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명절에 시댁에 가면 동서눈치보며, 밥 숟가락도 잡지못하고 우는 시부모님 "며느라! 니동서 뒷조사좀 해줘" 이틀 후 동서의 정체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사연을 듣다 화가납니다 인간말종 쓰레기 천하에 나쁜사람 ~~ 화가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세요

참착한며루님감사해요..부모님잘돌보아주세요..복받을거에요❤❤❤

동생이 이기적이네요 능력이 안되면 말아아지 저런인간하나가 형제들다 죽이지요 빌려간돈이나 갚아라 사람이라면

자식이 아니고 악마네요.아들도 며느리도 천벌울 받을 인간 쓰레기네요.죄값을 톡톡히 치루게 해야됩니다.맏 며느님이 계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훌륭한 며느님입니다. 살아계신동안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복 받으실 겁니다.

악마의 자식이네 동서는 원수고 어쩜 그렇게 시부모님을 우습게 여기며 재산 말아 먹으려는지 상상도 못하겠네 감옥살이 나와도 사람되기를 거부할 놈들이야

자식이 아니라 정말 괴물이 되어 버렸군요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어찌 그럴수가 있어요 아무리 여자를 잘못 만나다 손 치더라도 자기 부모 잖아 양심도 없어!! 세상에 어쩜 그럴수가 있어요 이제는 부모와 자식간의 틀은 끝 나지요 부모가 받아 주겠어요 못받아 주죠 인연을 끊죠 부모가 많이 괴롭고 놀래겠어요 그 마음 누가 알겠어요 자식 하나 잘못 키운 죄죠 그 자식이 죗값을 치루고 자기의 잘못을 알기 바랄뿐입니다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저건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우셔서 그런겁니다!!자식에게 도움 주려고 해도 거절하는 아들도 있어요

착한 큰아들 .며는님 계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시부모도 답답하고 큰아들도 답답하네요? 작은 아들이 더큰 죄를 짓기전에 막았어야죠? 합가도 하지 말았어야하고 두노인내 학대할때 큰아들. 딸 불러 만행을 사실대로 말하고 내쫒았어야죠..왜 쉬쉬했죠? 겁주는게 겁났다고요? 허허 큰아들 답답한건 아버지가 다쳤을때 이제 농장 못합니다..소 죄다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팔아서 동생한테 뺏길지 모르니 내가 갖고 있겠다..돈쥐고 있었어야죠?..부 자 가 답답하게 처신해서 작은아들 감방보내고 돈잃고 천대받고..에효 그래도 큰며늘이 현명해서 다행이었네요.

아으~~ 열받아

악마가 따로 없네요. 부모님 불쌍하시네요.

시부모가 바보네요. 큰아들한테 이야기를 해야지요.항상 바보 멍청이 모지리들이 당하는군요. 정말 간사한 여자들 징그럽다.

악마가 따로없네 저런여자가 악마야 악마 시댁협혈기 악마~~

장남내외도 문제 부모님도 문제요 그지경 까지 감지못한 큰자식내외 부모님은 왜 장남에게 말하지 안았나요 안타갑네요

쓴님 올바른결정 하셨네요. 시부모님 잘공경하시면 복받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귀같은 둘째부부 🐕 ㄴ 🐕 ㄴ 천벌받을거다

요즘은 며느리시집살이시대라하죠.요즘 시모들이 제일 불쌍한것같아요.시가시집살이의 며느리시집살이까지말입니다.

ㅠㅠ 법대로 잡아넣으세요 못땐 인간 쓰례기네ㅠ ㅠㅜ

세상이 망조로 치닫고 있음!~

작은아들이 팔아서 가게를 한다고 훔처내요 용서하지말아요 연을 끊어요

노인학대죄 가족폭행가족사기죄로 모두법으로 해소하세요 자식이아니라 원수고 이것은 동서년이 더욱문제군요. 절대 용서하지마세요여자하나 잘못만나서. 온집안을 풍지박살을 냈군요 천벌만큼 최고형으로 벌받게 하세요😡

재생도 안될 불량쓰레기 시동생 부부 버리는게 맞고요 버린쓰레기는 주워담는게 아닙니다. 사람천성 절대 안바뀝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 사람이라 생각 마세요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며 열심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자식이 아니고 악마들의 두얼굴이네 무섭네요 멍청한둘째 여자없다고 못살아서 지부모에게 패악질을 하니 못난놈 잘버리셨어요 난 이런사연들으면 정말 울고싶어요 이사연못지않은 사연있어요 부모님 마음 보듬어드리시고 효도 하세요

참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럴때 자식이 하나 뿐이였다면 꼼짝 없이 그 악녀에게 다 뺏앗기고 바보 같은 사내는 이혼 당하고 부모는 소리 없이 돌아 가셨을것 아니예요 정말 끔찍 하네요,현명하신 큰 며느님 내외가 부모님께 효도 하시면서 행복 하게 잘 사세요.

