부품 갈거나 하면 비용이 확올라감 경고등이 떠서 센터가는것보단 미리미리 검사해서 고쳐놓는게 많은 느낌 이정도 되는듯
생활비가 많이 들어서 그럼. 저환율때문에 대출이 안 나와서 집을 사는게 거의 불가능함. 이자가 싸긴한데 대출이 본인 연봉보다 적게나옴. 아예 거부되는 경우도 흔하고. 그래서 대부분 월세로 사는데 월세가격이 한국 기준으로 보면 미친수준임. 월300버는 애가 월세로 100이상 쓰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 요리를 한다면 식비같은건 한국보다 싼편이지만, 그 외의 것들은 다 비쌈. 그러다보니 몇천씩하는 차량을 사는게 부담됨. 심지어 면허를 따는데 보통 200 넘는 비용이 드는데 그것조차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게 보통. 그래서 20대에 차를 사는건 거의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30대나 40대에 차를 처음 사는 편이며, 아예 안사고 대중교통 타고 다니다가 노년되서 차를 사는 사람도 많음. 실제 경차소비연령을 보면 50대와 60대가 제일 많음. 주차비용이 따로 드는것도 있긴한데, 월 20~30정도라 부담이긴 한데 집세에 비하면 뭐. 여렸을땐 도심지에 대중교통이 워낙 잘깔려 있어서 굳이 살 필요도 없을뿐더러, 결혼후에는 애들때문에 도심 외곽에 저렴한 주택을 사서 생활하는경우 그때서야 차를 사는게 보통임.
주차장 확보(구매), 및 주차장 유지(소유 제한)조건으로 하면 다 해결 됩니다. 현재 일본이 하는 제도 이고 싱가폴(허가 및 추첨)이 하는 제도를 참고 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산업 발전을 위해서 아무나 살 수 있게 했으나 이제는 자동차 산업의 내수 비중이 작아져서 즉시 시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user-fdj83wnk6r 맞아.. 졸부들은 그렇게 하고... 오죽하면 미국 영화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이 슈퍼카나 멋들어진 리무진 타고 나올까 ... 그런대 그건 말그대로 백만장자가 돼서 그런 사치를 부리고 싶은 시람이나 그러지 평범한(?) 백만 장자들은 오래된 차도 그냥 끌고 다니고 평범하게 티않네고 산다고 미국 은행에서 일하는 분이 가르쳐 주더라 ..
우리나라가 배워야 하는 문화 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딜가도 이중주차, 불법주차가 만연해 있습니다. 좁아터진 골목이나 이중주차가 필수인 8,90년대 구축아파트 살면서 주차된 차들 보면 카니발, 콜로라도, 렉스턴 스포츠, X7같은 괴물들이 즐비해 있고, 출퇴근 시간이나 휴일날 주요도로는 한치도 움직이지 못 할만큼 정체가 심합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그 큰차들을 혼자 타고 다니니 자원낭비, 공간낭비도 심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저런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좀 배우고,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1가구 차량 2대 이상일 경우 이중과세에 누진세까지 먹여서 1가구 1대로 유도를 하고, 같은방향 같이 탑승하기 운동 장려하고, 카니발같은 미니밴은 5인이상 다자녀 가구나 노부모 부양 가정에게만 허가하고, 차 크기별로 현행 세금에 곱빼기로 부과하고, 주정차 단속 강화와 더불어 과태료도 4~5배로 올리고, 차고지 증명제 적극 도입해야 합니다. 좁아 터진 나라에서 나홀로 타고 다니고, 한가구 2대 이상에, 무조건 큰차만 고집하는게... 정말 지금 우리나라의 이 상황은 너무나도 비정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대부분 왜 경차만 타고 다니는지 잘 봤습니다 일본 여행 갔을 때 여긴 왜 그럴까 했는데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차고지증명제는 우리나라에 꼭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진짜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본처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매번 운전 할 때 마다 도로가 옆에 주정차하는 차량들 때문에 정체도 일어나고 특히 길이 매우 좁은 골목길에 주정차 되어있으면 진땀을 흘리면서 운전합니다 불법주정차 신고도 해봤는데 대부분 상담하는 사람들은 귀찮은듯이 얘기하고 불법주정차가 많다니까 차량하나를 찝어서 알려줘야 출동 할 수 있다는 얘기나 하고 시스템 자체가 너무 답답합니다
일본은 차뿐만 아니라 배도 작게 만듭니다. (화물공간말고 거주공간) 집도 작죠. 제 생각엔 일본인들이 덩치가 작은것도 한몫하눈개 아닐까 싶은데요. 뭐든 작고 오밀조밀하게 만드는게 일본인들의 특성이 아닌가 싶어요. 반대로 중국인들은 지나치게 크게 만들고 건물이든 뭐든 허세가 잔뜩 들어가 있죠. 문화적인 관습도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사는건 아니지만… 열등감 넘치시는 분들 굉장히 많네요 한국사람들 보기보다 잘사는 사람들 많아요 내가 대출이 많다고 남들이 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경차 안타도 되는 사람들 많다는거죠 일본의 경우 외벌이가 많겠죠 한국의 경우 부부합산 8000~1억 이면 경차를 왜 타야할까요?
