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is and will always be an Angel. Bar none, he is the best in his genre. This man is multi-talented and gifted. Being so, he continues to work so hard and strive to always do his best. What a humble and tenacious soul; a beautiful spirited human. If only all is like him... we need more people like him in a world that is increasingly becoming more fragmented and hedonistic.
Beautiful song.. the melody hits hard in the heart for some reason - his music touches parts of me that are still left in the past so there is always a sense of longing and nostalgia for me with many of his songs..
와씨 항상 박수치는부분안보고 껐는데 마지막장면이 존나명장면이네 저 쓸쓸한뒷모습에 고개를 들며 위를 바라보는 모습 이 얼마나 여운이남고 마음한켠이 저려오는가 자신을 남긴채 먼저 떠나보낸 그대를 생각하며 부르는 이의 모습같다 언젠간 다시 만날거라는걸 기약하며 노래를 끝마치며 추억을 회상하는듯한 저 뒷모습 이노래는 마치 먼저 떠난 그대와 함께였던 찬란했던 과거를 빛내고있는 증표를 부르는 노래인것같다 이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려지지 않아 눈을 감고 있어도 그렇게나 사랑하고 사랑했었던 너를 너를 몇 번이고 몇 번이든 꿈이었다면 또 한번 원망하고 미워한 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Because of you 난 아직도 Because of you 너무 아파 무덤덤히 걸어가다 발걸음마다 울고 울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그동안 행복했어 나도 너만큼 이제야 후회가 돼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할 수 있는 건 너야 Because of you 난 오늘도 Because of you 겨우 살아 추억 속을 걸어가다 발걸음마다 웃고 웃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난 괜찮아 Because of you 어느 날 우리 만나면 예전처럼 내가 아무 말없이 웃어 보일 게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그래 너는 나였었고 바라만 봐도 눈물 나는 넌 나의 영원한 너란 걸 Beautiful Tomorrow 그날 그대로 여기 남아 있을게 여기 Because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