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녀석들은 왜 백종원만 들이대는 지... 근데 프렌차이즈 생리를 잘 알고 나 하는 소리인지. 한번 파리 바케트부터 우리 프랜차이즈 가맹점 점주에게 한번 무작위로 물어봐라. 백종원이 프랜차이즈 그래도 오히려 칭찬도 받을 것이다. 아마도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아무것도 아니다. 교촌치킨은 문제가 없을 까? 야 제대로 해봐라 이 피디 생각보다 끔찍한 프랜차이즈들을 만날 것이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무자비한 것이다. 압구정 김밥이라는 곳이 있는데 본사는 없는 것을 알고 있는데 가맹점김 압구정김밥을 오래되지 않았지만 어디에서 몇 번을 직접 봤다. 어느 프랜차이즈가 점주의 흥망성쇄까지 책임을 져 주냐. 빨갱이 나라냐.. 프랜차이즈 선택도 본인이 했다. 아주 잘되면 가명점주는 본사에 돈을 더 주냐고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이 피디야
창업이나 프랜차이즈 전문적으로 설명하시는분들꺼 보면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폐업률이 좀 높다고 나와요 그리고 백종원 음식점은 대학생 대상 싼맛에 그냥 그런 정도의 음식인데 방송 나가면서 너무 신격화 되어있어요 더본코리아도 법적으로는 충분히 잘 빠져나갈꺼에요 이긴 사례도 없어요 더본코리아를 떠나서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설명하는걸 보면 그냥 레시피 알려주고 매장 차리는게 다가 아닙니다 상권분석까지 해주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는겁니다 백종원은 과외하는거다라고 말 하는데 그게 진짜 나쁜게 잘 안되면 과외 정도만 해주는거다 잘되면 과외해서 도와주는거다 같은말인데 뉘앙스가 달라집니다 요식업 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백종원 욕을 많이해요 저게 아닌데 요식업 시장을 망친다고 방송으로 포장된 영향이죠 백종원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이 2 30% 높다고 합니다 상권은 비싼 먹자골목에 들어가고 먹자골목에서 싸게 박리다매를 하면 오래 못가요 골목상권에서도 그런게 들어오면 경쟁붙어서 다 가격 내리는데 먹자골목에서 하면 유지 비용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한달 안팔리면 손해가 커서 바로 경쟁해야 합니다 치킨게임하다 같이 죽어요 그래서 요식업계에서 백종원씨 평가가 안좋은겁니다 소비자들에게 싸게 높은 퀄리티 음식 파는것 같이 말하지만 싼만큼 그냥 그래요 그돈이면 좀 더 주고.... 먹자골목에서 요식업을 몇년 하셨다면 보셨을 텐데 몇년동안 백종원 브랜드들 오픈하고 사라지는거 많이 봤습니다 방송으로 키워놔서 홍위병 처럼 백종원 감싸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라이브로 백종원 문제가 나오면 거의 대부분 안좋은 글만 줄줄나옵니다 백종원 브랜드 얼마 안가 사라지는걸 많이 봤고 싼만큼 싼맛이라 이야기 하면 백종원 때문에 망했나본다는둥 X목질이라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여론 형성해서 공격합니다 제가 억대 매출 매장에서 일을 하면서 생겼다 사라진걸 계속 봐왔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말한건데 그냥 저렴한만큼 저렴한 맛일뿐이다 딱 이정도만 말해도 홍위병들 처럼 난리 칩니다 돈 있으면 당연히 더 좋은데 갈텐데 왜 싼 식당이 미슐랭이라도 되는듯 포장하기 바쁜지 미식이란걸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문제 업장이니까 백종원 지적 100% 동의 합니다 다만 국밥골목이었나 박스채로 넣었다고 심하게 싸우는건 갑질같아 보였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안되서 냉장고에 박스채 넣었다 라고 하면 프랜차이즈에서 봐주고 수정 해주는게 100% 맞거든요 그냥 그럼 안된다 하고 아무것도 안해준건 잘못 맞습니다 간부급 한명이 들어가서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같이 출근하면서 옆에서 계속 봐주는게 프랜차이즈입니다 동선부터 기물배치 전반적인 홀 상황 요일 판매 상황 전부 보고 신선하게 바로 소진 가능한 재료 주문수량등 그걸 다 봐주는게 프랜차이즈입니다 그래서 과외 해준다는 한 문장으로 애매하게 말하는건 잘못 된거라는겁니다 아마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문어발식에 비해 직원 수도 많아 보이지 않던데 저게 불가능 했을것 같습니다 저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면 가능한 직원을 확보하고 브랜드를 만들어야죠 백종원씨가 통화하면서 한분이 여기 브랜드 저기 브랜드 다 하시는것 같던데 한 브랜드만 전문 담당이 있어야하고 입점이 늘어나면 그만큼 사람 더 뽑아서 관리해야되는데 너무 폐업이 많아서 인원 조율도 안되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더본코리아가 자신들이 잘해준다고 생각하는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문제로 지적하는 그 정도인 브랜드라는것이겠죠 악덕 프랜차이즈 처럼 안한다고 잘하고 있다는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정도가 잘 해준다는건 한국 프랜차이즈의 현실이겠죠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브랜드중 절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도 폐업함.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 본사는 성공적. * 본사는 천억원이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서민들 불쌍하고 미안하지 않냐. 잔인하다. 고마해라.
백종원은 정말 머리가 좋다. 볼카츠 가맹점주들 불만이 나오니 바로 유튜브 기획을 점주들이 음식을 잘못하고 있다는 컨텐츠로 잡아서 방송을 해서 시선을 돌리고 여론몰이를 천부적으로 잘하는거 같다.. 솔직히 브랜드 하나 하나 따져보면 정말 하면 안되는 프차 브랜드들이 많이 있죠~ 김재환 PD 응원합니다.
