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공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날무시하고 괴롭힌 시누가 "올케! 내 애 좀 부탁한다" 쪽지남기고 도망가네요? 지근지근 밟아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이 글의 사연자님께 댓글을 안 할 수 없네요. 세상에 사연을 읽다 읽다 별 사연을 다 읽네요. 우선 사연을 보낸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사연자인 글 쓴 분은 참 사고방식이 지고지순하고 착하기가 세상에 둘도 없을만큼 인정하고도 남습니다~! 아마도 보통사람 같았으면 이 사건으로 이혼하고 안 본다 했을 건데요.ㅠㅠ 그 개념없는 시누이와는 완전 연을 끊고 아이는 입양했다 치시고 잘 키워 보람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필경 큰복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고 고생끝에 낙이 반드시 찾아올겁니다. 착하고 바른 인생관을 가진 사연자님께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개망난이 시누가 난 자식이 불쌍하지만 내 자식처럼 키워 주시니 참 다행이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사연 튜브 님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철없는 손위 시누 정말 저질 이네요~어쩜 저리 무책임할까요~ 사연자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 지 속으로 낳은자식 어떻게 버릴까!? 정말 이해가 안가네....¿¿¿

바람피웠다고해서 아들까지 보기싫다고 하는경우는 드물죠 시누남편의 핏줄이아닐 가능성이 높아보임요 아마도 유전자 검사도 끊내고 같이 쫒겨났겠네요 우리 한국인은 손자사랑은 아직 대단해서 시아버지,시어머님이 놓지 못하거든요

시누같이 자격없는 여자들은 제발 아이낳지 말기를 인류에 대 재앙이다 저런여자들이 아일 학대하구 죽음에 이르게 할 미래의 범죄자거든 미친여자 아이 갓난아이때부터 바람 핀거네 천벌받을여자 쓰니는 또 무슨 고생인가요 아이가 크면 생모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런여자들이 나중에 생모랍시고 대접 받으려하거든요

큰시누 미쳐도 단단히 미쳤내요 정말 내딸이었다면 허리를 젓가락처럼 접어버렸을겁니다 어떻게 남동생아니 올케한테 지자식을 떠넘기나요 듣는내내 분노를 참느라 고생좀했내요 그래도 쓰니님 정말착하고 심성좋으새요 본받을점이에요 감사합니다 사연튜브성우님 목감기걸리신거 가튼데 따뜻한 차한잔드세요 애청자입니다

대~애박!

친정어머니복받으실거예요모두행복하세요

한심한 엄마가 다있네요 ㆍ그러니 바람이나 피고 이혼당한 겁니다 ㆍ자기 자식하나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 주제에 또 재혼은 하고 싶었나 봅니다 ㆍ속 터지는 여자네요 ㆍ그러니까 아버지가 따귀를 때릴만 했네요 ㆍ너무오냐오냐 키워서 인성 개차반 된거네요 ㆍ

에구. 애 이빠 에게 주지 왜 사서 고생 을 하나.

요즈음 에는 집집마다 어란 쓰레기 인간이 한집 건너 있는 듯 하네요. 조카 윤수와 새 아가와 시부와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모두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큰일입니다. 자녀 교육에 꽝 입니다. 뿌린대로 거둔 겁니다 멋진 나레이션 때문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도 어떻게든 시누안테 맡겨서 지새끼지가 키우라고 줘야지 뭐하러 맡아서 키우나요 내자식도 힘든데 호되게 야단친사람 하나없이 다 받아준결과입니다

내 피줄도 버리는 세상에 쓰니님 분명 복 많이 받을거예요

쓰니님부부.대단하세요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아가도 순산하시고요

애아빠 한테 갖다주세요. 저런 여자들은 아마 양육비를 따로 받고있을껍니다

시누ㄴ은 금수이고 가족들은 에유참 답답하군요

머리검은 건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실현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핏줄 어디안간다고 하는데...

