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은 몸에 축적되나요?! - 방사선 영상검사에 대한 Q&A 총 정리!! [닥터인사이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할 만한 내용이 정말 많네요~

우와 ㅎㅎ 지나가던 방사선학과학생인데 잘보고갑니다 ㅎㅎ

오 1등 ㅎㅎㅎ 아기 키우면서 방사선 촬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좀 있었는데 그래도 많이 해결이 됐네요 ㅎㅎ 안찍으면 제일 좋겠지만 왜이렇게 찍을일이 생기는지 😭 근데 소아에게 민감한 부분은 차폐를 하고 찍는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을 확인해야되서 찍는거면..한두번으로는 큰 영향을 주진 않겠죠? 목 한번 찍고 골반한번 찍었던게 생각이 나서 괜한 걱정이 드네용 😭 영상은 잘 봤습니다 👍🏻👍🏻

골밀도 양방사선 검사를받았는데, 흉부 엑스레이에 비해서, 방사선양이 얼마나 되나요? 참고로, 저는 암치료 목적으로 62.5 GY25FX (전립선암) 받았습니다.그래서 방사선에 대해서 민감해졌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영상에서처럼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목적으로 1년주기로 정기적으로 받는건 괜찮은거죠?

기스트로 수술받았습니다 협착이있어서 비장 담낭절제했고 3달에 한번씩 CT찍으며 3년 치료에 들어가 1년반 지났습니다 매3달안에 DNA가 손상으로부터 재생될수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CT 피폭량이 이렇게 많다면, 대학병원에서 췌장 CT 찍고, 3개월 후, 뇌경색 추적을 위해, 뇌 CT를 찍으면, 피폭량이 많아 위험하겠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께서 목에 메추리만한 혹이 생기셔서 2주만에 달걀만해지고 붓고 갯수도 많이생겨서 3개월동안 조영제 넣고 목4번 심장.폐1번 머리1번 6번을 찍으셧어여ㅠ 3월초에 요로결석으로 또 찍게되는데... 괜찮을까여? 목은 3개월에 한번씩 찍자고하는데... 이러다 1년사이 10번 채울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참고로 어머니 나이는 75세십니다 선생님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흉부CT를 저선량이 아닌 일반으로 찍었는데 괜찬을까요(조영제사용) 의사가 저선량은 정확히 안보인다고 우겨서요 폐, 췌장 이상없는거 확인은 했지만 찜찜 ㅠ 그럼 복부CT는 1년뒤에 찍는게 나을까요

방사선 조사량을 최소에서 최대로 조절가능한것 같은데 최대로 조절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그런데 앞으로는 음량을 더 크게 녹음하셨으면 합니다.

저는무릎을다쳐서 x레이찍었는데 10일간에 무릎에x레이를 14장을 찌었는데 괜찮을까요ㆍ동네한병원에서도수치료들어가면서x레이를4장씩찍어서ᆢ 또아파서 다른병원가고ᆢ10일간에ᆢ

선생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이번년도에 3월에 뇌ct 1번 5월2일에 폐 x-ray 1번 5월7일에 뇌ct 폐x-ray 1번 5월8일에 뇌ct 1번 5월31일에 뇌ct 1번 6월13일에 폐x-ray 1번 6월28일에 뇌ct 폐x-ray 1번 찍었거든요. 찍은이유는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서 찍었는데 결과는 정상이라고 나왔는데 계속 아프고 걱정이되서 이렇게 많이 찍었어요. 괜찮을까요? 나중에 암이 생기는건 아니겠죠?

1월초에 저선량 CT 찍었는데 오늘 조영제 넣는 CT(신경과.뇌ct인지 심장쪽인지 모르겠는데 조영제 넣고 찍어요. MRI에서 뇌경색이 지나간 흔적이 있는데 원인을 알기 위해 찍는답니다.)를 찍습니다. 이렇게 한달 상간에 찍어도 괜찮을까요

4월달 말쯤에 담석증으로 조영제넣고 복부ct 엑스레이 찍었고 저번주 5월10일날 허리디스크 때문에 전선량ct 하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펫시티를 찍고 일주일 후에 시험관 아기를 위한 시술을 시작했는데, 괜찮을까요?