연돈 사태에 대해 딱 잘라 말하자면…연돈 볼카츠는 그냥 맛이 없음. 몇 년 전에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볼카츠니 뭐니 다 알겠지만 먹는 동안 물이 축축하게 나오는 게 정말 깜짝 놀랄 만큼 맛이 없었음. 이걸 뭐 점주의 솜씨 문제라고 하는데, 점주 솜씨에 좌우되는 가게면 체인을 하면 안되지. 당장 교촌의 경우만 봐도 어딜 가서 뭘 시켜도 기대한 맛 그대로고, 그게 다 평균적으로 괜찮으니까 먹는 거지.
@@donghyunkim740 먹어보고 가게 차렸겠죠... 원래 볼카츠는 안내려고 했는데 부탁해서 해준걸로 압니다... 본사 교육은 계속 한다는데... 강제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경고 3회시 계약해지 그런 조항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튀김이 생각보다 어렵나봐요. (온도 등) 점바점이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리뷰만 봐도
김재환 PD님의 지적에 동감합니다. 자본주의로 모든 논리를 해석하면 안됩니다. 백종원씨의 무리한 욕심에 여러 수많은 가족과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적자생존으로 모든 논리를 끌어맞추는 것은 갑질이고 폭력입니다. 먹고 살려고 모든것 내걸수 밖에 없는 가맹점 점주들,그리고 투자자들을 생각해야합니다. 또한, 백종원씨도 신중하지 않게 했다가 본인도 망할 수 있어요. 모두를 위해 지금 이시점에서 가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백종원이 방송을 이용해 사업확장의 기회를 누려온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방송도 백종원을 이용해 시청률 장사해 온 것도 사실이고..문제는 공유의 자산인 공중파와 그 막대한 영향력이 백종원 사업확장에 큰 역할을 해 준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방송사마다 경쟁적으로 홍보해 주고, 그 막대한 홍보효과로 백종원이 얻은 이익은 실제로 엄청나게 크지 않은가. 어느 누구도 이런 방송 홍보효과를 누릴 수 없었던 특별한 경우라 할 것이다. 일반 사업자들이 사업 아이템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그 비용은 사업의 성패를 가리는 중요한 문제다. 방송광고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방법으로, 일반 사업자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홍보활동이기도 하다. 백종원은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2~30초짜리 광고도 아니고, 30분~60분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엄청난 광고효과를 그것도 수많은 방송매체 통해 누리는 특별한 존재로 공인으로 여겨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그렇다면 일반 사업자와 구별되는 공적 책임도 지워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방송을 통해 얻은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확장해 온 사업에서 피해가 발생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원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역시 방송을 통해 얻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무력화 하려는 행위 자체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나름 성실히 살아 온 보답으로 얻게 된 방송출연 기회와 인지도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은 박수받을 일이지만, 그 성공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로 여기는 착각과 오만함으로 이어진다면 그 성공은 결코 오래 지속되진 못할 것이다. 담아낼 수 없는 그릇에 계속 부어 넣게되면, 넘쳐흘러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들게 되는 법이니..담아낼 수 있는 만큼만 담고 사시길..과하게 얻은 만큼 베풀기도 하면서..
완전 공산주의식 논리인데요.. 누군가에게 대고 당신은 오만하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권위는 누가 부여해줬나요? 또, 백종원이 방송을 통해 그렇게 비대칭적인 힘을 얻었다면 다른 회사 사업주들은 왜 그렇게 안하나요? 안하는 건가요 못하는 건가요? 백종원이 공인적인 사회적 책임을 져야하신다는걸 보니 우리가 세금내고 투표해서 백종원을 더본 대표로 뽑아줬나보죠?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도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져야하는 건 지당한 말이지만 그건 관계없는 우리가 강요할 일도 아니고 그 사회적 책임이 망해가는 가맹점주를 책임져 줘야하는 수준까지 확장되는 건 절대 아닐텐데요. 그냥 남보다 뛰어난 능력과 노력으로 사회적 성공을 이루어 낸 사람을 시기하는 걸로밖에 언보이네요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김재환PD 말인 즉 방송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개인의 이미지나 브랜드를 무기로 계속 체인점을 런칭하면서 온전히 자기 자본이 아닌 가맹점주들의 시간과 돈, 노동력을 소비시켜서 일종의 현실 테스트를 하고 폐업에는 어떤 책임도 지지않고 그렇게 살아남은 열매만 취하는것에 문제제기를 하는 건데 이전엔 그저 가맹점주들이 문제로만 보였는데 또 이렇게 생각하니 이 의견도 일견 타당하다고 느껴짐
이 논리도 그닥.... 가맹점주들이 계약 전에 본사의 사업 진행 이력도 안 살피고 안 따져봤다는 얘기 밖에 더 됨.. 그런 경영전략을 하는 게 싫으면 계약을 안했어야지...그거 안 살핀 거 자체도 자기 책임임... 외연확장하면서 생긴 자본으로 현실에서 사업성 테스트 하는 게 문제면 법적으로 금지시켜라고... 따지든가.. 호법 범위 내의 경영전략인데 그 전략에 대한 결과물이 안 좋다고 왜 가맹점주에게 보상을 해야 함? 일례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진출도 구 현대의 자동차, 조선업 진출도.. 나머지 지금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의 여럿의 전략이 이 경영전략과 별 다르지 않음..