시누이 성품은 시부의 작품입니다. 어릴 때부터 마땅한 교육을 하며 키웠어야 했는데..무턱대고 하자는 대로 다 해준 결과죠. 뒤늦은 참교육.ㅉ..언제 바뀔지 .에휴~. 착하고 바른 쓰님부부덕에 그나마 조카는 사랑 받으며 클수 있네요. 시누이~평생 동생부부한테 은혜 갚으며 사세요.~~

훌륭하신 외숙모님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진짜 대박이다

쓰니 존경합니다

시누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철이 없는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애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네여 아이를 버리고 도망을 가다니 미쳐네요 세상에...지정신이 아니네요 옛날부터 자식 버리고 간 여자는 잘되는거 없되요 사연자님 자식으로 키우세요 사연자님도 얼마나 속상하죠 아이 예쁘게 낳고 잘키우고 사세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복많이 벋으세요😅 큐브 사연자님 목이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감기가 오셔나요? 목이 아프시면 안되는테... 평소에도 목을 많이 사용 하시니까요 도라지를 넣고 물에 고아서 물로 드시면 좋다고 하시던데요 오늘 목이 안좋보여서요 걱정이 됩니다 정말 벡만불쩌리 목소리 인데요 아나운서 목소리도 안아깝지요 정말 유투버에 계시기 아까운 목소리입니다 목소리 성대 아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를 올바로 기르려면 친부를 만나 의견을 드러보고 아이조부모도 필히만나 다판을 해본뒤 아이에 대한 최선책을 찾아야 된다 봅니다,, 혹 그아이가 시누이 외도아이? 그렇드래도 그점알고 아이를 길러야지 무턱대고 시누아이라 고 기르는것은 사후 혹문제의 후회가 따를수도 있다는것 고려 하시오, 실컷 기러주고 가슴치며 먼산 보지말고.

참! 뭐라 말을 해야할지... 조카의 동생이 태어난다고요!😂😂😂 시아버지.남편에게 낙이신거죠!ㅋㅋ시누에게도~~착한사람 코스프레이신지! 불덩이를 이고 사실 생각을 기특하게하고 그렇게 살고계시네요!😢😢😢 암담하네요~~

머리 좋은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손자를 잘 넘겼네 ㅋㅋ

천사 삼촌 숙모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열심히 사는.승무원들 얼굴에 먹칠을.ㅜㅡ 20년을 항공사에 몸담았던 전승무원이지만 저런 돌아이는 본적이 없네요.쯧쯧

시부는 보상심리예요 엄마없이 키워서ᆢ나쁜짓을 해도 괜찮다고 봐주는ᆢ 저래서 버릇이 나쁘게 드는거죠😊

첫 대면 때부터 싹수없는 말을 내 뱉을 때부터 이미 시누이의 인성이 개차반인걸 알아 봤습니다. 에휴~ ☕️🫒🍎

글쓴이와 글쓴이 남편 존경 합니다 아이가 불쌍 하네요 엄마도 아빠도 안 돌봐 주고 외삼촌 외숙모가 보네요 그래도 외가 복은 있는 아이네요 시아버지가 딸을 잘 못 키웠네요 어렸을때 이해를 많이 시켜서 키우던지 몽둥이로 때려서 키우던지 해야 되는데요 요즘은 때리면 법적 처벌 받지요

시아버지가 참 아무리 지자식이라도 본디 행실을 알면서도 어찌 그리도 멍청한 짓을 했을까 자식을 망치는 인간군상 그자체지

쓰니 대단해요 낳은자랑말고키운자랑하랬어요 키운자랑하세요시누이한테요

남매가 어릴 적에 아내와 사별하고, 홀아버지로서 고생이 많았을 시아버지. 하지만, 시아버지의 안일한 태도가 올케 형님을 망쳤군요. 대기업에 다니는 남자의 집안에 취집해서, 잘 사는 줄 알았던 올케 형님은 어느 날, 이혼 당해서 돌아오더니, 아기를 동생 내외에게 떠맡기고는 시아버지에게서 큰 돈을 갈취했습니다. 목적은 아마 재혼 자금이었겠죠. 이번 만큼은 절대로 봐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신 시아버지는 아들과 사연자 님, 손자를 상견례 자리로 데리고 갔고, 파혼도 성공적으로 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기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외면하고, 본인의 행복만을 생각한 이기적인 올케 형님은 가족에게서 버림 받았죠. 조카도 친족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보육 시설에 보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사연자 님 내외가 키우기로 하셨군요. 행여 제 어머니를 닮아, 검은 머리 짐승이 되지 않게 바른 인성을 가르쳐서, 사람 답게 키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쓰니 도 오지랖 이네요 아이하나 양육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 남의 자식 더구나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데 아이 생부한데 보내면 될것을 지팔자 지 꼰이네

