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TV를 통해 프로야구&백인천 감독겸 선수와 불멸의 기록인 4할1푼2리의 경이적인 기록들을 볼 수 있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세월이 흘러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세간의 평가를 넘어서 진정한 프로선수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감독님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야구 발전의 선구자! 고교,실업.프로, 웬만한 정인력으론 버틸수 없었던 일본에서의 프로야구 평정! 60년대 경동고교를 고교야구 최정상으로 휘날리던 철인의 사나이! 김응룡 감독님이 탁 하나 넘지 못한 산이 백인천 감독님 이였다고 고백한 한국 최고의 실력자! 요즘 선수들 모두 본받아야 합니다ㆍ지금과는 천지 차이인 척박한 환경에서의 4 할대 타율을 폄하 하려는 사람들이 일부 있으니 ㆍㆍㆍ요즘 같으면, 선수로만 뛰였으면 더 높은 타율을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