음식 자격증 하나도 없는 그냥 음식점 사장인데.. 연예인 와이프 버프받아서 방송출연 버프받아서... 온 대한민국이 이사람한테 열광하는게 난 처음부터 이해가 안됐었음.. 진짜 한사람한테 세뇌당하는게 이런건가보다하고 지켜만 보고있었는데.. 뭔 이사람 말한마디 레시피가 그냥 바이블 처럼 되는 세상이 졷나 웃겼음 그냥.. 글고 레시피새로 만드는걸 뭘 엄청 대단한거 창조해낸것처럼 개발 발명 이런 단어 쓰는것도 참 어이가 없어서.. 음식이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설탕 소금 이런걸로 이리저리 대충 만들면 레시피가 되는건데.. 그걸 개발이니 발명이니하는것도 보고 진짜 웃기지도 않더라
주장이 조금 아쉬운 부분은 백종원이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이미 더본은 상장요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더본코리아 상장을 목표로 잘 꾸며진 얼굴 마담이라는 주장은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ㅋㅋ 백종원은 분명 방송의 힘을 얻은 부분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도 무시 못할겁니다. 그러나 기업오너 입장에서 매체에 수시로 노출되는 것도 부담도 엄청납니다. 그런점에서 무분별적으로 출연하는 모습을 보면 음식에 정말 진심인건 공감이 가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의지가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거짓은 그리 오래 감추기 어렵습니다.
@@wgkkk1103 백종원이 누군지 알게 된건 마리텔이죠. 그전에 몇번 방송 출연하고 이런 것들로 우기시려면 저도 한 20회이상 출연했는데 저 아시려나모르겠네 ㅎㅎ 결국 인지도가 사업에 영향을 주려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셀럽이여야 할겁니다. 그냥 방송 몇번 나왔던걸로 더본이 방송을 통해 성장한것처럼 일반화 시키시려는 생각을 가지 신거라면 그거 확증편향이니 뇌세척부터 하시는것이..
갑수씨가 생각의 유연함이 큰 사람 같은 느낌의 사람일뿐이죠.! 편협한 사고를 자주 보여주잖아요. 왜 서구의 레시피문화를 한국의 음식문화가 따라야 합니까? 각 지역의 특색이 자랑거리인 음식문화인데... 김치만해도 지역마다 집안마다 준비할수 있는 재료의 차이로 맛과 빛깔 냄세가 달라 그것 자체가 문화와 전통인데 그 전체를 자랑하고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각 마을별 가문별 레시피 작성해야돼? 한국음식은 양념맛으로 먹는것이라 서양음식처럼 재료자체를 살려먹는 것과는 다른데... 일본 식당 드가서 좋다는 한국사람들 전부 그 가게마다의 색깔이 있는듯해 좋다고 떠드는데 왜 내것, 우리것은 획일화, 사장시키리려고 해?
난 애당초 백종원 믿지도 않고, 편의점이든 뭐든 백종원 이름 붙은 건 쳐다도 안본다... 음식에도 파트라는게 있고, 한 파트의 음식을 통달해 달인 소리 듣는 장인들이 한우물만 수십년을 파는데, 이사람은 한식부터, 양식, 중식, 튀김, 분식, 치킨, 전 음식을 통달한듯 나오는 거 부터가 말이 안되고, 사짜 기질이 있다고 본다... 속빈 강정이라는 소리고, 겉만 번드르하게 보이게 하고 팔아먹는 그냥 장삿군...안팔리면 그만..... 이런 사람 뭘 믿고 전재산을 투자하나??
엄청 철저하게 위생적이여하고 열정적이어야 하고 티비엔 나오면서 본인 식당들부터 그렇게 해야지 그시간에. 고로 알면서 그렇게 안하는거임. 자기 이미지만 구축하면 체인점 수가 느니까. 정치인들중에 가장 증오하는게 엄청 도덕적이고 깨끗한척 하고 이나라 부정부패에 앞장 선 사람이 뒤에선 돈받거나 특수고 폐지에 앞장 선의원들이 정작 본인자식은 스위스 영국에서 유학하고 있을때. 차라리 나 좀 법카도 사적으로 식사도 하고 집안도 잘살아서 너무 도덕적이진 않다 이게 차라리 훨 낫다. 백종원도 티비에선 그보다 더 깨끗하고 사람좋고 남의가게가서 엄청 철저하고 모든 음식 다 잘 하는거 처럼 하지 않나요? 다를바 없다 봅니다 그 정치인들과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손석희 -- 녹취 들어보니 월 3300만원은 확실한것처럼 얘기하던데? 본사에서 나온분이 그렇게 말하는데, 나 같아도 귀에 꽂히겠다. 백종원 -- 직원이 매출 활성화를 위해서 그런거지, 내가 그런게 아닌데... 보상은 못해주지. 그럼 회사가 망하는데... 가맹점 -- 백종원님은 망하면 안되고 가맹점놈들은 계속 망해도 되나요? 연돈 83개중 50개가 조기 폐점, 남은 매장중 절반이 시위중. 안팔리는데 어떻게 팔아요. 댓글들 -- 그걸 믿었어? 바보네. 시위할 시간에 더 팔아야지. 백종원 선생님은 엄청 좋은분이시다. *** 백종원씨 실망입니다. 아주 아주 실망입니다. 50개 브랜드중 절반이 사라지고 수백개의 가맹점들이 망하면서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가맹점 낚시질 그만하시오. 이제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영화 '친구')
좋은 것을 자기 것으로 베끼는데는 선수. 우리동네 오픈했던 백종원 설렁탕집? 그럴싸하게 큰 솥 보여주고 인테리어 멋지게 하고... 한번 먹어보곤 금방 망하겠다싶었는데 정말 어느순간 사라졌다. 백종원유투브에서도 정말 쉽게만드는 음식. 그냥 그정도로만 하면 딱이다. 깊이도 없고 쉽게쉽게 만들면서 가맹점주한테는 장인정신을 요구한다? 너무 앞뒤가 맞지 않아 보인다.