선생님 8월24일에 뇌ct 를 찍엇습니다(조영제? 없이) 시티실입구에는 저선량이라 써잇엇구여.. 9월2일에 상복부ct 췌장도좀보고 간위주로 찍엇다고해요..좀 걸렷어요 좀찍고 (조영제투입후 또찍음) 24일날 왼쪽 팔꿈치부위 엑스레이 25일날 엑스레이 목 , 9월1일 상복부 엑스레이 찍엇습니다. 2년전에는 흉부ct(조영제 없이) 찍엇는데.. 괜찮을까요? 재증상이 지금 장유착같아서 퇴원후 대장병원가서 엑스레이나 필요하면 시티찍을거같은데 걱정됩니다. 그리고.. 22살땐가 군대에서 조영제투입후 시티찍은적이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생후 60일 영유아는 어떤지요? (하루동안 머리 엑스레이 3장 + 피폭량 낮게 설정해서 CT 촬영 케이스). 의견 부탁 드립니다.

작년12월25일쯤 해서 치과 임플란트 상담 때문에 5곳 치과 병원에서 파노라마x선을 각 1번씩 찍고 결정된 병원에서 2월에 시술 시작하면서 ct찍고 진료받는 과정에서 또 x레이 를 확인차 몆번을 찍었어요 치과에서는 아주 적은 방사선이라고 하면서 괜찮다 대학병원에선 맬 찍는다 하면서 진행했거든요 정말 괜찮을까요 ??? 아 글고 임플란트 할때 충농증 있음 안된다해서 또 충농증 ct도 찍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심방세동과 경막하출혈로 동시에 발견됐습니다. 심장때문에 항응고제를 먹어야하는데 뇌CT를 4월과5월에 걸쳐 2번이나 찍었습니다. 근데 심장닥터가 한번 더찍어서 촐혈여부의 확실한 확인을 위햐 6월30일에 한번 더 찍으라고 하는데 2번도 불안한데 3번째는 진짜 찍고싶지 않은대 약은 먹어야하고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죄송하지만 어찌햐야할지 빠른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질문인데요?출장검진차에서 매일 위장조영촬영을하는데 수검자의 체위를바꿔주는일을 하고있는데요.방사선노출에 괜찬은지요?혹시 노출이된다면 막을수있는방법은 없는지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ㅠㅠ지난주 화요일 복부ct를 촬요하고 4일후 폐ct를 촬영하였습니다 그런데 폐ct때 조영제가 제대로 들어가지않아서 두번 촬영하게 되었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또는 이런 경우는 의료사고인가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ᆢ ~~~~* 갑상선이 방사능에 민감하다고 해서 촬영시 차폐를 하라고 하는데요 차폐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ᆢᆢ??? 그리고 하루에 치과ㆍ단순흉부국가검진ㆍ유방촬영 국가검진 하루에 다해도 무리가 없나요ᆢᆢ???. 일본인들은 히로시마 방사능땜에 현미먹은 사람은 방사능피해가 없었다고해요 방사능 축적문제가아니라 DNA의 손상을 현미가 막은거군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씻어낼 필요는,없지만 조영제를 맞고 찍었다면 조영제 배출을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는함

선생님 오늘 저희 아이 준종합병원에서 발에 6번 찍었거든요 그런데 여쭤봤을때 0.167msv인가 뭐 비슷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6컷이면 1msv가 넘는데 저선량 ct가 2~3이면 오늘 엄청난 피폭이 된거 아닌가요?발은 더 선량이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기계의 노후화일까요?ㅠㅠ그래도 제법 큰병원인데요

신장암 수술후 6년간 계속 매년 폐저선량 ct와 복부ct 를 1회씩 찍어 재발을 관찰하고 있는데 너무나 찝찝합니다 의사선생님은 10년까지 찍어야한다는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Ct땜에 오히려 암에 걸리지 않을까요? 꼭 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어지러워응급실갔다가 조형술ct를 찍고불안했는데 많이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암 발생확률이 몇년 동안 몇프로인가요?

7세여아인데 발목이 접질러서 엑스레이로는 판단이 애매해서 ct촬영했는데 방사선때문에 걱정입니다 영상보니깐 아이들은 ct안찍는게 좋다고하셔서요 너무 궁금하네요 몸에 영향이 없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요번에 간담도 스캔 검사하는데 방사선 피복량 좀 알수있을까요 방사선 주사맞고 1시간 30분검사한다는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꼭 답글 부탁드립니다. 유방 군집성미세석회화로 조직검사를 위해 스테레오탁틱(입체정위생검)조직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 검사는 엑스레이의 원리일까요? CT의 원리일까요? 올 초에 교통사고로 CT와 엑스레이 촬영을 불가피하게 많이 했는데,유방 문제까지 생겨서 걱정이 되네요.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스테레오탁틱 조직검사를 할 때 납복을 요구해도 되는걸까요? 갑상선부위가 걱정으 되어서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걱정이 돼서 댓글드립니다.. 2020년 하반기에 복부ct 2023년 2월 머리ct 2023년 5월 흉부ct 촬영했습니다. 방사선 피폭에 대해 막연한 걱정이 생겨서 댓글 드립니다.. 혹시 걱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그리고 폐ct를 찍을때 ct기계 속에 10분정도 들어가 있었는데, 총 3번 기계가 왔다갔다 했고 두번째랑 세번째 촬영 사이에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건 별 문제 없는 건가요??

