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자기야 (Ep.209) #37(2) 

장모님이 정말 서글서글한 성격이시네요. 넘넘 멋지신 할머니다요. 👍👍👍👍👍 😁😁😁😁😁

결혼전에 5년씩이나 함선생님과 동생분 밥을 차려주셨다니 권난섭 여사님 정말 대단하셨네요 편히 쉬세요~~~

정말재미있는모습보니깐. 저가행복해요

장모님 귀엽다 깜짝이야 하닌깐 귀엽넹

부인이 얼마나 잘했고 부인을 얼마나 사랑하면 저러케 잘할수있을까 아들도 저리못한다

학창시절 배고플때 넉넉하게 푸근하게 베풀어서 먹이신 장모님도 의사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분.함쌤한테도 은인이지.두분 참 보기 좋았는데.

친엄마가 보심 정말 질투나시겠다요.😋

함선생님 성격도 좋고 함선생님 집에서 장남이라고 하시던데 맴이 참 넓으시드라구요 함선생님 장모님도 맘이 젊을때 넓으셨는지용?

함익병삼촌 오늘은 최여사님 감기몸살이래용 오늘은 밖에나갔다왔데용 오늘은 함익병삼촌 이 먼저 저녁먹어용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