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삶과 달리기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Feat. 영화 퍼펙트 데이즈) 

제 달리기와 삶이 담긴 책 [보통의 달리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894734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2282196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019390

뛰고나서 입맛 싹 돋은 상태로 맛있는거 싹싹 긁어먹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이 행위 자체가 "행복"이지ㅋㅋ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깨지지 않는 일상, 평범한 일상... 너무너무 소중한 일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다시한번 감사해 합니다. 공감되는 언어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운동하시면서 호흡 때문에 힘드실텐데 목소리도 좋고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영화 알게됐고 좋은 영향도 받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저도 현재 발목 부상으로 일주일째 런닝을 쉬고 있는데, 평소에 지루하고 훈련같이 느껴지던 달리기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회복하면 더 천천히 달려봐야겠어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마냥 달릴 수 없는 일들이 더러 생겨요. 달릴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한 일 입니다. 컨텐츠 멋 집니다. 괜시리 울컥해 집니다.

일상에는 감사한것들이 참 많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즐런합니다

저는 시청 사고 보고 '평범한 일상' 이라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더라구요...

마침 오늘 달릭까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보고 달리러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의 평범한 달리기 안에서 감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평범한 달리기가 더 평범해지도록 꾸준히 달려보렵니다.

힘들었는데 다시 맘을 다 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있어요 러닝에 관해서도 많이 배우고 삶에 대해서도 돌이켜 짚어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일상이라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었던 영상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전에 몸에 안좋은 것이 있었고 다행히 초기에 제거 했는데, 그 이후로 우리가 사는 삶 매순간이 얼마나 기적인지 알겠더라구요.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제가 비슷하게 주위에 추천하는게 대학병원 로비에 사람들을 오래 보고 오라 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생노병사가 모여 있는 곳이라 한번씩 갈때 마다 많은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하구요, 이 곳에서 각지의 러너들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주원님 잘 보고 있습니다. 달리기 시작하고 볼때마다 도움이 많이 돼요. 오늘 비가와서 달리기 못했는데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거처럼 평소 달리기 하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으로 보내야겠네요.

발목 인대에 무리가 와서 지금 2주정도 못 뛰고 있는데...삶이 그냥 무력해지네요... 달리고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항상 무슨 얘기를 해주시면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이 채널은 바쁜 하루 중에 잠시 짬날때...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마다 와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거에요. 달리기와 일상의 소중함, 평범함의 감사함...그밖에 철학...못참쥬 (^^)/~♡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소소한 일상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던 평범한 보통의 달리기~~ 주원님 덕분에 리마인드되네요 저도 페펙트데이즈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퍼펙트 데이즈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

정말 좋은 말씀인것 같읍니다. 열심히 시청하고 있읍니다...........

재밌게 봤던 '기쿠지로의 여름' 영화같은 느낌이 나네요 찾아봐야 겠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 그대로 이야기하셔서 깜놀했네요 우리는 일상이 기적이고 , 감사임을 가끔..아니..종종 잊고 사는가 봅니다 무언가 새롭고 기쁜일이 있으면 금방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습관이랄까요 님이 책 내신것처럼 그리고 유튜브 하시는 것처럼 저도 달리기를 소재로 유튭을 시작하였고 ( 아직은 구독자 21명 ㅎ ) 종이책으로 출간한건 아니지만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전자책을 출간하였었는데..... 어느 순간 처음의 환희와 감격은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고 무덤덤해지더군요 다시 심기일전해서 감사일기 다시 열심히 써보고 글도 다시 연재하고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 보려구요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추월 당하셨습니다. ㅎㅎㅎ (보통의 달리기) 잘 읽었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저는 왜 마지막에 보여주신 신발이 뭔지 궁금하죠? 어쩔 수 없는 속물인가봅니다 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히 생각하며 내일 아침 달리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아이유 고개 내려 오다가 설마 했는데, 반가웠습니다. 언제가 마주치지 않을까 했는데 ㅋㅋ 멋없게 인사하고 지나갔네요 😂

주원님은 태닝을 하신건가요? 주원님은 낮에도 달리시는거보고 저도 낮에 좀 달리니 시꺼멓게 타더라구요..ㅠㅠ 주원님처럼 구릿빛으로 예쁘게 태우고 싶은데요.. 태닝이 답인가요? 아니면 태우다보면 예쁜색이 나오나요?

영화 꼭 볼게요!! 댁에서 멀겠지만 기회 되심 시흥 소래산 등산 2시간 하고, 은계 호수공원 러닝 30분으로 몸 풀어주는 코스 추천합니다~

영화 안본지 오랜데 궁금하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구독누르고 저도 달리러 나갑니다

너무 멋있어요!!

주로에 암사생태공원이 포함돼 있네요^^ 달리다 뵈면 눈인사 드릴게요 ㅎ

런태기를 겪는 분들에게 딱 좋은 말씀인 것 같네요 ㅋㅋㅋ 근데 런도사 주원님! 무슨 신발을 사신 건가요?

배니쉬 카본 2 실착하신 느낌이 어떠실까요? 평소 알트라를 즐겨 신는데, 선택의 고민이 생겨서 여쭙습니다 😢

모자는 쓰고 땀나면 매번 세탁하시나요?

무선이어폰은 좀들으면서 안달리시나요??

주원님 영상 보고 비보베어풋 신발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사이즈는 정사이즈 가면 될까요?

요즘에도 미니멀신발 착용하시나요??

요즘 주원님 영상보고 주로를 꼭 아이유고개쪽으로 해서 달리고 있어요.잠실에서 항상 강남 반포쪽 달리다가 물려서 잠실철교지나 뚝섬갔다가 이곳도 물리니 지금 강동쪽 다니네요. 다음에는 구리쪽 달려볼까 합니다.

결혼하셨나요? 주원님

주원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최근에 달리기 시작했는데요, 런닝화 신었는데도 불구하고 좀 뛰다 보면 정강이 바깥쪽 근육이 아파요. 뛰다보면 피가 몰려 붓고 땡땡해지는 느낌이에요. 이거 무슨 문제인지 아시는지 여쭤봐요. 😢

영상 찍을때 페이스가 어떻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