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멍보는 돈에 눈이 멀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듬...예전에 대표팀에 있을때도 선수들 훈련시키고 자기는 땅보러 돌아다녀서 사람들이 땅명보라고 부른 적도 있음. "울산에 남을테니 팬들은 걱정말라."고 해놓고...바로 대표팀으로 가버림. 왜? 연봉을 2배로 올려주고 조건이 좋으니까 간 것임... 이 정도로 말에 신뢰가 없는 인간이 대표팀 감독으로 간들 . . .
제시마시면.. 빅클럽도 갈만할 수 있는 감독이죠 캐나다 아니더라도 어리고 유망한 젊은 감독이고 모를 수 없는 감독이라 생각함. 처음에 제시마시 얘기나올때 "얘가 왜?" 이런 생각들었고 이영표도 처음에 얘기한게 제시마시인듯 근데 중요한건 최종결정하는 50~60대 위원들이 제시마시를 모른다는거.. 결국 영입하러 넘어가면서도 우리가 무조건 잡아야하는지 모르고 있었고 결렬이 나서 이꼴까지 온 상황
돌이켜보면 2002 코치에 아무 능력도 없는 정해성이가 들어간거 역시 지금 2002 멤버들이 입다물고 있는거랑 연관이 있네요~최근에는 차두리놈도 코치한다고 설치고요~국대코치진이나 케이리그 감독 코치진 자리 노리는 놈들이 많다고하니~이영진이 고정운이 전경준이 이 녀석들 라인이겠네요
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 일반 사람들은 축협이 변하든 변하지 않든 그렇게 별 상관 없거든요. 조금 기분 더러울 뿐이예요. 조금 재미없을 뿐이라고요. 유튜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먼저 나서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축구 망하면 제일 먼저 피해 입는 건 정몽규보다 본인들이예요, 많이 아시니까 제발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세요.
현대가에서도 쩌리 재벌그룹 중에서도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 말이야 어디든 가면 날 국빈급 대우해주는 유일한 직책 난 죽어도 못 놓친다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그 자체 현대자동차도 뺏겼는데 이것까지는 뺏어가지 말아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말하시나요?
거기도 상당수는 5060대 위원들일껍니다 연령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개개인의 문제인걸 협회의 운영의 문제인걸 왜 감정적으로 판단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위원장부터가 문제였다고 봅니다. 전 위원장은 독일인이 있었는데 모레노를 추천했다가, 뜬금포로 병린스만 낙점 되고 후에 부지불식간에 짤리고 이렇게 된거죠 기술 위원장은 무조건 서유럽 남유럽 경험있는 사람들 데려왔어야 했습니다. 저는 야구도 좋아하는데, 요즘 돔구장 협회장 때문에 재미도 있고 더 나아진거 같아요 그 협회도 5060대가 대부분이잖아요
가슴이 막막합니다.... 수십년이 자났는데..... 변한게 없는 축구협회..... 해외파 선수들 국대소집 보이콧해야 합니다... 이유는 축구협회에서 감독선임조건에 한국체류를 걸었기 때문에 해외파 선수들도 같은 기준으로 한국체류기간이 소집기간동안 분이기 때문에... 국내파 선수들 보다 자격이 없습니다..
축협 수장부터 실무형으로 바꾸고 강화위원들도 해외경력 있거나 축구의 트랜드를 잘 따라갈 수 있는 사람들로 바꾸자. 한 그룹의 재력에 협회 운영을 기대지 말고 차라리 제조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판매수익 창출하고 수익사업 개발해서 자율 재정으로 바꾸고 하면, 인맥 넓은 해외파들도 많으니 최신 축구를 잘 따라갈 수 있을 듯 하다.
맞습니다 😊😊 어릴때부터 제일 좋아하던 축구선수 홍명보. 그 존경심은 2002년도에 절정을 치닫는다. 스페인전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고 환하게 웃던 모습. 나는 여전히 그 존경하던 홍명보가 다시 돌어오길 바란다. 길게 보시길.. 잘못된 선택을 누구나 할 순 있지만 바로 잡을 수도 있는 것이다. 감독님. 기대를 걸어봅니다. -곧 40대 아재 씀-
그 동네도 한국 기레기들이 안 퍼와서 그렇지 문제 많습니다 속국 인증도 아니고 왜 이렇게 한국만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지 에휴 저쪽도 팬들은 모리야스 나가라고 하는데 협회가 그냥 밀고 가고 있어요 예산문제가 크겠죠 아샨컵 중에 일본 선수들 인터뷰 한번 보세요 정상적으로 돌아가나 같은 사람 같은 문화권인데 얼마나 차이가 나겠습니까 에휴 협회 건전하게 비판하랬더니 옆나라 빨구 있네
동감. 이번에 1980-90년대 축구한 사람들이 1990년대식으로 감독결정함. 축협회장을 재별이 해야한다면, 기업총수 중, 좀더 젊은 세대가 하면 좋겠다.. LG 구광모 회장이나, 이런 젊은 세대 총수가 맡으면 좋겠다. 그리고, 박지성이 영국에서 행정을 배웠으니, 박지성에게 축구 행정총괄을 맡겨야한다. 그리고 박주호한테 , 기술위원회 운영맡기고...
제 촉입니다. 홍명보 미리 선임 해놓고 짜맞추기 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오히려 홍명보 앉히려고 축협에서 계약했다고 언론에 터뜨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언론에 터지면 제 아무리 홍명보라도 거절할 수 있겠냐는 식으로요. 그런게 아니면 이렇게 잠수를 탈수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