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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돌이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00미터이고 전장이 350미터 파4라고 가정했을때 우드나 아이언티샷을 하면170-180나갑니다 그럼 또 세컨에서 170-180쳐야되는 상황이 나오죠 오르막홀인 경우에는 더 많이 쳐야되구요.. 그래서 드라이버를 안잡기가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결국엔 3온하고 보기치자 마인드로 가야되는데 머리는 아는데 심장이..말을 안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화이트 티 기준으로 350이면 엄청긴 전장이죠^^ 특정 컨셉이 있는 구장이 아니고서는 미들홀을 길게 줘도 매홀 그렇진 않죠 난이도를 위해 섞어서 배치하니까, 긴홀에서 보기작전 짧은홀에서 안전하게 하다보면 타수방어 가능합니다. 수치상으로는 350도 170 130 50이면 온이잖아요^^
스트로크에 영향을 주는 행위만 하지않으면 됩니다. 예를들어 연습스윙으로 모래를 쳐보거나 벙커모래의 특성을 확인하려 툭툭 대보는 행위등은 벌타 적용되고요. 공 앞뒤부근의 모래를 건드려도 안되기때문에 어드레스시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죠! 쉽게 말해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터치는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샷을할때는 당연히 모래를 치는것은 상관없는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