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비추어보면...밴드의 가장 큰 어려움은 각자의 취향 내지 추구하는 음악 성향입니다. 실력이야 연습하면 되니까 한껏 양보한다쳐도 좋아하고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면 싸움으로 헤어지기 때문이죠. 그래도 밴드를 하고싶다면 보컬이 노래를 겁나 잘하거나 겁나 이쁘고 멋있거나 한 상태로 보컬이 모집을 하면 됩니다....ㅋㅋㅋ
저 베이스입니다. 메탈할때는. 기타와 볼륨 50대 50가져갑니다. 이유는.. 원기타 주류시대에. 솔로시 약간의 비는 느낌과. 중압감을 더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저의 노하우는 기타처럼 프랙탈 써서. [압도적으로 좋음] 채널을 2개를 씁니다. 하나는 기타의 오버드라이브 소리의 색깔과 비슷하지만 조금더 옅게, 하나는 이팩팅 안한 곡에 어울리는 앰프를 택해서 채널을 나누어 줍니다. 이러면 트윈기타 이상의 중압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편곡이 필요합니다. 드럼리듬과. 기타의 멜로디, 아르페지오 외 대선율을 장악하는 등등 센스 있게 편곡 하면, 베이스라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저 두꺼운줄 기타가 뭐하는지 알게됩니다.
기타 리드 세컨 중저음 베이스파트는 혼재해야합니다 내 결론은 기타셋 1st.2nd.3rd.여기서 건반집어넣으면 소프트해지니 역량뛰어난 파워드러머 파워보컬 조합하면 넷 다섯으로 충분합니다 셋팅은 곡에따라 변환을주게됩니다 내 댓글은 상단에있고 이 사이트 운영자와 나는 무관합니다..기타 38년만졌고 스트링계열에서 기타를 뛰어넘는악기는 세상에 존재하지않습니다 음역대포지션에서 건반이 비슷한스케일을 가져가지지만 그것은 기타에 견주지못합니다 나도 베이스와 건반을 다룹니다 어려운것은 속주를 정확하게 마디안에서 구현하며 보컬파트까지 정확하게 카바하는것은 더 어려운일이됩니다..초보는 호흡을 마이크 홀딩과 오른발로 가져가지만 우리는 그것을 호흡으로 정확하게 매칭시킵니다 메트로놈작동시켜도 그것은 일치합니다 말길어졌는데 음악을 이해하고 수준이 느껴져 긴글로 대신했습니다
이 사이트 다시열일없을거같아서..음악의 정점을 쫒으면 속도 비트 리듬에서 메탈에서 멈추게됩니다 난 메탈리카 데이빗 헤퍼필드를 좋아합니다 리더 파워드러머 율리히는 그닥.. 이부분은 one 부터..대학밴드 부활 시나위 백두산 넥스트 처음엔 카피했지만 90년도부터 메탈리카에서멈춤 건르엔로지스 본조비 그닥.. 이글스는 돈헨리때문에 좋아합니다 어렸을적엔 데쓰메탈도해봤지만 속도의차이없이 악마를 숭배.블루스계열 게리무어는좋고 로이부캐넌좋고 보컬파트역량으로는 로니 제임스 디오를 좋아합니다 리치블랙모어의 톤보단 에릭크랩튼 지미페이지보단 조월시 속주를알리던 제프벡이후의 스웨덴 윙베이의 영향을 받았죠 내 나이는 56..
레니크라비츠 rock and roll is dead의 리프입니다. 레드제플린 heartbreaker의 영향을 받은 리프죠. 저도 방송 못봤는데 참가자들이 이 리프를 처음 들었다면 좀 그렇긴 하네요.. 뮤지션이 과거음악을 꼭 알아야하는건 아니지만 이 정도는 피아노에서 바이엘 체르니에 해당하는건데..
나는 공감안한다 파트는 기타 1st 2nd 때로는 3rd 이것은 어쿠스틱도 무방..건반은불필요하니생략..드러머는 파워드러머 하나있어야되고 확장해서 4파트설명했네 가장 중요한것은 기타의 전기적증폭울 뚫고나오는 보켤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 의미에서 드러머가 중요하게 되는부분 난 기타 38년..그 세월동안 정점을쫒으니 (신중현 문정동 들국화 대학로 소극장 넥스트 오픈 개인적 친분) 부활 시나위 다 나열못하고 궁극적 정점을 쫒아가면 메탈리카에서 멈춘다 파워드러머 율리히 기타 보컬 헷퍼필 이것으로 끝..속주의 시작을알리던 제프벡 윙베이 맘스틴 ? 메가데스 데스메탈 아..난 건스엔로지스 본조비 류의 소프트는 실어한다 이글스의 조합과 포리너 폴리스는 나와매칭되지만 난 하드락이아닌 파생된 변종아닌 깔끔하고 선명한 LA메탈 넘어섰다 요즘애들 관찰해보니 메트로놈상태로도 그대로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