😅 안녕하세요 오늘 월요병인지 졸려서 낮잠좀 자볼까 하는데 사연튜브님이 오셔서오늘도 선댓글 달고 잘듣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벨도 좋다 근데 조카는 애아빠 한테 맞기는게 좋음 오지랖 부리지 말고

그렇게 아끼는 아버지한테 델다 주지 지아빠한테 델다주던가

시부가 딸을 개차반으로 키웠네요....😢

그래도외숙모가참 훌륭하네.

애엄마라는것이 ㅉ ㅉ 바람이라니 모난돌이 정수리 때린다더니.에구귀한자식 매로 때론 다스려야 하는데.오냐 오냐키운자식 불효자식 된다는데. 시누가 딱그짝이네요 개념없는 시누정말개판이네. 여러사람고생시키네요 자식을 내질러놓그.여러사람피해를 입히네 ㅉ ㅉ시아버지가. 딸 을나쁘게 키웠고 인성마저도.🐕판으로 키워서 여러사람 고생시키네

왜형님한테뭐라하지 등신같은주변이문제지 웃기네 그딴시댁버렸어야지

조카 잘 키워 주십시오. 하늘이 복 내리실거에요. 축복 합니다.

경찰에신고했어야지 그냥어떻겟하겠지 쓰니진짜죄인이네ㅣ

다 그런건 아니지만 승무원중에 허영심에 미친여자들 많죠 제친구 새언니도 대기업다니는 오빠 버리고 비지니스 승객과 바람나서 애버리고 간 승무원 새언니가 이 사연 들으니 생각이 나네요

조카 잘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시누인성 저리만들었으면 고생은 시부가 해야지. 왜 엄한 안사돈이??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어. 시부가 키울능력 안되면 시설에 맞겨야지. 내새끼도 아니고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거 아니다. 하물며 시누애??

시누 인간 아니네요

남의 여자 들여 결혼한 아들 며느리는 이웃집 부부처럼 생각해야 함^^ 시부모는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 제일 좋음^^

잘키우세요 복 ❤

정말 비정하고 못된 ㆍ딸 ㆍ엄마네요 요즘 애기버리고 나가서 사고사 당하면 생명 보험금 챙겨가는 그 못된 엄마들의 표상인것 같네 쓰니님 예쁜 아기 낳으시고 양가부모님 모시고 가여운 조카도 잘챙기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승무원들 얼굴 예쁜거 하나로 눈높이가 하늘에 달렸고 실속없고 사치 심하고 살림 못하고 며느리 아내로는 손절 승무원들이 다 그런건 아니란점 오해마세요

착한 남동생과 쓴이님 그리고 조카가 상처받지않고 잘성장할수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시누란여자참정신감정받아보구싶다 짐승두제새끼는안버리는데 내가키우는고양이두나만따라다니는구만 난키우는고양이스트레스받을가봐제대로여행두못가는데

참잘했어요 남에눈에 눈물나게했으니 그눈에는 피눈물이나야지

제발 자격없는 부모가없기를

그래도 가족이라고, 참..

❤

아기는 보육원에 보내야함

조카가 쓴이나 쓴이남편에게 뭐라고 부르나요

애엄마한데 애를 줘야지 애가크면 잘도 고맙다구 하것나 엄마랑 갈라 놓아다구 개 지럴할걸 그엄마에 그 자식이니까.

