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a3252 아 근데 올해는 귤값이 많이 오른긴 했어요. 저도 서울살땐 큰귤도 맛있는줄 알고 사다먹고 그랬답니다. 여기선 큰귤은 질기다고 쥬스만듭니다 ^^ 서울도 살았었고 제주도 살고 있지만..서귀포가 삶의 질이 훨씬 높은것 같아요 아 제 기준 이지만요.^^ 서울이나 여기나 소득은 거의 비슷한데 여기서 훨씬더 누리고 사는것 같아요.
작년 재작년에는 제주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그립네요. 귤따는것두 시간 진짜 잘가죠 ㅎ바닷가 근처 살면 조금만 부지런하면 굶어죽을일 없다는 말이 있다는데 확실히 저도 낚시하고 보말줍고 해방풍같은거 캐서 나물해먹고 그러니까 절약이 많이되더라구요. 운좋으면 문어랑 뿔소라도 줍고요 ㅎㅎ 힐링 그자체에요>_
히피이모님~~ 같은 숙소에서, 다리아팠던 구독자입니닷ㅎㅎ!!!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고 힐링됩니다❤ 어제 이모님께서 병원은 가봤냐하는 말씀을 듣고 근처 병원을 갔는데 명의를 만났습니다!!ㅎㅎ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싶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배찐님 ㅠ,ㅠ 나 자기랑 친구 주려고 기념품 가게에서 양면 거울을 2개 샀어요 ㅠ,ㅠ 숙소에 와서 사장님께 여쭤 봤더니 퇴실했다 하시더라고요 다음날 아침 뱅기라고 해서 숙박하는 줄 알았는데 아침 비행기라 하루전날 제주시로 옮겼나 봐요 timballs@hanmail.net 으로 주소 좀 줘요 택배로 보내드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