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시련과 절망이 올수있다 그러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수있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 자유다! 제가 수년전 시련에 맞닥뜨렸을때 백종원님처럼 포기하지않고 일어난적이있는데 참 많은 공감이 가는 영상이네요.☺️ 시련을 어떻게 대하냐에따라 나는 그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할수있다는 사실은 성공한 어떠한분들도 빼놓지않고 하시는 공통적인 말씀인거같아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형사, 민사 소송을 겪었고 부모님 싸움 말리다가 식칼에 손도 다쳐봤네요. 소송할때는 개막장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을 창문에 던지거나 숨어있다가 칼이나 돌로 위협하고 가스밸브 잠그고 도망가고, 식칼로 가족들 위협하고 등등 해괴한 짓을 정말 많이해서 자살하려고 했으나 침착하게 남은 가족들이 정말 눈에 생기가 살아져서 저러다 가족이 죽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라도 정신을 차리자라고 생각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소송준비를 제가 다했어요 증거물 녹취하러 다니고 결국에 다 승소했음. 그리고 친척에게 아동성추행을 겪어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생겼는데 그것도 1년간 약먹고 버티다가 아 이렇게 약에 의존해서는 안되겠다. 나약하게 살지말고 독하게 강해지자.라는 생각으로 차즘 끊었고 지금은 치료가 다 마무리되어서 과거를 회상해도 안아프네요. 그런데 저는 이런 막장을 겪었지만 크게 상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건 내 수백개, 수천개의 인생 조각들 중 단 2조각일 뿐이니까. 이런 시련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겁니다. 암튼 지금은 돈도 착실히 벌어서 모으고 공부도 틈틈히 해서 꿈도 키워가고 있네요.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자주 웃고 행복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소소하게 행복함을 많이 느끼고 즐기고 살려고 하는 중이죠.. 죽는 날까지 착실하게 노력하다 살다가는게 제 인생의 가장 큰 의미 있는 일인것 같으네요. 아 그리고 결핵환자랑 같은방을 써서 돌아버릴뻔한 적도 있었지만 다행히 검사결과 결핵이 아니었네요. 저는 시련을 겪거나 오면 재밌네. 어디 한번 해보자는거지? 누가 이기나 어디 해보자. 하면서 악착같이 버티고 즐겨요. 그리고 왕따를 당했는데 자기계발 열심히 하고 신경도 안쓰니까 왕따 시키던 사람이 제풀에 지쳐서 포기하더라고요. 근성도 없으면서 누가 누굴 괴롭히는지. ㅋ 100년은 괴롭혀야 근성이 있는거지. 암튼 저는 앞으로도 어떤 시련과 역경이 와도 극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소중하니까요. 내 인생을 사랑해서 내가 나를, 내 주변 사람들을 슬프게 내버려두지 않을거임. 백종원님 영상 정말 잘보고 갑니다. 힘이 나네요..!
