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예루살렘~ 더 성경을 많이 묵상해보셨으면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사실로 믿고 성취된 것을 보는데 이건 왜 달리 봐야하나요? 전세계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다시 나라를 세우고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시간을 살고있는데요~ 더 말씀을 묵상하시고 올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엠마오연구소 목사님 답변에 대한 또다른 공격이 아니고요 진지한 신앙 상담이라 생각하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이야기한 이야기한 내용을 잘못알아듣고 비판하는 사람을 보면 마음으로 행동으로 정죄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런 마음을 성경의 이웃사람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 나가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예계에도 관심이 많고, 박진영이 구원파가 아닐까 하는 의심으로 오랫동안 박진영씨의 발언들을 다 찾아보고 들어본 입장에서 이런 리뷰를 만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리뷰와 비평해주신 내용들이 대체로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저는 아쉬움이 있더라도 열심히 자기의 이야기를 완성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면서 전도에 힘쓴다는 점에서 매우 좋게 보았습니다.
죽음이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잃을 것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박진영 씨는 '행복의 공식' (이 채널의 영상 '인생탐구단'에 나온)을 모두 완성한 사람이고, 자신이 예술가로서 성공하기까지 미친듯이 노력해서 쌓아올린 탑이 있을텐데, 그것이 한 순간에 사라진다고 하니 두렵고 비참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청년들은 사실 불혹의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죽음에 대해 고민할 시간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학창시절-대학-취업-결혼의 공식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해야할 일'들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대입, 취준, 결혼 등 눈 앞에 닥쳐오는 밀물들을 하나하나 당해내고 있다보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유할 시간은 한 없이 적어지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힘든 것 같아요. 또 그래서 대부분의 청년들이 회심할 때에도 '죽음에 대한 비참함'보다 '악함(죄)에 대한 비참함'을 통하게 되는 것 같고요,, 사실 죄에 대한 비참함을 통해 회심한 저 역시 죽음보다는 당장 눈 앞에 있는 시험이 더 두렵습니다 ㅋㅋㅋ
1강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일단 1강은 크게 '이단'이라 책 잡을 일은 없어 보이더군요. 창조과학에서 나온 듯한 자료로 젊은 지구론을 옹호하고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취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역시 이단이라 부를 만한 책을 잡을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끝까지 봐야 이단인지 아닌지 알겠지만 꽤나 잘 만들어진 스토리텔링을 통해 강의를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원파이든 아니든 평신도가 이 정도로 강의 하려면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정통이라 자부하는 교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진리를 가르치는데 집중해야 할 듯 합니다.
모든 인간은 결국 죽음이 두려워 여러우상(실제로는 자아숭배)을 섬기는게 맞는것 같아요. 박진영씨는 지극히 기본 토대를 말씀하시는것 같구요. "히브리서 2장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난 죽음에 대해 별생각 없는데'라고 덤덤해 하는것도 결국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히2:14)에게 죽음에 대한 감각이 무뎌짐을 당한것(?)이라 생각되어요. 그 현상을 박진영씨는 '마음이 아픈것'이라 표현하신 것 같구요.
여러 비평들을 봤습니다 어느 목회자는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말꼬투리 잡는 태도가 매우 보기 안좋았습니다. 어느 목회자는 영상을 다 보진 않았지만… 이라고 밝히며 제대로 보지도 않고 경계심을 드러내기 바쁘더라고요 하지만 이 영상은 “2시간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비웃음이 조금 아쉽지만, 내용을 끝까지 다 보시고 전체적인 요약을 하면서 하시는 비평이라 균형있게 보입니다.
