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20살이 넘으면 남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자식이라고 너무 기대지말고 자식이 자신에게 의지하지않는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특히 아들은 결혼시키면 내 자식이 아니라 생각해야 한다 자식은 20살까지 키우면 내 인생도 찿고 스스로 살아야지 자식과는 거리를 두어야한다 지금 세상은 어머니들 살던 세상이 아니다 며느리는 남의집 귀한자식이고 내 자식과 사는 사람일 뿐이다 세상에 시어머니들아 결혼시키면 마음에서 놔라 그것이 자식의 행복이다!
아들 착하내요 . 첫째 반찬 해주지 마세요 며누리 나뿌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경로입니다 미용실하는 사람인데요 연세가 만으신 분이 음식 많이 같다가 주면 안먹게 되더라구요 싫어하는데요 모하로 가요 저도 아들인데요 미리 갈생각 안합니다 그레도 아들은 착한편입니다 다정하게 하게 말을하내요 집착하지 마세요
둘이 잘살면 된다면서 다 큰 성인 둘이 밥못먹을까봐 반찬해다주나요? 요새 돈만주면 내 입맛에 맞는 깔끔한 반찬 사먹을수 있어요 반찬해준다는 핑계로 그들 사이에 끼어서 관찰하고 참견하고 싶은거잖아요 무슨 대화를 그리 하고 싶나요? 자식들 결혼하기전 그 많은 시간 무얼하셨나요? 결혼전 자식이나 내 자식이고 가족이예요 결혼한 자식은 남의집입니다 연락도 안하고 자주 가는거 큰 실례예요 외롭다! 섭섭다! 하지말고 아르바이트를 하던지 봉사를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하세요 인생 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