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엄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갔더니, 웬 중년의 여자가, 갑질을 하며 젓갈을 뒤엎는데 "당신 누구야?" 얼굴을 본 순간, 역대급 정체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개버릇 남 못 준다는 속담이 있듯 현명하신 사연자분을 응원하고 싶네요! 절대 풀어주지 마세요! 그리고 돈은 꼭 받으세요! 나중에 가족 어쩌고 하는 인간쓰레기인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데 비록 아깝게 반찬은 버렸지만 잘하신것 같고 그것도 전부 손해배상청구 해버리세요! 백수가 차가 왜 필요한가요? 1500만원이면 새차라도 뽑았다고 생각하겠는데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절대 용서하지 마시고, 쌍둥이들 키우면서 행복하시길!

쌍둥이 아기 친손주들 한테 한짓들하며 평생을 못되게 한짓들 늙으막에 몸으로 마음으로 피 눈물 흘리며 처절하게 반성 하고 겸허하게 살다 평안하게 가시길~~

참잘하셔네요..그래야또아쉬운일있쓰면부탁하지요

나도 시모고 친정 엄마 지만 각자 자기 생활하면 살지 쓰니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힘든장에 맨탈잡아주셔서 항상감사드립니다

사연님 현명한판단임니다

저도 쌍둥이 엄마 입니다 시모 절대 변하지 않아요 담엔 꼭꼭 이혼으로 인연을 끓어버리세요

시어머니는 칼만 안든 강도 같아요 물론 자식들이 도와 줄수는 있지만 선을 너무 넘으셨네요

사람절대 변화지않습니다, 시모와 인연끈어야 합니다,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친정엄마입장에서 가슴이 아프네요.. 내딸이 저런꼴을 당하고살면 난 내딸 데려올겁니다. 사위새끼도 개웃기네.. 저런것도 에미라고.. ㅉㅉ. 늦게라도 정신차려서 그나마다행이네. 저런 ㅁㅊ시모ㄴ.

시모는 남편 친모가 맞는지 의심이 가네요.그케 늙어서 돈 욕심은 하늘을 찌르네요. 손자들은 개똥같이 봐주면서..하는 짓 정말 한심하다 못해 소오름끼지 끼치게요. 연끊고 사세요. 언젠가 천벌받을 겁니다. 친정엄마께 감사하며 잘 살길요. 망나니 시모께 젓갈 참교육 잘 시켰어요.

듣는내내 요즘 워킹맘들의 어렵고 힘든 일과를 보는듯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워요 황혼 육아라고 하지만 내손주면 이뻐서 그냥도 하겠어요 그리고 주말은 쉬잖아요 아무리 아이 보는공은 없다지만 내 자녀들이 살려고 노력하면 그냥도 도와주지 철없는시모 쓰니님 살아가는 과정 이니 힘들어도 힘내시고 잘키우시고 효도는 키울때 다받는거더군요 나도일하느라 애들을 이쁘게 못키워서 미안해요 사랑 많이주고 올바르게 잘키우셔요 ❤❤❤

차라리 남을쓰는것이 났지 250만원이 뭐고 .남들에게 맞기는것이헐씬 났지요,남편이 지혜롭지 못하네요 어쩔수없다면 마음이상해도 시터맘 쓰세요 그것을이훨씬나을겁니다. 참 어이없는 시모 그래서 시모에게 애맞기면않되는겁니다 연끊더래도 애들맞기지마세요 미처도 더럽게. 미첬다 인간도 아니다!!!그런상항에 시모고 뭐고 생각이나겠어요 그시모 머리체잡히지않는 것만이라도. 다행이지 시모가 사람이면 깨닳을때도 오지않겠어요 맘편하게사세요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처음부터 친정엄마한테 부탁하면 되지 왜 시에미한테 부탁했는지~ㅉ

너무 고생했네요. 사람은잘변하지않아요. 항상거리를두고사세요 그래도 좋은남편만나서참다행이네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

여기서 제일문제 시부 시모 남편 저런엄마한테 퇴직금 주고 500백주고 생각이 없는남자네 이집에 정상적인 사람은 시누네 시모는 복에겨워 난리고 시부는 노답인 할배고 생각자체가 없네 시모 사람은 쉽게 안변함 자기본성대로 살다가 감 대게가그렇음

저는 붚면증이있어서 시간마다 이체널은 매일듣고 있습니다

사람쉽게안변하는데될수있으면멀리하세요받아주면그근성이다시꼬리를들기시작할겁니다앞으로평안하고행복하시길빌게요.

