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던 시절, 내 세울것도 없어서 삶의 낙이 없던 시절... 이노래에 의지하며, 스스로를 위로해주던 그때가 그립네요...그때 이를 악물고 공부하여 공무원이 된후 예쁜와이프를 만나 두아이의 아빠가되어 다시 이노래를 들으니 당시 기억이 떠올라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돌아가서 엄마 손 꽈악 잡고 안 놓으려고요..사랑하는 우리엄마...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My prayers have been answered. I love His voice so much and to sing in English made my day today. I listen to Park Hyo shin everyday especially in the evening when I want to calm down his voice is so soo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