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전제가 다 틀려먹어서 나올수가 없죠, 뱀의 사냥법에 주 포인트는 열 감지 인데, 거꾸로 후각에 의존한다라는 의식이 틀어 박혀 있어서 장사가 잘되는지 모르지만, 야콥슨 기관은 보조기관이지 보조 기관으로 주 기관을 넘어설 정보 통제가 되는지 규명 못한거죠. 나쁜말로 CCTV 설치해서 열화상 카메라로 살펴 보는데, 어디서 똥냄세 난다고 추적에 방해 받거나 추적을 포기할 만한 이유가 되느냐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추적하고 사냥하고 죽이는데 전혀 문제 없는데... 그냥 보조죠.. 또한 대다수 모든 약물은 고대로 내려온 민간요법의 구성품을 화확적으로 규명하여서 인간에 실험해서 나온 제품들이죠... 현대에 갑자기 나온 질병이 아닌 이상 동일하죠. 항암제부터 남자한테 좋은 뭐시기 까지 모두다... 뱀은 고대 인류로부터 적으로 인식되는데 기피 식물, 기피 약물이 내려 오지 않는다는것은 기피약물 자체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있다면 이미 뱀이 멸종되었겠죠. 뱀이 번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류가 흑사병으로 먼저 죽었을 수도 있겠지만. 쥐나 빈대도 마찬가지죠. 기피가 아니라 죽이는 약물이죠. 사람도 죽일 약물들. DDT나 청산가리 넣었던 쥐잡는 약. 사람이나 동물 모두 위험을 회피하려고 하는것이 1순위이지 죽이는게 1순위가 아닙니다. 위험은 마딱뜨리지 않는것이 본능이지.... 그 본능에서 처리하지 못했을때, 죽이는거죠. 죽이는것은 나도 죽을수 있다는 리스크도 포함되니까. 결국 뱀 기피제나 회피제는 인류역사 1만년동안 존재 하지 않았고, 결국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것이란 이야기가 됩니다. 뱀은 보조기관인데,,,,, 인간은 그게 주기관으로 착각하고 약을 아무리 팔아봐야 의미가 없다는것이죠.
쇠기둥에 바람개비를 달아 요란한 소리와 땅의 진동(초음파)을 통해 뱀이 서식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내용의 유튜브와 관련 제품이 있더라구요. 내용인 즉슨, 진동과 음파가 토양을 관통하여 당속에 잠복하는 설치류 곤충 등이 머물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강제로 더나게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음파와 진동이 단기적으로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뱀에게도 영향을 미쳐 뱀이 서식하지 못하고 떠나게 만든다는 것인데요. 혹시 관련 실험이나 아시고 있는 추가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35 독사에 물려 죽을 확률은 높지 않지만, 물리면 회복 후 상처주변에 영구장애가 생깁니다. 신경의 손상으로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심하면 관절이 제기능을 못하거나, 조직괴사로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많음. 독사에 물리면 다 멀쩡하게 회복되는게 아냐. 이 무식한 사람아.
후각에 대한 기피가 있을것이란것은 인간의 주관적 착각일뿐입니다.. 뱀보다 후각이 낮은 동물군도 인간의 냄새나 심지어 쇠에 대한 냄새까지 추출해서 회피합니다. 후각에 관한 착각일수도 있는것이 뱀의 후각의 민감도와 추출능력이 탁월하다고 하여서, 기피되는 냄세가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뱀이 그 기피되는 냄세를 맡을수 있느냐는 다른것입니다.... 즉 정보 통제죠. 흔히 레이더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이더는 정확히 이야기 하면 민감도를 최대한으로 할경우 참새도 잡아 낼수 있죠. 스텔스기도 다 잡아 냅니다. 여기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잡아내는 레이더를 가지고 스텔스기를 못잡는 이유는 하나죠...... 인간은 쓸모 없는 정보를 삭제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작은 것은 다 없애고, 너무 느린것은 다 없애고, 잠깐 잠깐 비추는것도 다 없애고,,,, 그래서 남는 크고, 빠르고, 일정하게 관찰되는것을 적이라 규정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것이죠. 뱀에 대입한다면 뱀이 냄새를 추출하는데, 모든 냄새를 다 추출하는가? 아니면 자신의 사냥대상의 냄새에 레이더 처럼 맞는 정보만 걸러서 인지하는가는 다른 문제란 것이죠. 뱀물림 사고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냄새를 다 추출한다면 인간의 체취를 뱀이 느끼고 이미 사라졌어야 하니까 말입니다.(산양이나 멧돼지등 인간회피하는 동물을 대입할때)