조선이랑 일본 비교하기도 애매한게 조선은 차고지 증명하려면 차가 줄어들던가 주차장을 더 많이 지어야함 코딱지만한 땅에 차는 뒤지게 많은데 수용할 곳은 적고 200 300버는 거지들도 차를 끌고 다니니 가난한 동네건 아니건 차가 드글드글함 걍 귀찮아서라도 덜 타게 만들려면 기름값을 더 올리던가 자동차세를 3배로 올려야함 유료주차장 늘려봐야 10만원도 못 내는 거지들 많아서 의미없음 유지비용 자체를 굉장히 높게 잡아야 차가 줄어든다
잘 하는 짓이지. 우리나라처럼 코딱지 만한 나라에... 큰 차 천지니... 경차는 만들지도 않고 혜택도 없으니 안 타는 거지...난 나라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일본은 최소 땅 넓이가 남한의 3배가 넘는다. 좁은 국토에 차는 크고 많다. 주차 공간 없는 사람들은 경차 타라고 해야 한다. 그럼 아마 들고 일어날 거다. 부자만 사는 세상이냐고... 그러니... 때한망국은 불가능하다...
버블 경제 떄문이라고 하는데 버블경기때 경차가 가장 많이 팔렸다. 그리고 스즈키 카푸치노 혼다 s660 마쯔타 오토잼 경형 등등스포츠카는 중형차 보다 더 비싼데도 만든 이유가 뭐겠나? 경차를 구매할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할수 있는건 다 해본 시기가 버블경제때지. 경차에 걸윙도 해보고 미드쉽도 해보고 4륜도 해보고 진짜 할수 있는건 다 해본것 같음. 그래서 일본이 스포츠가가 발달한 이유도 작고 가벼운면서 효율일 좋은 엔진을 집어넌 차에 확장이 사실상 스포츠카라서.
버블경제때 차가 가장 많이 팔렸고 대수로 본다면 경차도 그때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통계치를 다시 찾아봐야 겠지만... 하지만 그땐 경차 판매"비중"이 줄어든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S660은 최근 만든차구요, 오토잠 비트 카푸치노(헤이세이ABC)는 버블이라서 나올수 있었던거지 단순히 경차가 많이 팔린다고 할수 있던거 아니었습니다. 실제로도 당시에 많이 안 팔려서 몇년안가 단종된 차들이구요. 그리고 일본 스포츠카의 황금기도 버블시기+그후 십여년간 이었고, 장기침체기로 들어선 2000년대 들어서 죄다 단종되고 몇몇 모델만 간신히 나왔습니다. RX-7 수프라 셀리카 GTO FTO 이클립스 소아라 실비아... 전부 그시기에만 생산되다가 단종되었죠. GTR도 사실상 똑같이 단종된건데 르노의 (머니)파워로 간신히 나올수 있었던거구요. 팩트를 보여줘도 "내말이 맞다"며 뇌피셜 고집하는건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