엠마오 목사님...왜 잘생기셨어요..?!?!?!! 긴머리만 오래 보다가(물론 긴머리도 잘 어울리시지만 ㅎ) 짧은 머리....이왜진...왤케 잘생기셨지... 저도 박진영님에 대해 선입견 가득한 이야기만 듣고 저도 알아보지도 않고 색안경 끼고 봤었는데, 목사님의 이런 수고와 시도는 정말 가치있는 것 같아요! 참 신기합니다 ㅎ 이 어렵고 조금은 힘들 길(오해와 비판들)을 걸어가신다는 게,,👍
아무리 신학 박사나 목사라도 이 죄사함이 온전하지 못하면 자신의 구원은 강연할 때와 자신이 혼자 있을 때가 다르고 확신도 흔들리고 또 하나님게 물어볼 수도 없는데 내 죄가 어떻게 영원히 사해졌지?내 죄가 사해졌다는 증거가 어디있는거야?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대놓고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거듭나고나면 그 때서야 ㅅ간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거의 90%가 다 그렇습니다.
저는 닫혓다라고 들렷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군요 죽음의 무관심과 관심의 차이 같은? 3성전은 별로 기억에 안남앗엇는데 전쟁 다이긴건 신기햇고 예언중에 모가 확실히 틀리다 라고 말할게 1도 없엇다는게 신기한듯 사람수준에 엄두도 안나니 말을 장황하게 한건 아마 지식이 잇는 자는 모르게 하시고 어린아이와 같은자는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합니다 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사람이 다 똑똑하진 않으니 역시 듣는 관점은 사람의 마음의 차이인듯!
동의합니다. 백투예루살렘이든 세대주의적 해석이든 그런것들이 구원론에 대해서 이견이 없다면 그럴수있겠구나 하고 결론에서 다 같이 만날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결국은 복음은 구원론이 핵심이지 않을까 해요. 그분이 지옥 갈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있는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까요. 이 작은 머리로 어떻게 하나님의 의중을 다 파악하겠습니까 다만 성경을 통해 우린 그 분의 지독한 자기 백성 구하기 작전에 대해 감사하고 찬양하며 즐길뿐이죠.
오늘날 지식적으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복음으로 구원 받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박진영도 그랬었고 그래서 자신이 믿고 싶어도 안 믿어졌던 그 믿음을 이제는 온전히 믿어졌던 것에 대하여 강의하는 것입니다 현 기독교의 실체를 본인과 같이 해부하고 거기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좋은 비평 감사합니다^^ 제가 엠마오님 비평을 좀 해드린다면 예수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에 관한 예언 말씀은 의미 없는 울림이라 좋은 예가 되지 않는다고봐서 이스라엘이라는 영상과 사진 기록의 데이터가 있는 대상에 대한 예언 검증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해 보이는 비평 너무나 은혜되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하는데 박진영의 영상을 따라 관련 영상을 보면서 믿는 자들의 겸손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믿는가 하는 것은 자유로운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믿음만이 옳고 다르게 믿는것은 모두 틀렸다고 샐각하는 것은 종교국가처럼 전제주의의 위험이 있다고 샐각합니다. 옳다 아니다의 심판은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만이 할수있지 않을까요?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의 다양성을 포용하실 것 같네요.
저도 보면서 가장 의문이였던 부분이 '예언', '성전'에 관한 부분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임재가 있는 에덴동산은 최초의 성전이였습니다. (에덴:지성소, 동산: 성소, 동산밖: 성전뜰) 그 성전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하나님의 임재의 영역을 넓혀가는것이 아담에게 태초에 주어진 명령이였습니다. 족장시대 때도 아브라함, 야곱 등 항상 갈때마다 제사를 드렸던것 작은 성소를 만들며 임재의 영역을 넓혀갔으며 애굽에서 탈출한 모세는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성소를 지었습니다. 가나안으로 이스라엘이 들어간것 또한 '성전' 짓기 위함이 목적이였습니다... 구약 전체가 성전 짓기의 역사입니다. 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그 임재를 넓혀가는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명령(창세기1:28) 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명령을 온전히 이루어 내지 못했습니다. 성전은 훼파 되었고, 가나안의 안식은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인간도, 왕도, 제사장도, 사사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구약 전체에 드러난 인물들의 삶이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그림자 입니다 ... 어느 누구도 완성 시키지 못한 하나님의 사역을 참 아들되신 예수님께서 이루신것이 성경의 가장 핵심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진정한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입니다. 사흘동안 일으키신 자기 육체를(요한복음 2:19-21) 이 창조에 속하지 않은 완전한 성전으로 새 창조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그리스도를 소망과 담대함으로 끝까지 잡으면 우리가 '집' (성전) 인 것입니다.(히브리서3:6)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속죄하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창세기 1:28절의 명령을 믿는 우리들에게 갱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모습으로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넓혀가는것 그것이 성도가 살아갈 삶입니다...