대패삼겹살 개발했다고 구라 칠 때부터 저거 인간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다. 옛날에 어디서 뭐가 유명하면 그거 자기가 먼저 상표등록하거나 해서 못 쓰게 하는 놈들 있었는데 그런거랑 비슷한거다. 대패삼겹살을 못 팔게만 안한거지 서비스표등록을 먼저해서 지가 개발했다고 자랑질할 명분을 만든거임.
저도 저인간 인간아니라고 생각해요 입담만 살아가지고 변명거리는 다 있고 지가 요리사도 아니고 사업가인 주제에 연예인병 갈려서 달고 양념만 많이하면 음식잘하는지 알고 염병떨고 전국 어딜가나 백종원 프렌차이즈 달고 장사하는데 가보면 맛도 없고...이번 연돈 돈가스도 그렇고..사기꾼습성 어디가나..이번엔 어케 입털지 봤는데 역시는 역시...저런 사람같지 않는 놈한테 음식잘한다고...에휴 백슬람들아...맨날 골목식당에 나와서 깨끗하게 해라 이런말만 따지고보면 음식을 하기전 깨끗하게하는건 당연한 말인데 되도않는 조언이나하고..그런 말 누가못하냐 꼭 골목식당에 나오는 인간들은 어디 하자 있는 인간들 대상으로 백종원이야 뭐 입 몇번 털고 돈받고 ㅋㅋㅋ 대패삼겹살도 그렇고 찹쌀탕수육도 지가 개발했다고? 에러이 사기꾼아....그냥 나락이나가라..
저도 저인간 인간아니라고 생각해요 입담만 살아가지고 변명거리는 다 있고 지가 요리사도 아니고 사업가인 주제에 연예인병 갈려서 달고 양념만 많이하면 음식잘하는지 알고 염병떨고 전국 어딜가나 백종원 프렌차이즈 달고 장사하는데 가보면 맛도 없고...이번 연돈 돈가스도 그렇고..사기꾼습성 어디가나..이번엔 어케 입털지 봤는데 역시는 역시...저런 사람같지 않는 놈한테 음식잘한다고...에휴 백슬람들아...맨날 골목식당에 나와서 깨끗하게 해라 이런말만 따지고보면 음식을 하기전 깨끗하게하는건 당연한 말인데 되도않는 조언이나하고..그런 말 누가못하냐 꼭 골목식당에 나오는 인간들은 어디 하자 있는 인간들 대상으로 백종원이야 뭐 입 몇번 털고 돈받고 ㅋㅋㅋ 대패삼겹살도 그렇고 찹쌀탕수육도 지가 개발했다고? 에러이 사기꾼아....그냥 나락이나가라..
저도 저인간 인간아니라고 생각해요 입담만 살아가지고 변명거리는 다 있고 지가 요리사도 아니고 사업가인 주제에 연예인병 갈려서 달고 양념만 많이하면 음식잘하는지 알고 염병떨고 전국 어딜가나 백종원 프렌차이즈 달고 장사하는데 가보면 맛도 없고...이번 연돈 돈가스도 그렇고..사기꾼습성 어디가나..이번엔 어케 입털지 봤는데 역시는 역시...저런 사람같지 않는 놈한테 음식잘한다고...에휴 백슬람들아...맨날 골목식당에 나와서 깨끗하게 해라 이런말만 따지고보면 음식을 하기전 깨끗하게하는건 당연한 말인데 되도않는 조언이나하고..그런 말 누가못하냐 꼭 골목식당에 나오는 인간들은 어디 하자 있는 인간들 대상으로 백종원이야 뭐 입 몇번 털고 돈받고 ㅋㅋㅋ 대패삼겹살도 그렇고 찹쌀탕수육도 지가 개발했다고? 에러이 사기꾼아....그냥 나락이나가라..
연돈이라는 돈까쓰집이 티비에서 보니 난리가 났던데 고속도로휴계소에 연돈 볼까쓰가 있길래 그연돈인가 싶어 먹어봤는데 우웩이였다 더본코리아는 왜 연돈이라는 단어를 상호에 넣었나 손님을 끌려 했겠지만 이건 아이템 자체가 망할수 밖에 없는것 한번먹고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데 되겠냐는거지
방송국에서 물고 빨고 난리죠... 돈많은 넘이 세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몇가지 푸니까 피디들은 좋아서 헤벌쭉... 반응좀 나오니 물고 빨고 난리난거죠... 어차피 조금만 생각해보면 별거없어요... 난 백종원 나오는 프로는 안보는데... 너무 뻔하고 씩퉁머리 없어서 별로 안끌림...
백종원은 걍 방송으로 츤데레 이미지 쌓고 그 이미지로 인맥 쌓고 설탕/조미료로 잔재주 부려 브랜드 무한 론칭해 점주들이야 디지던 말던 살아남는 놈은 유지하는거고 해서 상장기업 만드는 게 최종목표인 좋게말해 운좋은 장사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세계 어느 프랜차이즈가 무슨 교회도 아니고 브랜드가 50개나 된다는게 정상적이라 보냐!!!! 무슨 위대한 인물 양 착각하지 마시길.......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브랜드중 절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도 폐업함.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 본사는 성공적. * 본사는 천억원이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서민들 불쌍하고 미안하지 않냐. 잔인하다. 고마해라.
