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식당 운영하는 내게,월세200프로 인상 거절했다고, 내게 함부로 대한 건물!"아버지, 그 건물주 전화번호 뭐에요?" 아들이 찾아가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어찌 같은자식들인데 쓰님만그렇게 차별을하나요 짐승도 자식들을 돌보는데 완전 짐승보다 못한 부모네요 절대연락말고 부모와 절연하세요 고생많이했어요 건강챙가세요 그리고 행복하게사세요

아름다운 모습이고 여유롭고 부유한 모습이 나까지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건강도 돌보시면서 하세요

사연자님 의 집 밥은 고향 집의 집 밥 이죠 어릴때부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유난히 정 도 많으시고 소탈한 분이 세요 우리네 아버지 같으시죠 소박한 아버지가 한 상 차려주신 밥 한 상 .... 웬지 정 감이 가는 밥상이 생각이 나네요 사연자님 건강하시고 항상 생각하는 집 밥을 해주세요 언제나 저희곁에 있어 주세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배고픈설움보다눈물나는것은없지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르게 살아 오셨네요 , 오래 건강하시어 도시의 이방인들에게 집밥 맛나게 차려주시길...!

아버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토닥토닥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어릴적 고생과 어른이대어도 고생하신 보람이커군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형사라 정말 든 든하시겠습니다 🤗

사연자님 저와 비숫한 년령때인거 같네요54년생의 할아버지입니다 어린적 저도 4남매중 둘째였지요 그때는 시골에서 입하나 더는것이 큰일 이였을것입니다 아내와 의리로만난어머님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아들이 다행히 효자가되고 딸과 며느리가 효부고 그나이까지 내일을 하고 있는것에 부럽네요 계속오랫동안 하는사업대박 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_^

그악한사람은끈을끈어야됨니다법으로단단히뭉어야합니다하나님은정의로우시니의로운자를도우십니다하나님을영접하시면천국복도받으십니다 천국은예수님으로만가십니다 영호구원받으세요

정말수고많이하셨읍니다 어질고선하게사시니자식들모두잘되고어진고모님도잘만나노년이행복한게열심히 노력하덕분이겠죠건강하셔요,

인복이 많으시네요. 힘든시기도 있었으나,얼마나 앞으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친부모한테 홀대와 설움받으셨으니 좋은 어머님보내주셨네요.

가족들과 늘 건강하세요 청국장 엄청 좋아하는데 저녁에 끓여 먹을꺼에요 수고하세요 ~

사연 튜브님, 감동 깊은사연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사연자 님의 살아온 세월이 참 힘겨웠었읍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요...? 아들이 드디어 정신도 차렸고, 좋은 아내를 만나셔서 결혼도 하시고, 아버지께 이렇게 효도도 하시니, 쓴이님께서는 참 행복하시고 기쁘고 보람된 일상생활 속에서 아들, 며느리 그리고 딸 과 함께 영원한 축복 받으시고 행복하실것을 믿읍니다...

사연자님 어려서부터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아들딸 바르게 잘키우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쓰니님 참 마음의 고생이 심했겄어요. 사람은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허전하게 표가 난답니다 그래도 산사람은 자식이있어 살아갈수 있답니다.책임감때문에 그래도 걱정이던 자식이 정신차리고 경찰이되어서 마음은 뿌듯하시겠어요.건물주도 잘만나야되요.건물주도 아니고 바지사장이면서 갑질을하다 쇠고랑 찿구나. 쓰니님 다른 가게에서 돈많이 버세요. 고생하셨어요.

행복밥상감사합니다

좋은날만 이어지세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쓰님 노후가 자식들 덕을 보니? 행복한 노후되세요

전과8범이 건물주 ? 고생하며 키운 아들덕에 망할 건물주놈을 아작낼수 있어 다행입니다.알고보니 바지사장 ? 탈탈 털어 법적으로 응징 잘 하셨어요. 귀한 아들. 딸과 함께하며 꽃길만 걷길요.