제가 교통사고가 크게나면서 응급실 실려가서 5/6 뇌조영제 뇌ct 얼굴 ct 상체 거의 xray 5/7 병원옮기면서 뇌ct 얼굴ct 한번더 그리고 상체여러군데 엑스레이 5/8 골절보여 목ct 추가 5/11 한방입원 흉부엑스레이 5/12 늑골통증심해서 늑골ct 이상없음 정신차리고보니 이렇게나 많이찍었습니다 괜찮을까요? ㅠㅠㅠㅠㅠㅠ 너무걱정됩니다.., 너무

1년 몇번찍어도 이상없는가요. 저는 자주찍어서 없던장증후군 생겼어요 그리고 당장. 증상은 없어도. 10년쯤되면암걸 리수도있다는데? 전너무자주찍는거같아요 혈전때문찍는데 너무 자주찍을라해서 예약최소해야겠어요

일주일내내 매일매일 가슴 복부 사진 몇 장씩 찍었는데 괜찮나요?

부산 동래시장앞 이센서치과 )치과에서 파노라마 사진찍고난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치료할방법이 없어요 항의를하니 그들은 전혀 아무일없다고 하는데 치과 그자를 사진한번 찍어보라고 했어면 치료방법도 없고 어디항의도 보상방법도없고 치과를 마음같으면 폭파라도 하고싶습니다

2024년 1월에 복부ct 찍고 폐까지 같이 찍였는데 폐가 이상 하다고 다시 하루에 2번 ct 찍었어요 7월에 앞쪽목을 뒤로 적치고 나서 식도 부위 있는데가 아파서 식도하고 근처 부외을 봐야 됀다고 ct 찍자고 하시는데 또 찍어도 방사선 위험성 없나요?

팔골절로 엑스레이 많이찍어서 걱정되더라고요 물ㅈ리치료만받을려해도 무조건찍어야된다니 병원옮기기만해도 찍어야된다니 팔이아프니 이거때문인가하는 ㅈ걱정도

제 아내가 방사선사인데 경력이 20년 정도 됩니다. 사촌형도 방사선사였는데 오래전에 뇌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환자는 가끔 방사선 검사를 하지만 방사선사는 매일 환자를 촬영하다 보면 아무래도 방사선에 더 노출될 수 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내가 그동안 근무했던 병원이 대략 8군데 정도 되고 제가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마다 한두번씩은 치료를 받았습니다. 방사선실은 차폐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병원에서도 차폐막을 닫지 않고 촬영하더군요. 사촌형은 집안 내력으로 암으로 사망한 가족력이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뇌암 판정을 받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차폐막을 개방하고 방사선 촬영을 하게 되면 방사선사에게도 조금씩 영향을 끼쳐 누적이 되면 문제가 될거 같은데 그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차폐막이 존재한다는 것은 촬영시 문을 반드시 닫으라고 만든 장치인데 왜 병원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아내에게 차폐막을 닫고 촬영하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환자가 많아 매번 차폐문을 닫기가 번거롭고 같이 일하는 동료 방사선사들에께도 눈치가 보이는지 지키기를 꺼려합니다. 방사선량이 소량이라 괜찮다고 하는데 진짜 괜찮은 것일까요? 마침 방사선에 대해 다루시길래 질문드려 보았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복부흉부ct 와 뼈스캔 받는데요.. 두가지 검사 가급적 다른날 날짜로 받는게 방사선에 의한 피해 줄이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당장이 아니몃 나중에는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

요로결석으로 인해 일주일 간격으로 이미 두 번을 찍었고 담주도 그 다음주도 계속 찍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대학병원측에선 걱정할 필요 없다곤 하지만 이거 과잉진료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꼭 읽어주세요🙏 방사선 노출에 의해 암을 유발한다는 걸 몰랐었어요.. 20년8월 건강검진으로 흉부.뇌ct 를 촬영하였고 21년 2월 척추측만증으로 척추 ct 21년 11월 2주 이상 기침으로 흉부 ct 22년 4월 심한 두통으로 뇌 ct 22년 7월 코로나 후유증 기침으로 흉부 ct 찍고 나니 너무 잦은 방사선 노출로 암이 걸릴까 너무 무서워 잠을 못 자겠어요 어디에도 확실한 답변을 찾을 수가 없는데요 괜찮을까요?