#1.울주휴게소에 연돈볼가츠가 있다. 울산현대 축구 보러 가면서 주말에 자주 들르는 곳이다. 몇 개월 전 연돈볼가츠 사 먹어 봤다. 느끼하고 맛 없었다. 나만 그렇게 느꼈나 아니다 최근 울주휴게소 가보니 연돈볼가츠 판매중단 상태였다. #2. 지방 어디에 백종원의 본가가 있다. 우삼겹구이 전문이다. 평일 점심에 가보면 매장은 큰데 손님이 0명이다. 갈 때마다 0명이다. 서점 들렀다 어쩔 수 없이 점심 해결하러 9000원짜리 뚝불 먹는다.. 지난 번 손님 0명인 본가에서 밥 먹고 있는데 사장 부부의 얘기가 다 들린다 쌍욕을 섞어가며 백종원 욕을 하더라 25개 브랜드가 없어졌다. 있는 브랜드도 가맹점은 폐업 속출이다. 좋다 그럴 수 있다 치자. 그러면 최소한 그 본사대표는 떵떵거리며 여전히 잘나가는 사업가인 척 하면 안되는 거다. 자기 문어발식 가맹점중 절반이 실패했다 나머지도 실패 사례가 너무나 많은데도 여전히 탄탄한 척 하면 안된다는거다. 사죄하고 브랜드 점검하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 하는데 백종원이 여전히 자기 팬덤만 믿도 변명과 물타기로 일관하는 너무나 골때리는 상황인 것이다. 김피디 말이 백번 맞다. 백종원은 실패한 프랜차이즈다. 골목식당할 때부터 실패 조짐이 있었다.
무지에 의한 악인이 되어버린 백씨 사건, 총정리 해드립니다~ 좀 깁니다. 참고로 저는 15년간 한중일 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가맹점들의 다점포 점주로써 서울,경기,천안,대전 등등 각지에서 십여개의 각기 다른 가맹점들을 운영해봤고, 한때나마 직접 가맹본사도 운영해서 몇개의 가맹점들도 오픈시켜본 경험이 있는데요. 첫째. 솔직히 까놓고 말해봅시다 프차 본사소속 또는 프리랜서로 뛰는 이 바닥 영업사원놈들이 제대로 된 녀석들입니까? 성과급에 눈이 먼 승냥이떼같은 족속들인거 정녕 모르시는가요? 이 바닥 워낙 이직률도 잦고 돌고도는데, 백종원씨네 회사에도 그렇게 돌고 돌던 똥들이 모여있는데, 그넘들이 어떤식으로 이빨까고 사람들 홀려서 영업했는지 전 안봐도 벌써 훤~합니다. 매출 부풀리고 잘되는 매장만 보여주고 인테리어비용 축소시켜서 보여주고 이바닥 오래된 병폐가 워낙 많아야지요.. ㅉㅉ 똥밭엔 똥만 모인다고,, 결국 거대기업인 백씨네 회사에서도 상당수 영업사원들이 저따위 방식으로 영업했을 겁니다. 지금 볼카츠 점주들이 속았다며 분노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인 것이구요. 번갯불 콩 구어먹듯 1년만에 날림으로 100개 가까이 개점했던 매장중에 벌써 50여개 폐점하고, 그 남은 매장중에 8개 매장들이 지금 고소고발 단체행동 하는 것이구요. 본사에 항의하는 점주들 숫자라며, 이미 폐업한 매장숫자는 쏙 빼고 딸랑~ 8개매장. 극히 일부라는 백씨아저씨 궤변은 진짜 헛소리라는 얘기지요. 이번에 손석희씨와 대담에서 그렇게 발언하는것 보고 정말 백씨 아저씨는 손절쳤습니다. 다만 백씨가 의도적 악인이라기보다는, 원래가 선한 사람일지라도 너무 높은곳에 올라가거나 권력이 커질수록에 눈과 귀가 멀게되고 아둔해지는 법이지요. 왜 옛날에 십상시에게 허수아비처럼 농락 당하던 중국의 황제들 처럼요.백씨는 맨날 방송찍으러 외국들낙거리고 광고나 찍고 맛집예능나가고 유튜브찍고 예산에서 시장놀이 하는 사람인데, 실질적 업무는 이미 오래전에 손놓고 실무자들이 알아서 한다고 봐야죠. 뭐 여기까진 대다수 거대 프차들이 똑같다고 봐야하는데, 전 백씨는 좀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방송으론 유명한 공인이고 그 인기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해 폭발적으로 다수의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사람으로서 정말로 도의적인 책임을 묻지않을수가 없네요. 자 한번 상상해보자구요, 본인이 볼카츠 예비창업자라고 칩시다. 평소 방송을 통해 동경해오던 그 유명한 백씨아저씨가 이번에 신규브랜드를 런칭한다고해요. 그것도 골목식당 최고 인기브랜드인 연돈을 활용해서요. 자 이제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미 입구부터 열기가 후끈후끈하고 수백명의 인파가 모여들어 자리에 착석하기조차 쉽지가 않네요. 어찌어찌 착석하고 담당직원의 안내로 설명회가 진행되던 도중, 마침 저쪽에서 타이밍 좋게 입장하는 백씨아저씨 실루엣이 보입니다. 순간 장내에는 와~~~!!!!!! 백종원이다!!!! 대표님!!!! 꺄악!!!! 하는 등의 함성소리와 온갖 비명들이 난무하고 이건 설명회고 뭐고 현장은 바로 백씨아저씨 팬미팅 또는 사이비교주 영접 비슷한 분위기가 되어버립니다.. 간혹 기사에 보이는 멍청이들 댓글을 보면, "가맹점 매출 3천만원 보장을 믿는 멍청이가 어딧냐"며 되려 가맹점주들의 아둔함만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이미 절정의 인기로 우상화 또는 신격화가 되어가는 인물에게 현혹되어버린 점주들은 승냥이떼같은 영업사원들이 팥으로 메주를 쓴데도 믿씁니다. 단순 멋잇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ㅋㅋㅋㅋㅋ JMS,신천지등 사이비교주들도 이런원리로 어리석은 사람들을 정신지배해서 성착취, 재산갈취등을 해서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고요. 여기서 백씨아저씨가 정말정말 나쁘고 무책임한 부분이 나오는 겁니다. 우선 백씨는 창업예정자들이 방송에서 본 모습만을 믿고 백씨본인을 우상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해요. 