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근데 참 희한한게 일전에 유퀴즈에서 이사진도 했던 얘기지만 가족안에서 아버지의 싫은 행동이 젖는줄도 모르게 내 몸에 베게 되고 군대에서 그 싫던 내 사수의 말투가 그대로 스며들어서 내 후임에게 하게 됨. 이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최선은 그런 자기 모습을 알아차리고 반성하는 것뿐.
깔칠한 언니 ???내가볼땐 솔직한 돌직구 언니!!!! 아니들 왜그리 돌려 까냐고.................... 마치 칭찬처럼.......... 솔직한 윤여정씨 화이팅 입니다............. 웃으면서 돌려 서 칭찬처럼 돌려 까는 변태들보다 100만배 좋은사람 같음............... 꼰대 라서 모신게 아니다 여자 진중권으로서 모신거다 그게 더 심한 묘욕이다 차라리 욕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