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baejunho #stokecity [BGM] Ashes Remain - On My Own RudeLies, Distrion, Alex Skrindo & Axol - Together [NCS] [Video Source Support] GlOdZiO's 302 FLASH FX
성실한게 무기인거같은데 아직 앞길이 창창한 선수를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현재 컨디션이 좋고 자신감이 붙어서 활약이 좋은거같지만 넥스트 손흥민이라고 하기엔 우리나라도 반짝 빛나다 저문 선수들이 너무나 많다. 유럽무대에서 2선에서 살아남기엔 뭔가 특화된 본인만의 뭐가 보이진 않는데 손흥민처럼 매시즌 단점을 보완해나가서 또다른 빅클럽 또 다른 월드클래스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
되야~~된갑다 하는거지...! 손흥민처럼 되는 게 쉬운게 아니지..! 일단 스스로 지관리를 잘해야 돼~1 또 다른 손흥민이 나올길 바라지만, ~ 손흥민 절반만이라도 했으면 좋겟다. 손흥민의 기록을 살펴보니까, 브라질에 갖다 대놔도, 역대 손가락안에 드는 기록을 만들었드만.....! 진짜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보니까. 국민들이 잘 못느끼는 거지..손흥민은 엄청난 선수야..
조규성이 폼 되찾아서 톱 서고(주민규는 나이가...) 정우영이 서기도 하고, 혹은 오현규나 오세훈(193 ㄷㄷ)이 잘 커줘서 톱을 서고, 윙에 이강인, 황희찬, 양민혁(강원FC 06년생 최대 기대주)이 서고(손흥민 은퇴 가정) 미드필더에 황인범 정우영 이승우 배준호 홍현석 엄원상이 뛰고(김진수 은퇴 가정) 수비에 감민재 박진섭 최준 박승욱 조유민 김지수(epl 브렌트포드 2군) 정승현이 뛰고(박지수는 정승현, 조유민과의 선발경쟁에서 패배, 나이도 94년생으로....) 골키퍼를 조현우와 김승규가 서준다면.... 이거 진짜 해 볼 만 함 심지어 아직 U20에 유망주 몇 명 있음 북중미....16강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