따라서 백씨 본인 또는 그 부하들이 팥으로 메주를 쓴다던지 월3천만원 매출이라느니 황당한 소리를 해도 속아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공인이자 유명인으로서 짊어져야할 책임인거에요. 때문에 무작정 팬심으로 준비없이 찾아온 대다수의 예비 창업자들을 걸러냇어야 하는겁니다. 지금에와서 점주들이 운영을 못해서 장사가 안된다느니 하는것은 순전히 책임회피 개소리이구요. 그 준비가 안된 점주들을 가려내고 솎아내서 적절한 점주를 적절한 지역에 개점시키는것도 본사의 책무이자 의무이지요. 저 역시도 백씨와 같은 가맹사업을 몇년간 해왔지만, 백씨와는 달리 찾아오는 예비창업자들의 80~90%는 돌려보냅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매장을 내주면 망할것은 자명하기 때문이지요. 백씨는 그동안 방송으로 쌓은 이미지를 가맹점 모집에 이용만 했고, 모든 잘못은 점주에게만 돌리고 책무를 회피하는 태도를 보임으로서 이번에 아주 큰 잘못을 저지른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둘째, 과연 연돈볼카츠가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를 전개할만한 아이템인가 하는 점입니다. 일단, 볼카츠 한번이라도 구매해서 드셔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형편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여느 시장에 있는 떡갈비보다 못한 맛에 퍽퍽하기는 왜그리 퍽퍽한건지..가격은 또 시장의 2~3배에 육박하고요,, 백씨가 평소 다른브랜드에서 추구해오던 가성비와도 거리가 한참 멀죠. 그리고 어찌보면 볼카츠라는게 "연돈"의 브랜드만 이용했지 실제 연돈의 돈카츠하고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음식일 뿐더러, 보통 멘치카츠라고 하는, 민찌를 다져서 만드는 이 음식은 일식이자카야 사이드 메뉴로나 어울리는 음식이지 단연코 단독 브랜드를 내서도 안되고 낼수가 없는 아이템이라는거죠. 하물며 지금 망해버린 대만카스테라, 탕후루만도 못한 수준미달의 아이템이라는 겁니다.. 이건 프차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라도 동의할거고요. 또 런칭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폐점한 매장수의 비율이 백씨의 타브랜드에 비해 눈에띄게 많다는 점으로도 설명이 됩니다. 때문에 최근 백씨가 손석희대담에서 해명했던 "점주들의 조리실력이 형편없어서 또는 본사를 성실하게 따라주질 않아서 망했다" 라는 식의 발언은 아주 웃기는 짜장이라는겁니다. 애초에 함량미달의 아이템으로 아무리 맛있게 한들 그 한계는 자명할 것이구요. 여러분은 볼카츠같은 음식을 일주일에 몇번이나 드실수 있나요..? 바로 답이 나오죠. 볼카츠는 굳이... 하려거든 제주도 연돈 본점앞에서 매대 하나 차려놓고, 그냥 아주 저렴하게 팔거나 장시간 줄을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했어야하는 음식입니다. 딱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음식이에요. 마지막으로 셋째, 최근 볼카츠 이외에도 백씨의 관리능력이 한계에 달햇다는 업계 안팎의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그 예로 백씨가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들을 보면 이미 홍콩반점의 지점마다 상이한 맛과 서비스는 정평이 나 있고요. 빽다방은 방송에서 24시간 주구장창 공짜로 백씨 얼굴 홍보해주고, 몇년이나 먼저 런칭했음에도 저가커피시장에서 메가커피,컴포즈에 쳐발리고 있으며 오히려 얼마전부터는 같이 묻어가려는건지 상징컬러를 교묘하게 기존 파랑에서 노랑으로 바꿔치기하면서 오히려 메가,컴포즈를 모방하고 있죠 ㅎㅎ 정말 창피라는 걸 모르는건지.. 암튼 그밖에도 롤링파스타는 파스타 자체를 모욕한, 수제자 파브리가 먹고 기절할만한 진짜 역대급의 노맛을 자랑하는 수준이하 브랜드라고 생각하고요. 최근 런칭한 빽보이피자도 동네피자집에도 쳐발릴정도로 정말 실망했었습니다. 또 얼마전 방문한 역전우동도 한젓갈 먹고 남길 정도로 점점 형편없어지는게 느껴졌구요. 우동이 어지간하면 맛이 없을수도 없는데 말이죠 ..ㅠㅠ 더본코리아 총 가맹점수가 대략 2700여개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한 인간으로써 백씨 한 개인의 역량에 비해 너무 높은곳까지 올라간것이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백씨 자체를 악인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나아렌트가 나치전범 아이히만을 예시로 주장한 "악의평범성"처럼, 백씨도 자신의 높아진 위상과 책임에 대해 자각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선한의도를 가졌다고 한들 "무지에 의한 악인"이 될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만 긴 글을 마치겠습니다. 반박 시 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미디어가 만들어 낸 얼탱 업자 일뿐.. 그 이상 그 이하 아님.. 백씨가 클수 있던건 미디어 이지 실력이나 경영이 아님 일률적인 맛? 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프렌 자체가 일률적인 맛 기본 입니다.. 기걸 높이 평가할 이유가 없죠.. 그렇다고 백씨 브렌드가 맛 있는 것도 아니고..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 만들어 가맹점 모집하고 반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 사라짐.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프랜차이즈를 가맹점 낚시로 아는 백씨는 이제 그만하시오. 잔인합니다. 사라진 브랜드의 폐업률은 100% 입니다. 폐업률 국내 1위