이 글을 혹시 읽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글을 씁니다. 어렵게 들어간 공기업 이었는데, 집안에 큰 빚이 생기면서... 때려치고, 사업하다가 제대로 말아먹었었죠. 집안빚 4억은 물론이고... 모았던돈 2억은 사업으로 날리고 더불어 다시 생겨난빚 1억을 떠 앉으면서, 30대중반을 고통속에 살았죠. 정말, 방황도 많이했었습니다. 결혼하기로 한 후배와도 이별하고... 몇몇에겐 읍소도 해 보고.. 그러다 정신차리고 4잡을 뛰었습니다. 원래 잘 하는일 찾아서 투잡에 주말에 다른 투잡... 하루에 집에서 나서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4시간반~5시간 남았습니다. 피할 수 없는 회식이 있는날엔 2시간 남았죠. 주중은 그렇게 보냈습니다. 주말은 2잡중 한군데 당직을 9시간정도 도맡아서 했고, 끝나면 학원 강사와 국가 교육기간에서 강사, 고등학생 수학 개인교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2년반을 세상과 완전히 등지고 살았습니다. 배고프면, 컵라면이나 1200원짜리 김밥하나먹고 버텼습니다. 밥먹을 시간도 없앴죠. 아침, 점심시간은 아에 없이 일했습니다. 식사는 5분을 넘길 수 없었구요. 하루 많이자면 4시간, 적게자면 2시간반... 하루 출퇴근시간까지 19시간에서 20시간은 일한거 같습니다. 주말엔 14시간에서 18시간 일했구요. 한가지 사건이 중간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트 기다리느니 뛰어가려고 비상구 통해서 뛰어 내려가다가 피곤때문인지 현기증 나면서 쓰러진적이 있습니다. 타박상만 입었을뿐 다친건 아닌데... 쓰러져 누워서, 잠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애고, 누운김에 잠시만 쉬었다가자..." 그러다가 40분여를 비상구 계단에서 잠이 든겁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업에 지각을 했었네요. 대학생활때 빼고 초중고와 직장인때 한번도 지각한적이 없는데... 경비아저씨가 우연히 발견하고 깨워주셔서 일어날 수 있었죠... 그렇게 급한 빛은 다 갚았고, 다시 큰 마음먹고... '2년여를 이렇게 살았는데, 1년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제는 남은빚갚으면서 1억정도를 모았습니다. 그돈으로 몇년간 자그마한 사업 일궈서 지금은 그래도 안정된 수입을 얻고 있네요. 힘들다는 분들... 저희 직원중에 사회나 집안, 회사에 불평불만만 많은 친구들 보면, 시간내서 약간의 조언을 해 줍니다. 그걸 받아들이고 잘 된 직원들도 있고, 결국 배달 하면서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죠. 결국엔 자기가 짊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어떻게 이 시간을 살든... 현제의 당신의 상황이.... 내 책임이든, 국가책임이든, 부모책임이든.... 누구도 당신을 그것만으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스스로 책임져야합니다. 당신의 가족이 될, 미래의 와이프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어떻해든 돌파하시기 바랍니다. 죽도록 해 보아도 안되면, 누군가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이 도와줄 겁니다.
정말 귀중한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만, 마지막에 내 조언을 듣고 잘된친구도 있지만 안귀담아듣고 결국은 배달이나 한다는 말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 친구들도 아직 좋은날이 안온거일수도 있고, 오기까지 나름대로 살아보려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 있는거일 수도 있는데 "결국"이라면서 단정짓는 건 좀 너무 간거 같네요. 혹여 나중에 저사람이 배달하다가도 몇년뒤에 보면 자기 길을 찾아 잘되있을수도 있는거고 본인도 그런 풍파있는 과정이 있으셨잖아요?. 댓글님의 읍소하러 다닌 당시의 당신 삶의 단편만 보고 누군가가 "결국 실패해서 구걸이나 하러 다니는 구차한 삶"이라고 단정지으면 어떨까요?