건강 하시고 식당오래 하세요 행복 하시고 🎉🎉🎉❤❤❤

쓰님 부모님 인간들도 멋도 아니네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그래도 친부모 보다 훨씬 어머니같은 어머님을 만나셨으니 이것도 복이겠죠 자식들도 잘되셨구 이젠 행복건강만 있으시길요

청국장 먹고싶네요~~~^^

나랑 동갑네 입니다 ..보람있으시더라도 우리 나이는 좀쉬며 인생을. 정리하세요.. 이제 놀으세요.. 놀지못한 게 한이 된다는 90세에 어르신 말씀이 있지요..

고모님 아니 어머님 처럼 고마운 밥상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픈 님의 마음이 님을 오늘 같이 만든 것인가 봅니다. 정성어린 그마음이 잘되는 원인이지요. 어렸을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들 딸 며느리와 또 손주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청국장메니아인데.꼭먹어보고싶네요.화이팅.

건강도 챙기세요 주말에 장맛비가 온다고하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오늘 사연 정말 감동스럽게 잘들었읍니다 아드님정말 잘키우셨내요 사연듣는내내 아드님의 일처리에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몰라요 부럽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으시길 바랍니다 사연튜브님 목관리잘하시고 잼있게 잘듣고갑니다

저도청국장 너무좋아하는데 많은사람들을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ㆍ

고생만이 하셨는데 이제 놀려도 다니시고 그만시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지막엔 행복한 가족사가눈물나네요 ㅡ건강하세요

어디에 있는집인지 청국장 먹으러 가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는쉬실때가됐네요 1:24

피를 나눈가족보다 양어머님이 진정한 가족이네요

아버님 건강하시고 식당 대박나세요

사연튜브에는 감동사연이 많아 좋네요

찰 잘하십니다

큰아버지 집에서 10년 동안 눈치밥 먹다 견딜 수 없어 돌아온 어린아들. 심지어는 친아버지도 아들을 삥처먹으려 했다구? 가난은 사람의 마음을 강박하게 만든다.

어쩜글도논리정형하게 잘쓰섰네요 감동받으며잘들었어요 필자님언 마음됌이 본받아야죠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사연 잘듣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글쓴이 눈물이나네요 행복하세요

사람은 낳면서 처음 안나는 부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지식보다 인격,재물보다 인격을 갓춘 훌륭한 부모밑에서 성장해야 순탄히 좋은 인격자로 살아갈수 있지만 이 어르신은 악조건 속에서도 잘 극복하며 사셨네요, 건강 하시기만 바랍니다,가족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은 업동이를 얻은것도아니고....

아고 이제 그만 쉬세요:--고생하셧어요

참잘들어서요

아버님 참 어렵게 사셨네요 우리때는 다그렇게 살았어요 부모덕도 없이 맨몸으로 세상에서 열심히 ᆢ아버님은 양어머니부터 착한아내 자녀들 늦복이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배고픔은 잊을수 없습니다 남대문 시장 지하밥집 한공기에 100원 추가밥값이 아까워 무한리필집찾아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글쓴이와 비슷한 연배갔네요

아니 무슨 저런인간이 부모야

짠한 사연이네요ᆢ 친부모도ᆢ아니다싶으면ᆢ절연이 답입니다ㅡ 겪은 사람입니다

남은인생행복하세요

이를거면 잣ㄱ은 왜낳았을까.어릴때부터 외롭고서럼에상처를안고살았군요😢

어떨게 부모라는 사람은 아이들을 줄줄이 낳아놓고는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어디 고아원에서 주워온줄..

사연 한구절 한구절이 감동의 물결을 이루는군요 한결같이 진심으로 정성으로 음식 을하니 먹는손님은 보약이 되겠지요 아버지의 참마음 받아들여 민중의 지팡이가된 장남 며느님 따님 온가족 고난을이겨낸 인간승리 입니다😂😂😂

예기들으니 청국장 먹고싶네요

저때는 계란후라이도 엄청 보기어려웠던 시절

저는 형이나 절연 하고 삽니다 평생 도둑질이나하고 집을담보로 대출을 받아 졸딱망하더니

밥은 희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아버님은, 과거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아는 형의 큰고모님을 잠깐 잠깐 도와 드렸는데, 그 식당을 물려받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큰 고모님과 가족이 된 것입니다. 하늘의 도우심입니다. 사연을 쓰신 아버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다스리시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사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형사 아들과 며느리 덕분에 식당도 잘되고 노년을 잘보내시네요 이제 쉬엄쉬엄하세요

이런것도 부모

개종자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