고 하용조 목사님의 이스라엘 에관한 설교듣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스라엘이 회복되어가는것을 어렸을때부터 보면서 성경의 예언이 맞아가는구나 생각하며 성경을 읽었더니 구약 신약 놀라운 말씀들이 쓰여있더군요 눈이 떠진다는 느낌이 이거구나 알수있는데 많은 분들은 기우뚱하시니 좀답답하기는합니다 물론 백투예루살렘이라는 극단적으로 치우치거나 이스라엘을 우상화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대주의적으로 시대별로 성경을 나누어서 보지않으면, 성경은 모순이 많아요. 어느장은 은혜로만 구원받는다고 하고 또 어느구절은 행위가 잇어야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성경 전체가 다 나한테 해당되는게 아니고, 그 시대에 맞게 어느 시대에 사느냐에 따라서 적용되고, 모든 성경구절은 우리가 교훈으로 받되 중요한 구원교리는 시대별로 다르기때문에 그결 세대주의로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서 보는게 맞다고 봐요. 성경을 초등학교때부터 공부하고 40넘어서까지 쭈욱 보앗던 저로써는 세대주의적 해석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보는 견해이고요, 미국의 다수 가장 보편화되잇는 침례교인들은 모두 세대주의로 앙고 있어요. 한국은 카톨릭으로부터 나온 장로교의 뿌리가 쎄서 아무래도 다르게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90년대인가? 다미선교 휴거사건 이후로도 세대주의는 나쁘다 무조건 잘못됫다 라고 못박고 잇고요
그리고 각자가 다 성경을 공부하고 목사님들의 설교가 정말 맞는지 직접 찿아보고 공부해야지 무조건 목사님 말이 다 맞는건 아니죠. 신학교에서 올바른 교리를 다 가르킨다고 생각안해요. 신학도어차피 사람이 만든거죠. 예수님 시절에는 신학교 없엇잖다요. 사도바울이나 베드로 신학대 나와서 가르킨거 아니잖아요. 진리는 오직 성경에 잇다고 봐요.
성경을 모르면 인생의 허무함도 모르고 자신이 지옥갈 죄도 모르며 따라서 회개다운 회개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맨 처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란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맨 나중에 복음이 자신의 생명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려면 똑 같이 이런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변하지 않는 이유도 다 여기에 있습니다
1) 비참함 MBTI의 관점에서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감각형)의 경우 오감으로 느껴지는(현실적인) 부분들에 대한 관심이 크다보니 직접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죽음에 대한 부분들이 와닿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다른 부분들로 인간의 비참함을 설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박진영씨 가 이야기를 장황하게 설명하는건 듣는자가 아무리 핵심을 설파 해도 와닿지 않을때 여러경우를 예시하고자 하는거라봐요ㆍ 사람이 성숙하고 공감을 이끈다는것에 어찌 간단히 전달할까는 시간이 필요합니다ㆍ 개인상담은 눈을 보고 작은몸짓으로 음성으로 대화 하는거랑 단체대상은 다르고 간단하게 핵심을 전하기위한 연구가 성숙과 배움같습니다 ㆍ인지능력요ㆍ 제글만 봐도 어떻게 더짧게 전달 할수있나요ㆍ 우선 미안한 마음전합니다ㆍ 아직 박진영 영상 안봤습니다 ㆍ
복음의 핵심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 교회와 동일한 점이 많기 때문에 한 번 볼 필요는 있다고 말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우리 개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면밀히 분석하면, 틀린 내용이 전혀 없을까요? 그렇진 않겠죠. 하지만 핵심 부분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것처럼요 ㅎ
세대주의 종말론의 문제는. 우리의 동기가 공포에서 시작되는데에 있다고 봅니다. 계시록의 해석에 있어서 계시록의 심판에는 회개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때의 그 심판이 공포심을 조장해서 “나 믿어라”라는 식으로 나타나지 않는 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신앙은 “사랑”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칼을 들이대고 “나를 사랑해라” 하시는 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세대주의적 종말론의 가장 문제점은.. 이제 때가 왔다 왔으니 뭔가 해야 한다. 이런 일종의 마지막이라는 공포심으로 우리의 동기를 유발한데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옥 설교 하시면서 회개하라는 그런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습니가. 우리 삶의 동기는 어디까지 은혜로. 로마서 12:1이죠 암송은 잘 안해서.. 무튼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 그 분의 구원의 그 놀라운 사랑이 덩기가 되아 그에 합당하게 주님께 드리는 삶이 우리 삶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에 비추어 볼때 세대주의 종말론의 문제점은 우히러 하여금 마지막 때에 대한 공포 조성이 문제사 아닣까?? 하믄 조심스헌