백종원씨 편안해 보이고, 속 싶어 보이는데 사연이 있었군요. 백종원씨 얄팍하지 않고 따뜻해보여서 그 자체가 브랜드인 것 같네요. 기다리고 인내하고 노력하고... 그런것들이 시간은 걸리지만 결국엔 좋은 결말을 이끌어 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진지하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결단력과 침착함이 대단한 분이셨구나.. 내가 여기에서 포기하는 대신 다시 내게 올 크나큰 성공을 바라보며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나가는 자세.. 이제는 단순히 '뛰어난 요리사'로 기억할게 아니라 시련을 겪음으로써 알게 된 진정한 '인생의 성공자'로 기억해야 할거같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백종원님😁
감사한 일을 하루에 3가지씩만 써보세요..내발로 화장실 가는 것. 내 손으로 밥먹는 것.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만해도 잃기전엔 모르는 엄청난 감사제목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두요.. 감사한 모든 것들을 헤아려보고 매일 누리시며 힘내세요 !! 반드시 힘든 일이 지나고 좋은 일이 옵니다 !! 😀
진짜 일어나고 싶습니다..... 되고 싶은것도 없고, 대학교는 다니고 있지만 내가 뭘 위해 달리고 있는지도 모른 채 일과 대학을 겸하여 하루하루를 그냥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연예인들의 노력에 의한 결과만 부러워 하며 하루를 허투루 쓰는 제 자신이 너무나 슬픕니다.... ㅠㅠㅠㅠㅠ 어떻게 일어서야 할지 뭘 위해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같은 대학생이고 님같은 생각에 많이 빠져있었는데,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대가 태어난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님이 겪고있는 이 시련이 후에 돌아보면 성장을 하게 해준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것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이 전부 다 성공하는일이 있겠습니까. 저분들은 남다른 의지와 끈기를 갖고있으니 극복한거고요. 대다수 우리같은 서민들은 그냥 열심히 직장다니면서 야근특근 죽어라해야 최저시급보다 겨우조금더 받고 고되게 살아갈뿐입니다. 이런세상에서 서민들이 버티는길은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방법. 적은봉급이나마 절약해서 저축도 하고요.. 그리고 여기서 좀더 의욕이 생기면 자기계발,공부,기술익혀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분들도 계시고.... 전 아직 밑바닥이네요..ㅜㅜ
영상에서 조그마한 시련으로 평생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는 부분이랑 희망을 보고 살아야죠 라는 부분이 깊게 와닿네요. 제가 워낙 질투심이랑 승부욕, 열등감을 잘 느끼는 성격이라, 최근에 비전공으로 도전한 분야에서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좌절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거든요. 근데, 영상으로 힘을 얻어가는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 솔직히 절망이나 시련은 누구나 겪는거도 맞고 .. 힘든 삶에서 어떠한 태도를 보이는가 이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직장 휴가 때에야 이 영상을 접했지만 어느 일을 하든 어느 공부를 하든 그분야에 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달려가야지 기회가 주어지는거 같습니다. 전 아직 26살 청년 이지만 코로나상황도 그렇고 남들 인스타보면 잘사는거같아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스트레스라서 인스타 잘 안보고 제 갈길 묵묵히 가는중입니다. 다들 힘내요 !!
6년전 전역하고 23살에 5천만원 빚지고 독촉장에 시달리다 일당잡부부터 하루하루를 간절히 일하다보니 지금 29살 어린나이에 회사 간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빚이 없었더라면 조금힘들면 퇴사하고 방황했을텐데 지금생각 해보면 꾸준함과 간절한 마음을 일찍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아직도 빚은 갚고 있고 자기전 답답한 마음은 어쩔수 없지만 언젠간 해결되리라 믿고 오늘하루도 좋은영상으로 힐링해봅니다. 힘든시기에 모두 파이팅 합시다!!
와 제가 맨탈케어 채널 봤을때 구독자가 1000명 조금 넘는 정도였고 그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구독자가 1000명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고퀼의 영상들을 많이 올려주셨는데 어느덧 20만 구독자에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유튜버로 성장하셨네요 뭘하든 하는일에 대한 자존감과 그 일을 즐기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1인 창업이 목표여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 현실적인 금전적 상황에 멘탈이 탈탈 흔들렸다가 회북중이였어요. 이 영상을 보고 더 힘이납니다. 특히 저는 항상 조바심이 문제였고, 걱정이고 고민이였는데 당장의 이익보다 가치를 두자는 말이 크게 와닿았어요. 저는 불평하기 보다, 현실에 자족하면서 희망을 품고 살아갈래요. 한단계 한단계씩 걸을래요. 이런 좋은 채널을 지금이라도 알아서 행복해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인도로 영상을 보게 됐어요. 좋은 인사이트 정보 널리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부와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거기서 오는 순수하고 올곧은 열정이 그를 더욱 빛나게 하네요. 백종원님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남자로서도 존경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는 삶!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때문에 죽고싶을만큼 너무 힘든데 여기 댓글 보니 제가 배부른 고민을 하고있었나 부끄러워지네요..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 너무 많아서 동기부여되고 저도 이런 생각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어져요... 멋있으신 분들 너무 많네요 +백종원님 포함ㅎㅎ.. 다같이 힘들어하지말고 좀 더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보아요 ..!
