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편 놈 추악하네요 아내 친구 한테 추근대다니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이런 남자랑 살고 싶지가 않네요 여자가 한 두명도 아니고.. 정순이와 어려서 부터 같이 살아 와기 때문에 둘이가 형제 이상으로 끈끈하죠 정말 부러운 친구죠 이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 살아 가는테 성공을 한셈이죠 정말 부러운 친구 사이에요 영원히 그렇게 사시길 바래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남남끼리 만나서 어려울때 정말 친자매보다 더진한 소중한 가족으로 지내는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에 감동이네요. 나보다 나를 더사랑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축복이고 힘이되겠어요. 아버지의 사랑도 새어머니의 따듯한 마음도 정말 찐가족이 아닐수없네요. 마음이 부자면 최고의 행복이겠죠. 그우정,그마음 영원하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