저는이단취급받는 교인에 세대주의해석를 받아들이고있습니다 공포조장이 뭘까? 생각해봤지만 잘모르겠습니다. 언제가 휴거가 있으니 항상 깨어있자 지옥이 있으니 간절하게 영혼을 전도하자? 하나님의 속성 사랑과 공의죠 죄에대해 심판에대해 더말해야할것같고 우리가 구원돛엄밀히 말하면 지옥에서의 구원아닌가요?
저는 박진영성도를 옹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으로 자기가 배운 노선을 가지고 공격하는 부분들을 일부 보면서 목사님의 건강한 비평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요 목사님! 대언서 17권을 상세하게 읽어보며 깊이 연구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어야지 문자 그대로 안 믿으면 어떤 주의(칼뱅주의, 아르메니아 주의, 개혁주의, 세대주의 등은 각자의 주장이 있지만 인간의 지혜에서 나온 말 그대로 주의이지 100% 성경은 아니지 않나요?)에 영향을 받아야 하나요? 저는 딤후3:16-17, 딤후2:15 말씀을 그대로 믿고요 특히 겔40-48장의 천년왕국의 성전을 문자 그대로 성취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은 이 현 시대의 흐름을 보면서 지금이 어느 시간표에 왔는지 깊은 연구가 필요할 시점이고 한 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부족함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구원의 복음이외 틀린 것이 있다면 수용하겠다는 박진영성도를 공격하는 것 보다는 바르게 가르쳐 주고 권면하고 함께 동역하면서 삼위의 하나님, 처음난 자 같은 신학적 의견이 필요한 부분은 건강하게 지도할 책무가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딤후2:15Study to shew thyself approved unto God, a workman that needeth not to be ashamed, 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15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3:16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16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That the man of God may be perfect, throughly furnished unto all good works.17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장 29~20절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여쭙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위의 말씀도 문자 그대로 믿으시는걸까요? 제가 예상하는 답변은 두가지 정도로 보이는데 1.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 그렇다면.. 눈과 오른손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고.. 2. 유비적인 표현으로, 해당되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것이다 > 결국 문자 그대로는 아닌거구요..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여쭤보고 싶은 것이 문자 그대로 믿는다는 것을 말하시지만.. 우선 성경의 원어(히브리어, 헬라어, 아람어)를 한국어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단어그대로 직역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의미에 가깝게 의역에 가까운 것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떤 문자 그대로 믿는것이 더 정확한 것인가요? 그리고 글이라는 것은 그 당시의 개인, 사회,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적게 될 것인데, 당연하게 그 시대, 사회상마다 그 의미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기본적으로 고문서일텐데, 우리가 지금 우리의 번역으로 해석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요? 시대마다 그 의미가 다르기에, 바뀌거나 때로는 반대로 해석함으로서 성경의 의미가 변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축자적으로 읽느냐 문자적으로 읽느냐 비유로 읽느냐 아니면 다른 어떤 장르로서나 다른 관점으로 읽느냐는 성경의 각 본문마다 다르게 접근하고 연구해서 결정할 일입니다. 글쓴 분도 설마 천동설을 지지하시진 않겠죠. 그렇다면 성경이 천동설을 지지하는듯 보이는데도 이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해석을 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하는 그 생각조차 해석의 한 관점일 뿐입니다. 이 관점이 항상 틀린건 아니지만 항상 맞지도 않습니다.