매번 놀라기만하고 눈치가 없는 며느리일세? 손절을 했어야지 무지한 사람들아

왜"그런시모를"연끝어요'당분간연끝고"보지마세요그래야사람귀한줄"알아요"사람인성절때"안바뀝니다,

그동안 참아왔던게 터진거니 충분히 그럴만 합니다 외려 잘 하셨습니다 남편도 그래도 강단이 있네요 행복하세요

이에는이 눈에는눈으로 상대해야해요 고쳐도 못쓸 시모 ㅉㅉㅉ 한심하네요 개버르장머리 없어 지는것 기대하지 말고 내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당하고만 있으면 호구잡힙니다 반격도 해보고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화도 내고해야 사람 무서운줄 알죠 윗사람 이라고 당하고만 있으면 계속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선을 넘고 계속 그럴겁니다 쓰니님처럼 뽄때를 보여죠야 함부러하면 안되는구나! 생각하는겁니다 ^^ 잘하셨어요

시모 미친거 아님?

시모는 돈을보고 손주들을 대하고,엄마는 댓가없는 마음으로 돌보는데, 자식사랑하는마음의 크기는 역시 나를낳아주신 엄마인듯합니다.

사람 바꿔쓸수 없지요 바꿔 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실감나게 성우역활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 진지하게 사연 마다 잘듣고있어요. 목소리도 힘차시고..

쓰니 참잘했어요 시모없다생각하고 연끈고 사세요

사연튜브 잘듣고 있습니다 ~ 언제나 꽃길이길 빕니다~~

시모는 손자를 봐주고 받는 돈을 아주 가볍게 생각을 하는군요 마치 250만원이 푼돈인마냥 처럼... 나갔어 돈을 벌어 보세요 그 돈을 벌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느껴 보셔야 할겁니다 돈 도 못 버는 주제에 남의 돈을 마냥 퍽퍽 써야 대고 사치나 부리고 자식은 나갔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테 부모가 되어가지고 도와 주진 못하고 사고만 치고...정신처리세요 쓰니 사람은 쉽게 안변합니다 시댁하곤 연을 끊으세요 편안하게 사세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O M G 엄마가 아니라웬수지 애기 그 귀하고 귀한 손자를 그리할때 딱 알아봤어야지 사람이 고쳐질지 알수없니만 안고쳐지지요 절대로~ 그래도 남편이 잘했군요 남편이 그부모를 끈어야해요 고칠때까지 그렇지 않으면 당신가족은 평생 골치덩어리~~ 휴우 남의일이라도 내가 넘 피곤하네 난 당신들 엄마 나이인데도 ~~

우유부단한 시부가 잴 문제네 아예 집안일에 눈감고 사는지 그러니 개망나니 시모가 활개를치지 어떻게 친손주들을 학대를 방불케 할만큼 보질않나 사돈네가게서 행패를 부리질않나 사람되기 이미 틀려슴 그난리를 치고도 직장도 꾸준이 못다니고 나라면 손절하고살겠다

개념있는 남편이라, 천만다행~!!!👍👍👍👍👍👍😍😍😍 시누도 착해서 좋구~~~😁😁😁

미친시모에 남편이란 작자 .정신못차리는 인간.저런 남편 . 그러게 시집은 왜갔을까?

보증서지말라는건 성경에도나와있거늘 보증은 왜 서셨을까 으이구

어찌하여 손주들을 그렇게 잘 못 봐 주십니까 보다 말고 밖으로 또 왜 나가십니까 두 아이들이 더 큰 사고가 났으면 어쩌시려고 했어요 예쁜데 손주를 보아 주었는데 퇴직금을 내놓으라며 할머니 맞아요 성격이 좀 괴팍한 거 같아요 모든 시어머니들 이렇게 살지 맙시다 우리 모두

시어머니가 심보가 수입제인가? 무슨시모가 그따위야 돈에 눈이멀어서 치사하게 손주를 데리구. 돈착취질이야 돈은고사하구 육신이 부서져라 거둬줄줄아는게 할미지. 세상에나 챙피해라 시모는 각성해라 세상. 시모들 욕먹이지말구 각성해라

자기아들도 돈을버니 자기 아들돈 쓴다고 그러는거예요 사람은. 자기입장을 먼저 생각하니 그래요 어느한쪽이 일방적인 잘못은업죠 다 자기 할말은 있으니 조금식 양보하고 사세요. 아들 키우는 사람이 죄인은 아니죠 며느리만 다잘한거도 아니죠

당분간이 아닌 영원히 연끓어세요

참잘했어요 🎉

카드 시모준 남편이 ㄷㅅ.

아이쿠 무슨 시어머니가 그 모양이나요.아무리 세상이 변했도 시어머니가 욕이 나오네요 그래도 친정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고맙겠네요 힘내세요

참 아이들 키우면서 고생이 많네요 . 시모는 아주 되먹지 못한 사람이니 그냥 연 끊고 사시는게 마음 편하겠어요 . 남편이 좋은 사람이니 친정엄마랑 쌍둥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시어머니 는 미첬네요 얘들 맡기기 위험하네요 손절하세요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엄청난 큰사건이 있어 크게 자각 하거나 죽을때가 되면 바뀐듯 하겠지요 얼마나 바뀌질 안으니 천성이라고 할까요

