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안녕하세요.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입니다. 저희 사연튜브는 여러분들이 직접보내주신 사연들을 제작해 매일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 사연튜브를 무단 복사하시거나 재편집할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및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연튜브가 되겠습니다. COPYRIGHTⓒ사연튜브 ALL RIGHTS RESERVED
잘하셨어요 두분 모두 썩은부분은. 원래로돌릴수없어요 그집은 모두가 썩었네요 감사도모르고 철면피이군요. 썩은 부분은 꼭 아파도 도려내야지 남은부분이 정상생활을 할수있으니 마음에 두지마시고 그 가정 사랑으로 서로노력하시면서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썩은부분 들은 잘 안죽어요 어딘가에 또 기생하면서살려고 무한한 노력을 하겠지요 웃읍네요 그러나 그근쳐도 가지마시고 본가족들과 잘사세요❤
남편이 사리분별이 명확하고 아내의 고마움을 알고 배려해 주니 결혼은 잘한 겁니다. 왜냐 하면 결혼생활 중에는 꼭 마(바람, 주벽, 도박 등)가 끼는데, 남편으로 인한 것이 아닌 철판 깐 시댁 떨거지들의 돈요구인데, 이는 부부가 일심동체이면 잘 헤쳐나갈 수 있죠. 물론 그 사이에서 아내도 스트레쓰 많이 받긴 하겠지만 남편만 이고 하면 다 해결됩니다. 로 키워주느라 고생하신 친정부모님께 하시고, 보듬으며 아들 잘키우세요. 응원힙니다.
시어머니가 힘들게 돈으로 몰아 부쳐서 남편과 같이 함께 이상황을 헤쳐 나갈수 있어 다행 입니다 시어머니의 억지에 남편도 더 이상 부모와 자식 간의 절연을 하고 말아으니 더이상에 시댁과에 인연을 끊고 싶네요 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서로가 안 보고 살고 싶습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밤늦게까지 영상 올려주셔어 고생 하셔어요 저희는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내가 볼때 시부모나 시누들은 절대 포기할 사람들이 아니에요. 어떻게든 쓰니가 일하는 약국이나 남편직장, 이사한 집에 찾아와서 행패를 부릴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결혼 전에 시모의 본성을 다 알았는데도 왜 결혼을 밀어부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집구석은 절연이 아니라 아예 이혼을 해야 끊어지는겁니다. 나중에 시부모 아프거나 돌아가시면 다시 마주칠수 밖에 없습니다. 쓰니는 약사씩이나 되어서 평생 마음의 짐을 떠안고 사시겠네요.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아니 보면 아들 부부 파먹으려고 하기전에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저 ㅈㄹ을 떠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진짜...어이가 없...맞습니다. 며느리 아무리 좋은 며느리 하려고 해도 받아들이는 시가가 잘받아들여야 그게 좋은 관계가 되지 ㅎ 어쨋거나 이 상황 계속 되길 바랍니다.
아들, 오빠 결혼 했으면, 식구들이 각자 아르바이트 혹은 취직을 해서, 집안 살림에 보탬이 돼야지. 가족의 짐을 덜어주려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짐을 더 얹어주는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이 여기 있었네요. 시누이들도 취직은 고사하고, 아르바이트도 할 생각은 없는 것 같고요. 시어머니도 먹고 살고 싶으면, 나가서 청소 일이라도 해야지, 생활비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대출 받았다가, 멀쩡한 집 팔아서 갚고... 꼴이 그게 뭡니까. 만약, 본인들 수중에 돈 없고, 집도 절도 없는 거지 꼴이 된다면, 그 때에는 어떻게 먹고 살 건가요? 쯧쯧...... 사연자 님도 남편 분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도 남에게 빈대 붙으려는 친가보다는 정상적인 인격을 가진 외갓집 친척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이 마음이 편할 거예요. 매일 시가와 고성을 지르며 싸우는 것이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잖아요? 그럼 앞으로 행복하세요. 😊
엉망진창 집구석이네. 이래서 친정 부모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해요. 쓸모있는 인간들이 하나도 없네. 속병나겠어요. 시누한테 첨부터 옷 빌러주는 것 선을 그어야죠 첨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 한번이 평생 그리 살아야 할지도 모르죠. 잠깐 냉정한 게 평생이 편할수도 있어요. 며느리 하나 들여놓고 온식구가 생지랄을 떠네. 쓰니 왜 그렇게 사나요? 며느리 등골 빼먹을려고 지랄 발광을하네. 으이구 진절머리나네 진절머리나.
사람의 역활을 못하는것들과는 애초에 만나지 말아야지. 수족이 병신들도 아니면서 놀구먹고 탱자 탱자하며 도움만 바라는 배짱이들. 이들에겐 혹독한 겨울을 만나야만, 뼈저리게 느낌이 오지. 일을 하기싫고, 처먹고 놀고는 싶고, 남편이 애초에 길을 잘못드렸구만.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했거늘. 아들이 연끊었으니, 굶어죽거나, 일해서 풀칠하게 생겼네.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