@@sangdi00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한 식당이 출연했는데... 식재료준비. 레시피 연구. 정성스런 조리 대신... 그 시간에 동네 돌아다니며 광고하러 다니는 여사장 출연하면 ㅋㅋㅋㅋ 백종원 난리칠걸요... "맛이 있으면 손님은 알아서와요" "식당을 아주 우습게 아는거야" "광고할 시간에 더 맛있게 요리 만들 생각을 하세요" 라며 ㅋㅋㅋㅋ 백종원은 맛. 서비스. 사업적 연구. 경영에 전념하는 대신 막대한 광고효과만 기대하고 연예인 활동만 하고 있는거죠.... BTS보다 백종원이 더본 코리아 광고 효과 뛰어난건 맞아요 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게 문제인거예요 사업가가 실력으로 승부할 생각은 없고... 자기 인기. 방송활동으로만 승부를 보려하니... ㅋㅋ
@@kwc03070 그럼 프렌자이즈 업체가 모든 자기네 업장 여는 사람들의 성공을 보장하냐? 우리나라에 생겼던 프렌차이즈 업체가 몇개고 그중에 지금 살아남아 있는게 몇개나 될거같냐? 프렌차이즈 대부분이 망해. 결국 프렌차이즈도 개인 사업이고 사업은 본인 책임이야. 어떤 우리나라 그 어떤 프렌차이즈가 월수입을 보장하냐? 심지어 코로나 이후로 우리나라 프렌차이즈 업체들 다 망해 나가는 중이고 요식업하는 사람들 전부 망하는 중이다. 프렌차이즈는 장사를 할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장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거지 성공을 입에 떠먹여주는게 아니야. 사업이라는건 결국 무한 자기 책임인거지. 그 기본적인 자기 책임을 망각하고 남에 다 떠먹여 주기를 바랬다면 망해도 할말 없는거다
@@trigemxx 사람마다 맛의 평가는 다르겠지만 난 혜자는 사먹지만 백종원은 안 사먹음 네 말대로 맛도 없고 싸지도 않은데 왜 팔릴까? 국밥도 요즘 9천원이고 편의점 도시락은 4~5천원인데 이게 편의점 도시락이 왜 안 싸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정말로 현실을 모르는 틀딱이 마치 혼자서 다 아는 듯 예수처럼 말하는게 역겹노
누칼협은 맞지. 하지만 방송에서 별 것도 아닌 싸구려 브랜드를 연돈처럼 대단한 것처럼 포장하고 스토리를 만들면서 한편에서는 폐업하거나 매출이 적은 건 업주들이 내 말을 안들어서 만들어진 결과라는 식으로 일반인들한테 마타도어를 하는 부분은 큰 문제임. 얼마까지 보장을 해주라는 게 아니라 프차는 가맹점 관리를 해야하는 책임이 있는데 그런건 개나줘버리고 관리 못한 자기 책임은 눈 가리고 업주들한테 모든 책임을 넘긴다는 게 말이됨? 특히 연돈볼카츠를 생각해보면 민찌카츠 볼카츠같은 마이너한 메뉴를 상권분석 하나 없이 점포 수만 늘려서 이윤 추구에 급급하는 프차 브랜드는 반성해야지 이런 결과를 예상 못했다면 본사는 사기나 마찬가지지 뭐임? 프차가 안되면 일방적으로 점주들 잘 못이라는 이미지 만들고 확산시키는 백종원은 정말 문제가 큼.
백씨는 무명일때부터 안좋은 소문을 어떤 배우에게 들었었다. 그 시절은 주방장이 있었는데 기술 빼먹고 자르고 반복이었다고... 들은 이야기, 백씨가 누군지 잘 모르는시절 중국가서 뭐했네 하고 다큐같은 방송에나오기 조금전 시절, 색안경을 쓰고 보는건가, 하지만 이름건 프랜차이즈 맛없고 실망하고 생기면 없어지고 망하고 수십개씩 생기고 금새 없어지고 이름값을 못하는 사람 1위 라고 생각한다. 선생은 무슨 ...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다 본인 책임임. 하자 있는게 아니라면. 사업한다는 사람이 계약을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백종원만 믿고 프랜차이즈 차린거면 뇌가 너무 순수해서 인생을 하드모드로 가려고 노력하는거지 뭐. 백종원이 언제 화장실갈지도 알려줘야함? 결정은 결국 업주가 하는거지.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브랜드중 절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도 폐업함.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 본사는 성공적. * 본사는 천억원이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서민들 불쌍하고 미안하지 않냐. 잔인하다. 고마해라.
35:40 아니요…갑쌤. 백종원이 왜 크게 돼야하는데? 지금 국내 가맹사업도 자기 자본으로 충분히 인큐베이팅해서 시장에 내놓지도 않고, 가맹주 자본으로 브랜딩 실험을 하는과정이 문제가 심각해서 이 사단이 났는데에.. 해외나가서 한식 표준화를 위해서라면 고고 배팅하자고? 니돈이냐? 지난번에도 김대중 집 되사는데 100억이 넘게들어도 국가 세금으로 사라고 망언을 토하듯이 뱉어내더니 이사람 오래된사람이네이거… 인권주의 뭐 합리주의 이런거 좋은 말은 다 하면서 돈에 있어서는 아주 국가우선주의 집단우선주의야. 니돈이냐구? 어?