방사선이 인체에 누적이 되지는 않지만 피폭되자마자 dna손상을 일으키고 그것이 누적이 되겠죠 ㅎㅎ

엄마가 폐결절소견과 심장판막소견으로 폐ct, 심장ct 주기적으로 받고 있는데 같은날 한번의 촬영을 요구해도 될까요?

이미 과촬영한사람이 세포회복을 위해, 어떤 음식이나 약초등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의사가하라면해야지 안하면의사한테찍혀서 ㅠ 세달사이 엠알아이한번 씨티세번 페트시티두번 완전몸맛이간거아닌가요?ㅠ

안녕하세요 복부 흉부 조영제촬영시 한번에 촬영하는지 아님 복부따로 흉부따로 찍나요 병원마다 다른가요

C arm 방사능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저희애기가 여자애기구 지금은 6개월입니다. 30일에 쇄골골절로 엑스레이 2회(생식기차폐o) 32일에 고관절 엑스레이 1회(생식기차폐o) 4개월때 목뼈엑스레이(척추포함이었던것같습니다) 2회(생식기차폐) 5개월때 고관절 부위 엑스레이 총 7회(생식기차폐x) (의사처방은 4회. 방사선사 실수로 3회 더 촬영해서 총 7회) 병원에 문의해보니 고관절부위 한 샷당 0.06msv라했으니 총 7회면 0.42msv더라구요... 한번에너무많은방사선을쬔게아닌가걱정이되네요... 아직도후회중입니다. 괜히 저의 노파심에 필요없는 방사선에 노출이 된 게 아닌가싶어 몇주째맘이불편합니다... 아기라 감수성이 높은 것도 걱정이구요... 6갤까지 벌써 12회나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영상보면 한번이라도 쬐일때마다 암발생률 상승은 비례한다하셨는데......... 아기때 이정도 방사선 양으로도 암발생률을 걱정해야하는 건가요... ? 그리고 여자애기라 생식기 차폐 안하고 0.42msv를 맞으면 난세포나 난자의 유전자 변형이나 그런게 생길수있는 건가요? 전문가선생님의고견부탁드립니다... 솔직하게말씀해주세요

대학병원입원햇더니cT와MRA검사를하고난후퇴원할때까지cT를3번정도찍고난후통원치료에서도신경과1번척추과에서1번호흡기내과에서4번6개월에한번씩찍게되고동네병원가면엑스레또찍고이건네가병원쇼핑다니는것도않인데왜 들그렇게많이찍는지조영제는부작용때문에맞이 못하고 그냥찍지요-병고치러갇다가 병얻어가지고오는거네요-

물어보고 싶어요...저는 요양병원에서 실습중인 간호조무사입니다.. 엑스레이 찍을때 어르신들이 떨어질수 있다고 들어와서 잡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한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4~5번 이상 엑스레이 찍을일이 생기는데 매번 잡으면서 방사선 맞으면 몸에 좋치 않을것 같은데...병원에서 이래도 괜찮은건지...그리고 임신을 계획중이라면 더더욱 좋지 않은거 아닐까요?

제말이요 암 확률이 올라 간다는거자나요 결론은 누적되서 암 발생률이 올라간다면서요

9개월아기 왼쪽신장이커져서 커진이유에대한 핵의학검사를 해야한다는데 넘 걱정이네요~~~ㅜㅜ

6세남아 납복도 입혀주지 않으시고 뇌 ct찍으셨어요 엑스레이랑요 암걸릴까요?ㅜㅜ

아이가 head CT를 찍다가 움직여서 두번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여쭈니 총 4msv정도 선량이었다고 하는데 2msv로 끝날 수 있었던것을 두배가 되어 마음이 좋지않아ㅜ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움직여서 두번 찍은 아이만 보면 ct생각이 자꾸 나는데 처음 찍은 ct이고 이정도의 방사선량은 어떤건지 꼭 여쭤보고싶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유방엑스레이 흉부ct 흉부x레이 머리mri(조영제x)하루에 한꺼번에 받았어요...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방사선걱정에 잠이 오질 않네요 ㅠㅠ 방사선량 걱정입니다...어쩌죠ㅠㅠ?괜찮을까요? 답변부탁드릴께요

