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 할 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 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위한 연습이었단걸 oh I can't believe it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한 그 눈빛도 혼자서 참아 내면 될텐데 oh I can't believe it 그대와 영원하길 난 약속했는데 이제와서 남겨진 건 눈물 조금씩 멀어져가겠지 그대 안엔 쉽게 버릴 내 사랑만 남아 있을테니까 oh I can't believe it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한 그 눈빛도 혼자서 참아 내면 될텐데 oh I can't believe it 그대와 영원하길 난 약속했는데 이제와서 남겨진건 나 그댈 놓칠순 없어 더 남은 사랑 많은데 이대로 끝내기엔 아직 그댄 oh I can't believe it 나 아닌 누군가의 전부가 될 거란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oh I can't give hold time 오직 그대만 바라본 슬픈 사랑은 남겨진건 끝이 없는 눈물
●환희38살 - 다른 여자 21살 =17 살 차이 이건 문제 입니다 화요비씨! 눈물 =끝이 보일때쯤 환희씨! 화요비노래를 색스폰 소리로 하니까, 화요비씨 노래가 더 듣기 좋네요? ""음악의 깊이가 깊고 넓어서 우결때 처럼 치마폭으로 감싸 앉듯 포근함을 느끼지 않나요 요사인 화요비씨 노래만 듣게 된답니다 (요사이 노래가 더 좋아졌답니다) ●귀한 보석을 가리지 못하고 유튜브에선 웃음으로만 끝을 내나요""어느 누가 보석을 가려 낼련지??? ""끝이 보일때쯤 =부르는 노래 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