참말로, 1. 비행기 승무원이 무슨 대단한 직업이라고 웃기네, 식당에서 손님께 음식 Serving 하는거 와 같은일임. 누구나 할수있는일이구요. 그들이 쓰는 간단한 영어회화라고해도 중 3 실력이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 다만 체격과 인물을 보니까 다들 대단할걸로 착각. 2. 이경우는 애아버지 찾아서 데려다 주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인데 억지로끼고 있는게 이해불가네여.

어리석은 시아버지한테 욕을 한바가지 퍼 부어주고 싶은데, 사실은 좋은 딸을 좋아하고 기대를 한 아버지였다는 걸 알기에 욕도 못하겠다는 ... 이 시누는 나이가 더 들어 몸도 아프고 돈은 없고.. 그 와중에 자기 아들은 성인이 되어 제대로 돈을 벌어 살고 있다면, 아들에게 가서 자기 부양하라고 할 여자에요. 구하라법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으니, 조카에 대한 모든 자료를 잘 모아놓으셔서 자실 부양하라고 하거든 양육비 달라는 소송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을듯요. 그리고 나중에 친모 부양 어쩌고 하기 전에 조카를 데리고 동사무소에 가서 부모 부양 포기 각서? 같은 걸 처리하시고...

뭐지? 인간말종 시누이아이는 쓰니부부가키우고 아버지도 삼천만원은 시누가갖고쓰고 돈은뺏기고 애는 떠맡아키우는 상황? 시누만 좋은결말이네?

어이~~ 공순이 하면 시누는 놀고 있으니 어이~~ 놀순이 하고 부르세요

이글은 시아버지가 제일 큰 그림그린 당사자고 뻔뻔하네 지옥불 들어가 쓰니는 참 답없네

애를 친부한테 보내지, 이게 무슨 사연이야, 양육비는 꼬박 챙길거 아닌가 ?

시누이는 돌도끼로 콱😅😅😅

나 같으면 윤수 저 아버지한테 보내버린다

시누는 시아부지의 잘못된교육 끝까지 찾아서 돌려보내야지왜키워 바보들

금붕어똥이란 말은 첨 들어봄 매번 어려운말 쓰느라 고생하네. 명언도 매번 찾기 힘들겠네

애를 왜키워 시아버지한테 보내버리지 왜 친정엄마를 고생시키고 그런대 애키우기싫어 어른들사이에 손주안키우는법이 돌고 있는거 아셔요? 애엄마보는앞에서 씹어서 먹이기 방걸래나 행주로 애기 입닦기등등 뭔죄로 친정엄마께 그 고생을 시킨대요 미친짓 하지말고 정시 못차리고 있는시아버지한테 보내요

뫈전히 걸레 시누네요 걸레는 빨아도걸레니 새사람되기 바라지말고 가족에서 제외하세요 아들 윤수에게도 그런 사실들 알리지말고 쓰니의 아들로 키워야 제대로 사람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쨋던 좋은일 하고 계시는군요 행복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시아버지 머리가 참비상하시네요 몸불편한 당신이 키우겠다고하면 당연히 며느리가 키울걸알고 초강수를 두셨네 그렇게해서 아들부부한테 혹 떠맡기고 걱정없이 딸은 훨훨 날아가서 팔자피고 살라고~ 상견례 장에서 지에미한테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키우라고 주고나왔어야지 왜 끌어안고나오시나 시누도 믿는구석이 있으니 문앞에다 짐짝던져놓듯 쪽지하나 달랑 던져놓고 두고갔지 이건 착한게아니고 문제해결을위한 정공법은 아닌듯

사연튜브는 감기 걸리신듯요 사연 재밌게 잘 듣는 구독자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식버리고간여자 말문이막이네요 짐승 애는왜낳아요 미친여다

스튜 디오스 직업은 장거리 비행 하면 현지에 다음 비행 할때 현지어서 대기하며 쇼핑을 잘해요 가진건 없지 물건 사야지 그러면 어떻게 하게요 현지에 돈푼있는 교포들 있거던 몸둥이 굴려 돈푼 벌어 받아 쇼핑 하거던요 그리고 관계 유지하며 지내다 퇴직하면 현지처 되는게 많은데 결혼은 왜했니

윤수아빠한테말이라도해보세요

시누이는 이런자는 애가없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