집에 여자가 잘들어 와야 한다는 옛말이 맞네요

저건재생도 안되는 웬수같은 새끼지요 불쌍하신 부모님

둘째 아들부부가 돈잡아 먹는 하마인줄 알았다면 시부모는 단호하게 손절을 했어야 했는데..에휴~😢😢 순순히 질질 끌여 다니니 호구로 보고 미쳐서 날뜃겠죠. 현명한 쓰님부부덕에 악마들의 추악한 진상을 밝힐수 있었고 지은 죗값 받게해 개꼬소하네요.

둘째란 부부는 인간 말종이네요 그버릇죽을때 까지 못고치고갑니다

여자에게 눈멀어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마귀의 제단에 제물로 올리려고한 그 자식은 자식이아닌 평생의 원수네요 잊고 기억속에서도 지워버리시고 남은 여생 은 기쁨만 😊누리시면서사세요 길지않은 인생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어르신들이 고생 많으셨네요

시부모의 우유부단한 착한 성정이 일을 키웠네요. 진작 맏아들 내외와 의논했으면 좋맜을 것을. 더구나 동서의 악마는 시댁에서 더욱 기승을 부렸고요.

진작에 대처를 좀 하지 너무 안일하게 한 행동 때문에 큰일을 당했네요 미심쩍었으면 진작에 대처를 했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녹음까지 되는 카메라가 있는데?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았네요 계속 뒷북을 치네요?동서년은 가면을 쓴 괴물이었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그나마 늦게라도 모든진실을 알게 다행 이긴 하네요 거기다 전과자 동서라니?그래도 시 어머니의 녹음이 있어 영상과 녹음이 일치 했네요 두분 건강 잘 챙겨드리고 온가족이 화이팅 하세요

큰아들 부부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남자가 어쩌다 여자의 조정에 놀아나고 가족을 괴롭히게 되였는지,자식이라고 다 자식은 아니네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정신을 차려야 겠네요, 그런 개만도 못한 자식이 어디있나요?

왜 큰아들 집으로 안 모시고 ,엄연히 아들.며느리가 있는데 왜 딸집에서 모시는지!!! 부모님 평생 옆에서 케어하기보다, 모시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꼭~~집구석에 망나니한명 씩은 있더라구요~~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뒤에서 조종하는 여편네말대로 지동생가정 재산 다 뽑아먹으려고 엉망만드는 인간 많아요.아주 모르는척 하는 얌체같은 인간들!미안함도 없는 ~~

부모한테 자식 며느리가 아니라 괴물입니다 쓰니님 있는것 없는것 다넣어서 죄의값을 톡톡하게 받게하세요. 악마가 따로없네. 부모한테 그러는거는 자식이 아니린 악마들입니다.듣는이도 충격 받았어요. 쓰니님 속상했겠어요.

쓰레기들 고쳐도 못쓸 것들 소가 자주 없어질 때 시부님이 이상 하다 느꼈을때 바로 알았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시부님 이제라도 편히 지내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욱더 반갑습니다 😁 사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사업하면망함ㅡ직장이최고

노인학대죄로 경찰에신고해야겠군요...

가족 전부 좀 모자라는 가족같네

인간들이아내요사악한악마내

죽을 사람 안 죽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죽음😅😅😅

동서가 문제여요 시동생은 바보였네요.모든것 다잊으시고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어머니 폭행하고 욕하고했을것이다.

하나님을모루고살면 자기마음것 죄를짓고도그것이죄인줄모루고살지요세상은잠간살지만 저세상은영원한담니다 예수님영접하시고천국복을받으세요 천국은예수님믿지않으면 지옥으로가게됨니다예수님은우리인간의죄를대신지시고십자가의목박혜 죽으시고살아셔서인류를구원하십니다 예수님영접하시고꼭천국복받으세요

그짓말이에요 시어니를 머라고 했나바요

이 사연으로 하나 배우네요. 사업하는 형제 절대 돈빌려주지 말것.

눈치없는 아들 며느리 처음부터 알겠구만

이미친 그리나두는사모들이 뭔가 한참잘못된것 같군요.....와 당하고사노......아미타불....