시누는 말렸어야지 뭐가 착하다는거야

남편과 시누이는 참 좋은분들 이네요~^^ 사람은 정말 쉽게 안바뀌지요~ 절대로 안바꿔집니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그 남편도 시어머 자식이니 똑같네 내다 버려뿌라요

남편이 멍청이네 멍청이

답답한 며느리..저런시모한테 아기맡기다니...ㅉ

어떠게어미가돼서돈한푼이라도더빼먹을러고하는,참못되처먹었네요,나도시모지만그러게까지하고싶을가요,,,,

시모라는사람 신경쓰지말고사세오 사람의근성은 쉽게안변합니다 도와ㅜ주지도말고. 걍 연끈고사세요

친정엄마한데부탁해보세요.,그래도친정엄마은그렇게까지은안습니다,찬정엄마은내자식생각해서알뜰살뜰바줌니다

난 외손주 밖에 없는데~~뭐 이런 할머니가 있을까나?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데~~에휴~~

시모는 변하기 쉽지 않습니다. 남편이 대단합니다. 수고비 7천만원을 따로 모아서 드린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였습니다. 시모가 그리해도 남편은 잘만났어요. 잘살것입니다.

어떳게퇴직금이,오백이람니까,친정엄마가잘선댁했네요

사람 절대 변하지 않아요, 무조건 시모란 사람과는 연 끊으세요, 글고 친정엄마 가계서 시모가 한 행동은 도저히 용서 받지못 할 일이였어요, 그에 맞 대응한 일은 후회 하지마세요. 그 상황이라면 그누구도 참고 견딜 사람은 없어요!

절대로 자식을 시댁에 맡기는건 아닙니다 돈은돈대로 나가고 좋은소리 못들어요

저런 미친시모가 있다니, 참

사연자님 진작에친정엄마께 아기들을 맡겼으면 이렇게까지 시모하고 막장으로 오지않아을껄그랬네요 시모는손자들돌봐줄자격도없고돈만 밝히는인간같네요!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시모가 기본이 의심이 되고 본인의 손자인데 아예 사랑이 없는 분이네 상종을 말아야 하고 남편도 넘 우유부단하고 개념이 없네요

와 강도가 따로없네요

퇴직금은 1년 이상 잃했을 때 주는 거 아니예요? 그것도 1년에 한달 월급만 주면 되는데 아무튼 고생 덤터기로 하셨네요.

시모 개차반 본성은 죽을 때까지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단호하게 대처 하세요

시모란 여자 변할거라 일말의 기대도 하지 말고 연끊고 사세요, 안그럼 그꼴 또 당합니다. 죽을때까지 안변하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미련을 버리세요

그것은심한게안입니다.얘기.기저기은자주가라주어야지요 글고베킨파우더발라주면캔잖아요.너무시모민지마세요 요세은벤비배우터애기들바주은아줌마을구하세요간든돈이면정말잘바줌니다

용돈이다생각하고돈은받드세요,

퇴직금은 1년이돼야 발생하는건데 무슨퇴직금 들을수록 시어미 울화통이네요. 친정어머니 랑천지차이나네요.

그냥. 베이비시터를. 쓰시는게....이대로 두면 아이들. 무슨일이. 또생길지~~??

퇴직금은 1년에 한달치 아닌가요? 아닌게아니라,요즘 사연튜브님 을 사칭하는 방송이 있던데,한국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그만보게,했어야지

에궁 친. 할매 맞나. ㅠ

시모는연끈고 남편만 믿고사세요

쓰니 입장도 이해 되지만 따지고보면 시모가 인격이 그정도 뿐이 안되서 실수는 했지만 가만있지는 안하고 똑같이 대해놓고 친정엄마 칠쳔줄정도면 헝편도 그렇게 어렵지 않는데 시모 천오백 갚으라고 종용하고 한마디로 좀 웃기네요 이런걸 보연 아들 필요없고 딸가진 쪽이 상전이야 아들 놈도 기집뿐이 모르고 시부라도 가만 있어야지 그럼 나같으면 인연 끊고산다 아무리 애를 봐쥤다 해도 돈 칠천이 누구네 집 강아지 이름인가

눈에는눈~~~~~ 이에는이~~~~~ 쓰니 받아치기??아주 잘하신거네요 사람 심성 쉽게 변하지 않는법 평생 연끊고 사는게 좋을듯~~~~~

내새끼 내가 못키우는죄가 우선이구 더군다나 쌍둥이아기들을 노인혼자 돌본다는건 상상못하는 고생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면 좋겠네요

ㅁㅊ시모....지건 부모도 아니다

시모가 미친ㄴ이락고 봅니다 지손주인데 남편도 똑같구만 이런줄 알면서도 같이 산다는게 그것도 이상하고

쌰브랄예펜네

며느리도 자식인데 참 지혜롭지 못한 악한 시모네요 사람인성 변하지 않는법 당분간이 아닌 영원히 보징마세요 져도 두 며느리를 둔 사람입니다 예쁘게 봐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