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담지 못 한 이야기] - 본 영상의 대본은 게임 속 실제 등장하는 주인공의 메모 내용을 발췌해 작성한 부분이 많습니다. 크리스 워커를 덩치새끼라 부른다거나, 트레거를 쥐어짠다는 내용이나, 월라이더와 조우했을때의 내용 등을 말이죠 :) - 마틴 신부의 본명은 마틴 아치버우드이며, 정식 신부가 아니라 월라이터에 심취하여 신부 행세를 하는 변이체일 뿐입니다. - 이 병원의 모든 환자가 그렇듯이 크리스 워커도 월라이더의 숙주가 되기에 적합했지만, 문서에 따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정신적 불안으로 인해 탈락했습니다 - 베르니케 박사는 2009년에 죽은 것으로 기록이 남아 있지만, 휠체어에 달린 생명 유지 장치 덕에 지금까지 연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마일즈에게 빌리를 죽여달라고 했지만, 마일즈를 살려주겠다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웃라스트 ㅠㅠㅠ드디어 해주셨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1인칭 호러 공포게임....... 발매당시 엄청난 그래픽과 숨죽이는 서라운드..... 적외선캠코더로 미지를 돌아다녀야만하는 공포에 다들 덜덜떨며 껨하고... 탄탄한 스토리ㅠ 개인적으로 명작이라생각합니다..근데 2는 왜그러는것인지... 너무 잘봤습니다!!
당시 이름난 공포게임들은 기억상 찰흙이나 쯔꾸르였고, 바숔 바하는 공포게임 탈을 쓴 슈팅 RPG라 공포감이 덜 해서 S급 공포게임이라는게 없던 시절 진짜 충격에 빠질 정도로 공포게임 그 자체였던 마스터피스였음. 놀이공원 유령의 집 드나드는 거랑 무기력하게 아무 저항도 못하는 신병교육대 가는거랑은 공포감 자체가 다름.
6:40 1938년 1월 2일: 확실하지 않음 1938년 올해의 인물: 아돌프 히틀러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동년 9월 3일: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게 선전포고함 1940년 4월: 베저위붕 작전(나치 독일의 덴마크와 노르웨이 침공) 1940년 6월 22일: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게 항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