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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동경용원부와 동모산의 진짜 위치 

진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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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고증을 통해 발해 동경용원부와 동모산의 진짜 위치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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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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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user-uk1nk1do1l
@user-uk1nk1do1l Месяц назад
확실한 사서들을 근거로 작성된 정확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속히 지금도 엉터리를 가르치고 있는 교과서들을 모두 바꿔야겠습니다!
@user-de4ds9ci6g
@user-de4ds9ci6g Месяц назад
예. 그렇습니다 ^^
@bangbang-if3ey
@bangbang-if3ey Месяц назад
당나라 영주의 위치를 너무 동쪽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실제 영주는 태행산맥 근처이고, 대진국 발해는 적어도 발해를 거의 다 차지하고 있어야 발해라고 부르는 겁니다. 현재의 발해 귀퉁이 요동만 끼고 있다고 발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나라때 발해는 태행산맥 동쪽 황하 하류의 내륙해입니다. 큰 호수인 청해를 왜 청해라고 부르는 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user-de4ds9ci6g
@user-de4ds9ci6g Месяц назад
이것은 다른분에도 설명했습니다만 내륙발해는 이미 사라졌고 발해라는 의미가 말갈이라고 흠정먄류고에 나옵니다; 발해가 그 뜻이 아닙니다.그리고 이런 주장하려면 신당서 지리지나 가탐도리기라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기본 사료를 읽어야 오류에 안빠집니다. 요사지리지에도 발해위치나옵니다. 그리고 일본 승려엔닌의 기록도 한번 읽어보세요. 그곳에 당나라 영토가 나옵니다.
@bangbang-if3ey
@bangbang-if3ey Месяц назад
@@user-de4ds9ci6g 흠정만주원류고에서 발해가 말갈이라는 의미는 신당서 "발해는 본래 속말말갈이고 고려의 별종이다."에서 나온 거겠죠. 대조영이 세운 "발해라는 국가"가 "말갈족의 국가'라는 의미지 발해가 곧 말갈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숙고 해보세요. 그렇다면 발해라는 국가가 어디에 있어야 할지 상식적으로 나옵니다. 발해만 귀퉁이 지금의 요동만을 살짝 끼고 있다고 당나라 사람이 대진국을 발해 혹은 발해말갈이라고 불렀겠습니까? 당나라는 발해를 발해말갈이라고 불렀습니다. 당연히 발해를 끼고 있어야 합니다. 내륙해 발해가 지금은 없지만 한대까지 있었다는 것은 수많은 사료로 증명됩니다. 그렇다면 내륙해 발해가 언제 없이지고 지금의 발해로 치환됐는지 연구해야 하는 겁니다.
@uhmmaa3
@uhmmaa3 Месяц назад
북경반점 이라는 분이 영주와 유주의 진짜 위치 를 찾으셨네요.
@user-de4ds9ci6g
@user-de4ds9ci6g Месяц назад
영주와 유주위치는 계속 변합니다. 북위때 고보녕난으로 난하로 옮겼지만 수와 당나라때 다시 영주가 조양에 옮겼고 거란이 다시 난햐로 옮겨 영주가 난하유역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주 위치를 말하려면 시대와 같이 언급해야합니다
@uhmmaa3
@uhmmaa3 Месяц назад
@@user-de4ds9ci6g역사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요수와 조양이 고려말 이전에 고대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분들도 있고 주원장이 남경에서 북진할때 옮기기 시작했다는 분들도 있고 요동을 산서성의 요로 보는 사람도 있고 북한평양까지 연나라가 지배했었다는 분들은 지금의 요수의 동쪽이라고도 하죠.
@user-de4ds9ci6g
@user-de4ds9ci6g Месяц назад
그러면 한서지리지 유주 요동군조, 신당서 지리지, 가탐도리기 고려 발해행, 무경총요 지리지를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것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사이비에 속지 않으려면 직접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동은 은주시대엔 산동반도, 한나라초기엔 난하, 한사군 설치때는 현 요동, 거란이 요동을 차지하면 다시 난하가 요수가 됩니다. 물론 이는 중국 시각입니다. 우리나라 삭주도 신라때는 동북에 고려때는 요동에 있다가 거란에게 뺏긴후에 압록강 이남으로 옵니다. 지명은 계속이동하고 그래서 당시 사서를 읽어야 실수가 없습니다. 제가 권한 지리지 읽어보시고 가짜들에게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besuhof9360
@besuhof9360 Месяц назад
1. 만포 북쪽 강 건너의 집안현에 광개토왕릉비가 있습니다. 광개토왕릉비를 지키는 수묘인의 목록에는 비리성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라본기 진흥왕 편의 군주 설치 내용 및 창녕진흥왕비석의 4방 군주 내용을 함께 보면, 결국 비리성이 비열홀에 대응합니다. 물론, 집안현 광개토왕릉비에 비리성-비열홀이 있다고 하여서, 단지 그것만으로써 비열홀이 본래 만포-집안현 지역 주변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집안현 광개토왕릉비에 비리성-비열홀이 있으므로, 일단 비열홀은 본래 만포-집안현 지역 주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고려 시대 등주-의주-화주 즉 비열홀-천정군-삭정군에 연관된 여러 지명 및 역참들과 동일한 글자의 작은 지명들이 만포-통화광역시 주변에 분포하는 것이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2. 간혹, 우리나라 역사 말하기에서는 어떤 지역에서 어떤 글자가 나오면 그냥 그 지역이 그 글자다, 라고 쉽게 단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또한편 이와 같이 어떤 지역에서 어떤 글자가 나왔는데도 그 지역은 그 글자와 관계없이 먼 곳에 있다, 라고 사유하는 경향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교토 지역에서 길비 지명의 목간이 나오면, 단지 교토 지역이 길비 지역을 관할하는 것이고, 실제 길비는 교토의 서쪽 먼 곳에 있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평안도 지역에서 낙랑의 현들을 기록한 목간이 나오면,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평안도-마한이 낙랑 지역 현들을 관할하는 것이고, 실제 낙랑은 평안도-마한의 서북쪽 먼 곳에 있다, 라고 사유할 줄을 알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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