엠마오 연구소는 그래도 현 한국교회에서 몇 않되는 정직한 교회인 듯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의로 판단하라(요7장24)"또는 내가 한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셨지요 또"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다시말하면 박진영의 강의도 이와 같습니다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말하려하는지를 스스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예언하면 그거 예수님 죽은 뒤에 썻다고 하는사람 엄청많이 나온다 그래서 현재일로 설명한거고 이사야가 예수님전에 씌여진확실한 증거가없자너 수천년전일인데...도올이 요즘 그걸로 트집잡아서 강의하더만 다 예수님 사후에 쓴거라고...그렇자나 몇천년전책을 언제인지 정확히 어떻게 아냐고..트집잡히기 딱좋치
세상에서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 사람들도 성경을 믿기 시작하면 두려워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옥불이 있거든요 그런데 박진영이 두려운 것은 이 지옥불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온전한 "죄사함"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 진짜 믿음과 . 가짜 믿음을 분별하는 방법은 .? 구원의 표가 참구원의 표인지 , 아니면 짐승의 표인지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 ❤️ 짐승의 표란 ?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 곧 짐승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침례 , 혹은 세례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 생명수가 아닌 세상 물에 잠기게 하거나, 세상 물을 뿌리고 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 ,혹은 세례를 주노라 ,,,,, 하면 아멘 합니다, ❤️ 침례를 주는 자나 그 침례를 받은 자들에게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 ? 물어보면 모릅니다 .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 참구원의 표란 ? 세상의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생명수인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는 것이요. 참으로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에게는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이것이 참구원의 표를 받았다는 증거요 . 이 증거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참성도인 것이요 . 말씀의 자녀로 거듭난 자라는 증거가 됩니다 . ❤️ 짐승의 표를 구원의 표인양 속고 사는 종교인들은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사는 자들이요 . 성도인양 착각 하고 사는 거짓말에 미혹된 자들이요 . ❤️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은 성경입니다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자들은 가짜 성도요 , 거짓 성도들은 종교에 미혹되어 종교인으로 살면서 , 짐승들에게 일평생 시간과 재물을 탈취 당하고 살다가 , 마지막엔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서 유혹한후 예수 십자가의 원수짓들을 가르칩니다 .
성경 세미나는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거 아님 신학전공하고 기독교연구하고 목회자 과정을 밟은 사람들이 성경 세미나를 하는거지 성경을 읽고 깨우쳤다고 검증 안된 일반인이 성경강연 할수 있는 분야 아님 박진영은 우선 성경을우습게 생각하고 있음 박진영 세미나나 영상을 가지고 중립적이거나 아니거나 따질거 없이 박진영 저러는거 의학책 읽고 깨우쳤다고 의사면허없이 의학 세미나를 하고 수술하겠다는거랑 다를 거 없음 제발 검증안된 사람 성경세미나나 영상 보지마세요 신학과 나와서 전도사고시랑 목사고시 등 몇년간의 시간동안 목회자의 과정을 밟지않고 2년의 시간동안 성경을 깨우쳤다고 세미나 할수 있는거면 신학과는 왜 있고 목회자 과정은 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