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삼남매는 엄마를 크게 오해를 하고 살았네요 친엄마는 얼마나 억울하겠다 할머니한테 아버지한테 쫓겨났으며 나쁜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내 자식 내 손주들 낳았는데 그럼 몰상식한 짓을 하는지요 그 죄는 꼭 바꿔야 한다고 할머니 그렇게 세상 떠나고 아버지라는 인간은 첫 번째 이용만 하고 살아났네요 그런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니니 절대로 상대하지 말고 현재 계신데 친엄마와 살아생전에 남매가 효도 많이 하고 살아가세요 그래야 복을 받는답니다
슬프고도 슬픈 사연입니다 어찌 이리도 아버지도 할머니도 이기적일까요 그 말로가 비참해지는걸 보면 고사성어가 틀리지 않고 딱 들어 맞습니다 사필귀정 자업자득 인과응보 입니다 고단했던 어머니의 삶 속에도 고귀한 자식 사랑이 애틋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사연을 감동적으로 전해주시는 진행자님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사연 튜브를 들으면서 나는 잘 살고 있는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그서러움을 그누가 알까요, 고통스런 마음을 안고 살았네요 아마도, 그 고통의 설움의 이루 말할수 없겠죠, 어머니의 한을 어떻게 누가 풀어 줄까요, 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아서 한국에 오신것 같아요 어서 건강이 쾌차하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본인들의 추억도 만들어서 추억을 담고 어머니의 사랑을 알기 바래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튜브님 내일 오후 사연튜브를 업무때문에 듣지를 못하게 되었요 저녁시간 에 뵙겠습니다 ^^~♡
어떻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았으면서 자식들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지, 어머니도 참으로 한심하군요...이제라도 진실이 알려졌고, 오해가 풀렸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사연님의 잘못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어머니에게 사죄할 이유는 없는 것 같군요...부디 남은 어머니의 여생동안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나는 그리고 공감하는 사연입니다 종가집 종부로 시집을 왔던 울엄마는 아들을 제위로 사산을 하시고 저와 동생 딸 둘을 낳으셨어요 그후 아버지는 우리 삼모녀를두고 바람이나서 그쪽에서 아들과딸을 낳으셨답니다 세상물정을 모르셨던 엄마는 삼모녀가 정말 비참한 생활을 하셨답니다 이후엔 병들면 조강지처 찾아온다는 희망을품고 사셨어요 그러나 엄마는 중풍으로 10년 대장암으로 2년 투병 하시다 정말 가엾게 제품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셨답니디ㅡ 이 사연을 들으면서 엄마생각이 간절해집니디ㅡ 한 여자의 기구한 일생이 사무치도록 가슴 시린 오늘입니다
옛날에는 시모가 절대적이였는데, 사연님의 할머니는 건물까지 가지고 있었으니 더하였겠지요. 슬픈사연입니다. 그래도 막내동생이 어머니와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였고, 님도 알게되어서 바로 잡을수 있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어느 선지식께서 앞으로는 지옥이 살아서 펼쳐진다라고 하셨는데, 요즈음 사연을 들어보면 , 그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꼭 바르게 성실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머니를 건강하시게 잘 보살피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인생이 넘 가슴아프네요.늦게나마 오해가 풀려서 다행에요.그 당시에 녹음하실 생각도 하시것 보면 지혜로우신데,얼마든지 상간녀소송도 할 수 있는 분이신데.자식들 상처될까봐 자신이 희생하시며 살아온 세월들 😢얼마나 자식들이 눈에 밟혔을까요.남은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마음껏 사랑하시고 아끼며 행복하게 사셔요.사랑합니다❤❤❤
인생에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 악귀가 끼어들지 않고서는 이런일을 만들수 있을까 그래서 선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니을 신뢰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당대에 악귀로 그러했을 지라도 삼 사대 후에는 좋은일만 있을것 입니다 삼 사대 알지도 못하고 후대를 어찌 아냐고요 잠깐 입니다 현실의 돈과 잠깐의 건물의 재산만 기대하면 보이는 미래가 없어 불행한 일을 만들어 가는것 입니다 그게 악퀴가 하는 일입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자녀들이 보고 싶었을까요. 모든것은 아버지가 원인 재공을 했습니다. 다른 사연들도 사연을들어보면 하나같이 아버지가 다른 여잘 데려오고 엄마는 불쌍하게 바람핀 여자로 만들어져 있드라구요. 할머니는 언제나 아버지 편이 되어 큰 며느리는 쫓겨 난 경우들입니다. 어머니가 현명하셨네요.녹음기를 해서 끝까지 갖고있어서 오해를 풀어줬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못다한 아픔을 이제는 원 없이 서로 사랑하고 마지막까지 아껴주세요❤😂🎉
그 당시에 그게 가능했으리라 생각하세요? 애들 가지고 협박하는데 그걸 애들한테 상처줘가면서 고소를 할수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님은 일반적인 글을 쓰셨겠지만 그때 시대상이나 개인상황을 전혀 고려하지못한 감정이 없는글인것입니다. 메마르게 살면 그게 곧 님의 미래가 될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러지 마시길.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영혼도 주관하시고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시고 사람과의 만남도 주관하시고, 사람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죄를 물먹듯이 저질러서, 그런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억울하게 한평생 사신 친어머니와 자녀들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그런데 사연쓰신분 사람만은 모든 종물과달리 짧은 이세상에서의 삶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죽은후에 영혼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경 사도행전16장31절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사연쓰시분과 저의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어서 예수믿고 구원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이제예수님믿습니다.용서해주세요ㆍ도와주세요ㆍ감사합니다.하루에 10번씩 꼭꼭 하세요ㆍ천국지옥이 있어요ㆍ예수님믿고 천국가야합니다.부활영생이 있어요ㆍ예수님 이 어머니 암병을 낫게 치료해주세요ㆍ긍휼히 여겨주세요ㆍ예수님은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예수님피로 씻어주세요ㆍ아멘 꼭 온가족 교회가셔서 예수님께 기도하세요ㆍ다 반드시 치료해주실있습니다.의심을 버리시고 온가족 꼭 예수님믿고 성경말씀듣고 찬송듣고 하시고 기도하세오ㆍ유티브에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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