이 소재는 매불엔터에서 다루면 안되고 특집으로 주말에 나오게 했어야해요 김갑수는 연예계가십정도만 맞겨라 그것조차 전문적이지 않는데.. 전문성 없는 분야는 미용실 아줌마들보다 못한 수준의 발언을함 모두를 아는 것처럼 발언할 필요 없다 세상 다 아는 만물박사인냥 다 발언할 생각하지말길... 연예분야도 피프티사건 같은 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니까 헛소리하고 일반적인 시각이 아님을 보여주고 싶어서 자꾸 학폭옹호에 가까운 쪽에 서있는것처럼 오해 받는다
이 지적이 정말 딱 적절하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일방적으로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높은 폐업률이라면 더본코리아 측의 잘못도 있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인 책임 전가와 통계를 이용해서 사기에 가까운 변명질을 하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이 필요한 것이죠...
백종원씨도 사업가이기에 수익나는 매장들 살리고, 아닌것은 접으며 해나가는거다라는 김갑수님 말 다좋은데. . . . 먹자골목 걷다보면 100미터안에 더본의 고기집이 몇개있는줄 아십니까? 같은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법상 일정거리 내에 가맹못하니, 다른것인양 브랜드네임 만들어 가맹 막 해댑니다. 그러다 포화도 낼수없으면 또 유사한 브랜드만들어 막 집어넣죠. 그게 프랜차이즈사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 입니까? 외국 유명 프랜차이즈회사중 이런식으로 양아치사업하는게 어디잏나여?
아는사람이 프차 그냥 작게 2호점 내려고 모집했는데 보지도 않고 전화통화로만 말하고 계약하자는 사람 5분말하고 바로계약하자는 사람 엄청나게 많다더라 이렇게 계약하면 운영도 제대로 안하고 괜히 탓할거 같아서 거부했는데 가맹모집이 아니라 거부모집이라고 할정도로 거부많이 했다함 그만큼 생각없이 달려드는사람 엄청나게 많음
@@ONYX-YUN기업이 광고를 왜합니까 이미지광고란게 왜 있습니까 백씨가 수많은 푸드예능에 나오는 이유가 멀까요 그기에 보인모습은 거의 장사의신 요식업계의 성자 현인 멘토 봉사자의 모습으로 미화 자신의 프차에 대한 환상적 기대치를 높이고 일부 소비자들도 연예인화된 백씨사진붙은가게에 맹목적 신뢰가 문제아님니까 결국은 다 자기장사속인데 시청률 장사 프차홍보 가맹점장사 문득 사기꾼이 젤 판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게 생각나네요 사기꾼은 잘못없고 당한놈이 병신이다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김갑수씨는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자고 연돈 문제를 자유경제라고 보는 것 같음. 틀린말은 아닌데..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점주들의 선택과정이 공정했는가? 이건데.. 김갑수씨의 경우 연돈정도면 공정했다고 보는 것 같음.. 다만.. 전문가가 아니라 사전 지식이 없어 보였고 감독 이야기를 듣고 나름 조율하는것 처럼 보였음..
김갑수씨 프렌차이즈는 상생에 목적을 둔 사업입니다. 즉, 어느 매장은 상권이 좋지 않아 도태될수 있고 어느 매장은 상권도 괜찮아 잘되는 가게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상권분석도 하고 홍보도 해주고 그렇게 커가는 거에요. 애초에 상권분석도 하고 안될거 같으면 알아서 프렌차이즈가게 매장에 대한 문어발식은 없어야지요. 모집하고 가맹가입은 마구 해주고 뒤지든 말든 경쟁은 알아서 하라고 하면 그게 프렌차이즈입니까? 그럴거면 가맹가입비는 왜 받냐? 그냥 책임도 안질거면 모델비만 쳐 받든가
백종원 아버지가 누군지 아시니요? 백종원 아버지는 충남교육장을 하면서 교육예산 수천억을 횡령하고, 또 장학사자리를 뇌물로 받고 횡령하여 실형을 받은적 있음. 그런데 백종원은 20여년전, 처음으로 11:53 외식사업에 뛰에들며 처음으로 산 외식기업이 본죽이란 기업인데, 본죽 매입금액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백종원은 당시 백수비슷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기서 글 배설하는 친구들보다는 백종원이가 지역경제살리기에 더 도움준거같은데? 사랑받는 음식을 만들 능력과 의지가 있으면 요리 유튜브해보세요 말하는걸로봐서는 100만 바로 찍으실거같은데 ㅋㅋㅋㅋ 유명맛집중에서 분점 절대 안만드는 집들이 있단다. 왜냐? 맛을 유지하기 힘드니까. 숙련된 사람이 같은재료로 같은레시피로 만들어도 미묘한 차이가 난다. 그런데 그냥 돈만 때려박아서 개업한 어중이떠중이가 요리하면 아무리 좋은 재료 레시피라도 맛이있겠니? 100명이 분점을 냈는데 10명이 레시피 재료신선도 업장청결 다 잘지켜서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내도 나머지 90명이 ㅈ 같이하면 맛없다고 소문나고 브랜드 평판 바닥찍고 다같이망하는거임 백종원 개인에 대한 호불호 말고 판떼기가 돌아가는 상황을 좀 알고 글을 배설하는게 좋을듯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브랜드중 절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도 폐업함.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 본사는 성공적. * 본사는 천억원이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서민들 불쌍하고 미안하지 않냐. 잔인하다. 고마해라.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수백개 가맹점 모집함.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
백씨의 목표는 맛이 아님. 여러곳 가봤으나 디지게 맛없음. 진정한 목표는 수많은 가맹점 모집이 목표. 방송 열심히해서 가맹점 모집. 브랜드 50개를 닥치는대로 만들고 그중 반은 사라지고 수백개 가맹점의 피눈물이 강처럼 흐름. 본사는 성공적. 본사 천억 쌓임. 지금은 상장 추진중. 더 크게 해먹을 결심. 고마해라. 마이 무긋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