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8 - 박효신(Park Hyo Shin) - 숨 

혼자 침대에서 내일은 어제보다 괜찮을꺼야 주문을 거시는 거 같아요

노래가 끝나고나서 보통은 박수를 엄청치기마련인데 바로 박수치지않고 조금 기다리며 노래의 여운을 즐긴후에 박수가 들리니 뭔가 새로우면서 박효신팬들이 음악을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구나를 깨닫게 되는 무대인것 같아요 이러한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무대도 그렇고 정말 박효신이나 박효신팬들이나 대단한 분들 같네요

이 날의 숨은, 밤에 자려고 누워서 조용히 이어폰으로 들으면 눈물버튼 클릭하는 영상😭

ㅠㅜ울컥하셨네요

닿을듯이 님..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숨 만 들으면 눈물나 ㅠㅠ

진짜 코로나만 풀리면 설령 돈이 없더라도 빚을내서 박효신 콘서트 갈꺼야

님은 어떤 말도 필요 없어요 그냥 걍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리도 아름다운 당신의 노래에.. 소리에.. 진심 큰힘이 되고 위로가 된답니다 뽀에버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을 때 초시생이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잊히지 않네요.

진짜 첫 콘 숨은 절규하는 느낌이라 더 와닿았어요!! ㅜㅠ 진짜 감동 잊지 못해...

아우 ㅠㅠ 오늘 왜 눈물나냐 ㅠㅠㅠㅠㅠㅠ

그때 기분과 감동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슬퍼죽겠어요 듣자마자 첫소절에 눈물나고

올리자마자 봅니다... 사랑해요

레전드 효신님 ❤❤

좋아요 천만개드리고싶네요 ㅠㅠ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저 영상을 볼수 있다니...감사해요ㅠㅠㅠ

와 음질 레전드다 ㄹㅇ 와;

3:15 박자..따라가주기

항상 잘 보고있어요 영상너무감사해요~아침부터 기분좋게 듣네요~~^^

자장가로듣고잡니다

힘들때 듣고 많이 운 곡인데 럽콘에서 못봐서 너무 아쉬웠던.. 다행히 뜨시님 영상이 또 있었네요 감사함다

잘 볼게요!

브릿지에서 감정 터뜨리고 울컥해서 2절부터 애써 더 파워풀하게 부르며 그거 숨기려는 것 같은데 울컥은 한데다 그거 숨기려 오버컨디션 상태라 박자도 놓치고 음이탈도 난 것 같은데.. 줄여 말하면 혼신을 다해 불렀달까, 왜 아무도 이렇게 못 느끼는 것 같지

숨....

인간적인 부분이었나 싶었더니 울컥한거였구나 ㅋㅋ

2020.09.20

미친...무대봐라

효신님 어떤 이유인지 중간에 박자 놓치셨는데 우리의 미정 귀신같이 따라가주시네

방금전슬의생에서,,,이소라님이대장노래를하는데,,,,ㅠㅠ,,,,울대장더보고싶네,,,,

입 벌리고봄...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이노래에 싫어요 가 달리냐

영상 활용해서 묶음영상 만드려고 합니다. 재사용금지문구없어서 일단 댓글을 먼저 달고 사용 하려고 합니다. 혹여나 재사용을 원하지 않으시면 말씀해주시면 확인하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싫어요 누구냐

싫어요 딱대

이게 립싱크가 아니라고?

6템포로 부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