저는 2018. 5~2019. 3월까지 척추압박골절로 척추전문병원에서 7일 입원했고, 통원 진료 받았는데 2개월마다 척추ct 7회 이상 하고, 영상진단도 매회마다 16매씩 7회 이상 강요에의해 찍게되었습니다. 저는 방사선 사용이 지나치다고 생각되어 진료를 종료했습니다. 지금은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상태입니다. 이렇게 1년 미만에 많은 ct와 방사선 촬영을 했는데 정확한 피폭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선생님의 솔직하신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틀만에 병원을 옮겨서 엠알,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했더니 며칠동안 구토에 어지러워 혼났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건강검진 예약을했는데요 특수검사 선택사항에서 저선량 폐ct와 관상동맥석회화ct 2가지선택하였습니다 방사능 괜찮을까요?

말씀 잘들엇습니다 제가 2달만에ct 촬영을3번이나했는데 정말걱정이많이되서요 그래서인지 힘이없고 전에없는 사람이름도 생각 이안나고없던 두통이 있고하는데 혹시 후유증이 아닌지요선생님 마씀에 1년지나서 한번씩 ct촬영하면 괜찮은데 저같은경우 2달만에 3번이나해서 그래서 그런지 정말 걱정이 많이됩니다

교통사고로 열흘전 양쪽어깨와 허리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병원이 멀어서 집근처로 옮기면서 오늘 똑같은 곳에 엑스레이를 또몆번 찍었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걱정이 되서 문의 드립니다 같은곳을 짥은기간네에 찍으면 암 발병룰이 높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저의 궁금함을 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암때문에 ct 펫 자주찍어서 최근에 간쪽에 암재발했네요.

X-ray 찍고 다음날 바로ct찍엇는데 괜찬나요?

6:28 씻어내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러기엔 미미한선량이 투과하고 잔여물이 있는것이 아니기에 별의미가 없다. 이유인즉, 방사선은 태양복사선에도 포함되어있기 때문. 만약 0.01mSv ~18mSv 정도를 씻어내려거든 햇볕을 받을 생각을 말아야하지 않으려나.. 자연방사능도 연간 2.4 ~ 3.5mSv인디.. 그러고보니 군대서 설정하는 위험선량은 미친선량이네요 100mSv/h는 우습고 250mSv/h에도 작전을 고민할정도니 ㅋㅋ

질문있습니다. 혈전은 초음파로 알수없나요? 답변주세요

근데 어쩔수없는거임 엑스레이나 씨티 안찍어보고 병명을 알수가없잖아 의사가 손 띡대보고 이건 암입니다 아닙니다 알수도없고 그렇다고 비싼 mri 찍기도 비싸고 그리고 mri 찍는다고 엑스레이 씨티보다 더 잘보이는게 아님

21살 뇌 ct 한번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방사선에 무슨이득이 있을까요. 이득을 따지기전에 무조건 피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인체누적이ㅡ아니라 파괴와 손상입니다.

CT를 찍는데 눈을 뜨고 있었습니다... 저 괜찮을까요????

흉부ct 랑 뇌 ct 예정인데요. 같이 찍는거랑 다른날 각각 찍는거랑 피폭될 방사선량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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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와 저선량 폐ct 같이 찍어도 되나요

3살 아기가 쇼파에 떨어져서 머리 xray를 4번정도 찍었는데 아기가 몸에 납복도 입지 않고 찍었는데 방사선 함량도 궁금하고 나중에 아기 몸에 해로울까봐도 걱정됩니다

1:20 100mSv 3:10 저선량 CT 3:30 오래된 기계는 방사선 량이 몇십배 많다 : 3:37 4:07 흉부X-선, CT종류별 방사선량 비교표 스크린샷 5:12 축적되지 않는다.

방사선 씻어낼필요는 없다 씻어봐야 이미 dna는 손상이됬다 이렇게 말하네요 결국 손상을 준다는거네

말이니 방구니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말이 되니 누적되지 않는게 아니라 누적이 되는것이 잖아 니가 말한대로 DNA손상이 된다고 했잖아 그럼 촬영할때마다 DNA손상이 일어난다면 여러번 받으면 손상이 누적되는 거잖아

병원에 입원해서 수시로 ct찍는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