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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림 - 희망의 블루스 (1939) 

Hyunseung Park (Korean Jazzy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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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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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천칼라CheonColorCC
@천칼라CheonColorCC 4 года назад
박향림이란 분 대단한 가창력인 것 같습니다. 산후열로 26세 무렵에 돌아가신 것으로 압니다. 애석한 마음으로 고인을 그립니다 ~~~!!
@Jhangchangbong
@Jhangchangbong 5 лет назад
이런 귀한 음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39년의 감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darleneseoyj
@darleneseoyj 4 года назад
이런 느낌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헤매다가 요기 발견했네요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Jhangchangbong
@Jhangchangbong 3 года назад
박향림노래 5곡 ,오빠는풍각쟁이,이국의등불,코스모스탄식, 희망의 블루스, 전화일기
@leek6281
@leek6281 3 года назад
哀愁에젖은목소리.너무좋아요. 最高、
@choiyongan
@choiyongan Год назад
음악 듣고 충격입니다 풍각쟁이하고는 180도 다르네요. 39년에 이런노래를 소화 한다는게 .....블루스음악임데
@hyunseungpark5311
@hyunseungpark5311 Год назад
사실 언듯 들으면 유치해보이지만 풍각쟁이도 보통곡은 아니더라구요. 특히 뒤에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아보세요 ㅎ 다시 들릴 것입니다 :) 그래서 1960년대 이전 트로트(유행가) 들과 1970년대 트로트가 완전히 다르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1960년대 이전 트로트는 거의 예술작품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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