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님 보육원에서 잘랐는데 인품과 인성 따뜻한 마음 천사같은 마음 적재적소 마음을 다슬릴줄아시는 휼룡한 사람이시네요 아들은 하늘나라 먼곳으로 가서 마음이 너무 아픔지만 사업 하는 하숙집 영태을 만나 애틋한 인연으로 긴며정을 지나 사연자님에 최고에 궁지에 영태가 보답하는 말들이 싐금을 울리게 하는지 이사연중 주인공은 사연자님과 영태 랍니다 좋은 사연 너무도 잘 들었어요 이제는 아들 영태가조콰 행복과 건강 하시길 바라며❤❤❤❤❤❤
같은 동년배의 감동의 사연 잘들었습니다 너무나 현명하고 멋진 쓰니 존경합니다 저도 많은 이별을 하였지만 자식과의 이별은 없었죠 자식과의 이별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죠 제나이에 아들 딸 구별말고 하나만 나서 잘기르자는 가족계획으로 현제 자녀 는 아들하나 43살입니다 자기 밥벌이 해가면 손주도 안겨주고 잘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는 집에서 혼자 살고있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봉사 라는 이름은 너무나 아름답고 기쁘고 흐믓한 일인줄은 알지만 용기도 없고 몸으로 할수 있는 일뿐 인지라 선뜻 접하기가 어렵네요 건축사업을 오래해서 원만한 가정집의 일들은 다하고 이웃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도와는 주었지만 전문으로 봉사 단체나 봉사을 해본일이 없어 쓰니니을 존경그차체입니다 건강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