제 작년에 2019년도에 코로나 한창 심할때 보이스피싱에 속아서 20대 때 모아 놓은 돈도 다 잃어버리고, 빚까지 지게 되서 삶의 의욕이 많이 꺽힌 상태로 무기력하게 생활한지가 꽤 되었는데 오늘 영상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저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간 자포자기 하는 마음에 되게 무기력하게 지냈던게... 제가 제게 주어진 상황만 너무 크게 느끼고 좌절하는 마음에서 그런게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빚은 다 갚고 다시 새로운 일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아직도 뭔가 마음에서는 확신과 목표도 없이 막연히 지냈던게 아닌가 반성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취업준비하느라 너무너무 힘든데 시험이 2 주도 안남았거든요 ㅠㅠ 하면할수록 좌절감만 들고 힘들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니까 사소한 기쁨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춰봐야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백종원님이 이런 사연이 있었을줄 전혀 몰랐네요 덕분에 조금 차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7억의 빚을 질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 그는 애초부터 흑수저가 아니었고 죽으려고 했다는 스토리 텔링은 그저 그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일뿐이지요. 현재 자본가인 그는 그 엄청난 자본을 이용해 적자도 감수하며 어떤 사업이든 과감하게 벌릴수 있지만 대부분의 서민...대부분의 흑수저 소상공인들은 한번의 실패로..... 몇달만의 적자만으로도 폐업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애초부터 그릇이 다른 사람을 똑같은 틀안에 박아놓고 포기하지 않은자와 포기한자.... 억어지로 동기부여 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골목식당을 보면 자영업자들 주방을 탈탈털며 문제삼고 지적질하는데.... 그의 프랜차이즈 홍콩반점과 새마을식당등... 바쁠때 주방 한번 불시점검 해 봅시다. 거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겁니다. 맛도 아주 형편 없습니다. 역전우동에서 우동 드셔 보셨나요? 진짜 강제로 돈털리고 나온 기분 입디다. 본인은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그런식으로 관리하면서 티비에 나와 남의 집 음식을 맛보며 왈가불가하는거 참으로 과관입니다. 그는 황소개구리마냥 엄청난 자본을 이용해 자영업계 생태를 파괴하고 자극적인 방송으로 자신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그저 사업가이자 장사꾼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자꾸 빚을 발음 하실때 이렇게 발음하시는데 이렇게 발음 하셔야 맞는표현입니다.
조리사자격증도 없는 무면허 야매요리사가 방송에서 남의 요리를 평가하고 모욕하니 요리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요리의 신으로 우상화됐습니다. 자기 프렌차이즈 맛없고 장사 안 되서 폐업한 게 수 십 종류나 되는데 장사의 신으로 우상화됐습니다. 지금 영업하는 프차들도 맛없다고 혹평이 대단한데 백종원 방송빨 우상화빨로 겨우 굴러가고 있지요.
작년부터 회사 다니면서 조금씩 창업을 준비했습니다. 1년 반의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창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사업에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았고 수중에 가진 돈은 4천원 밖에 없어서 눈물 한 방울을 흘렸습니다.. 빚도 없는데 4천원 남은 제 주머니 사정을 보며 포기하려고 했던 제가 참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힘들지만 이 영상보면서 힘내서 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전 이 영상을 보고 백종원 선생님이 하신 말중에 희망을 바라봐야한다는 말이 진짜 너무 힘이 되고 너무 공감이 많이 됬던거 같습니다. 진짜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이런 힘이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백종원 선생님한테도 감사하고 영상 올려주신분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종원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