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이제 만나러 갑니다] 345회 (2018-07-29) 00:00 모녀의 기적 같은 상봉 스토리 13:52 엄마가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 19:51 김정일 아들 사칭해 약 2천만 원을 빼냈다?! 34:04 김일성 아빠 김형직의 예언 40:23 소름 돋는 북한 괴담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인신매매 #탈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체코 라니까 생각 나네. 육이오 지나고 이승만 대통때 난 어린 아가였지만 어른들이 밖으로나가 체코 폴란드 물러가라 라는 구호를 외치던데 아기일때 인데도 지금도 귀에 선함. 체코와 폴란드가 그때 북한을 최선을 다해 도우고 있던 것임. 그땐 적편이였는데 지금은 남한에 무기를 수입한다니 참 이다....
인간은 어딘가에 의지 할 마음이 필요로 느끼끼에....... 그냥 들어서 좋은 말들 해준다. 또한 액운이 잇지만.....막아야 하니 돈이드는 거라면 부담이 크니 물건이나 부적, 같은걸 햐라고 돈을 뺏는 방법인데..... 사람은 영약하기에....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진다. 그러니 "이웃을 사랑하고, 남을 칭창하라 " 는 말씀 (성경) 맞는 말씀인걸......돈 안드는데... "예수님" 을 믿으면 다 해결이 되는그랴.
밤마다 공동묘지 지나 다니는데 귀신 이야기 들으니 갑자기 지나다니기 불편하네요! 미국은 공동묘지가 마을과 가까이 있거나 마을 속에 있기도 해요. 한번도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앞으로도 보고 싶지 않네요! 공동묘지 지날때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크게 틀거나, 방송을 들으며 지나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