잘됬어요 응윈요

딱 잘러세요 이런시동생 계속 주다가는 나중에 모두 다.망합니다 경험없는 사업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무책임한 시동생 절대 딱거절하고 다시는 돈소리 못하게 하세요 온가족을 다.못살게 해놓았군요. ㅉㅉ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원수를 키웠네요 부모 재산이 많으면 쏙 빼 먹는다니 이 아들 며느리를 보고 말을 하고 있네요 지네가 망해서 시댁으로 왔으면 좀 사람답게 살아야지 이거는 와서도 시부모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하네요 이것은 자식이 아니라 원수를 키웠네요 형도 얼마나 물로 쳐지고 착한지 3천만 원 한번 해 줄 때 잘 처먹고 떨어져라 하고 두 번 다시 안 해야지 모두 7천만 원이라 속아서 줬다며 형도 너무 물로 터져 은행 대출까지 얻어서 줄게 뭐예요 너 살아라 나 죽을게 바로 그런 방식이에요 형님 재산이 많아서 형님이 능력이 있어서 다 부질없는 얘기예요 그 원수들 저의 대가를 꼭 바꿔야 말 거예요 부모님들 마음 편히 가지시고 딸과 큰아들이 있으니 의지하 잘 살아가세요

형님댁이 진즉에 동생하는짓을 막았어야 했네요 한두번 나쁜짓 보이면 즉시 형님께서 나서서 처리하지 않은것도 잘못입니다

하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또한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사람의 영혼을 주관하시고 또한 사람의 인품도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세상은 거짓과 욕심과 돈과 갑질과 병마와 귀신들과 악마들의 소굴이 됐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시동생과 동서는 천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며느님 부부와 시부모님과 가족들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헐.그런 전과가 있는 사람이 어린이집을 선생이었다니. .

자식이니 얼마나 힘드셨을꺼얘요 잊제라도 보내시고 못본체 하세요 정신 차릴때까지요 고쳐쓰기 힘들꺼얘요 예수님 믿어야 될꺼얘요 그래야 바뀔꺼얘요 하나님안에서 살아야 돼요

경찰을모시고가야겟네요,빨리.8.2.8.2하세요

자식이 안니고 윈수네요 아유 여자 잘 못 만나서 49:15

목소리가 너무편안하고 참 좋읍니다 저는 뭔가 불안하고 안정이 안될때는 사연이 어떻든 목소리을 듣고잇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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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없이 사업이라....

와 눈물나... ...

여자가요물이고잘만나야한다

😊😊

시동생 정말 어이가없내요 도와주면 같이감니다~

한 어머니 자식 이 어떻게 이런 자식이 여자가 잘들어 와야 집안이 흥 하고 망 한다고 했나봐 그나 저나 그 곳에 이웃이 없나 이웃도 그렇지 가까이 지나지 않아도 오고 가며 보는것도 없었을까 자식이 그런 패륜을 지른 것을 몰랐다고 참 무서운 세상이네

성나네ㅡ못된것들

며느리가 원흉이에요. 마누라가 반대를 하면 저렇게까지는 못합니다. 정신을 못 차리면 마누라가 애들을 데리고 애저녁에 이혼을 하고 마니까요. 남편이랍시고 며느리가 받아주니까 저런 짓도 계속되는거죠. 이런 상황에서는 법적으로 옭아매는 수 밖에 없어요. 시아버지란 사람도 문제고...

전생으로 보면 둘째 아들은 철천지 원수가 아들로 태어난 것 이고 그 업보를 직접 값으려하면 또 까르마가 됩니다 그냥 그 죄값을 우주에 법칙에 의해 내 맞기는 게 상책 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맏동서 장남이 욕심 많고 동서시집살이 시키고 나쁘던데

둘째내와 연을 끈으세요. 이것들은 자식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큰아들과 큰며르리가 시부모님을 이모양으로 될때까지 반관한것이 아닌가요

자식을 괴물로 길렀으면 돈을 달라는 요구를 단칼에 잘랐어야지 왜 인간말종 아들의 말을 계속해서 들어줬을까요 자식을 40 50 60이 되어도 잘못할땐 단호히 꾸짓고 혼내야 합니다 그래야 가족에게나 타인에게도 민폐를 덜 끼칠테니까요 쓴이부부도 진즉에 그들의 간악함을 발본색원 했어야죠 소를 팔아치울때부터 의심을 했어야죠

사업은 아무나하나?

민사소송이라도 해서 돈을 받아냈어야 하는데 동서가 돈을 다 꿍쳤을 거 같지않아요?

듣는 내내 짜증나서 안듣고 말았네요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사업한다고~~ 처음부터 돈 주지말았어야했어요!!!

시부모가 호구기질이 다분하네요 반은 자초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사연이네

큰며느님이참착하시네요.돌아가실때까지잘모시세요

어휴 무섭다 자식이라도

큰아들 시부도 답답하네요 개망나니 부부 금전적으로 계속 해주니 물로 보고 집안을 풍지박살을 만들어 버려네요! 가면을 쓴 시동생 부부 천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